
일단 발만 땅에 닿으면 먹거나 마신다는거...

많이 힘드셨나보네요

물이 아니라 커피인지 미숫가루인지 구분이???



임도가 완전 황금 비단길이라는...

이번 원정내내 참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즐거움도 많이 선사한 스피드님...




입만 열면 뻥이니 이거원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어떻게 잠깐 다운힐이라면서 죽어라 한참을 페달링을 해야 하는지...



평지성 다운힐이라는데 페달링을 해야만 된다는거???



발다닥 땅에 붙였으니 또 마셔야죠. 라이딩 하자고 먹는건지 먹자고 라이딩 하는건지 당췌...

몇장 더 내려가면 웃음의 의미가 리얼허게 나온다는...

1000 고지 임에도 불구하고 땀나게 더웠는데 겨울 장갑에 속장갑 끼고도 웃음이...

자자 웃자고요. 몸개그로 항상 즐거움을 선사하는 스피드님...이유없이 걍 뒤로 벌러덩...

페닝샷을 날릴려는데 너무 다닥다닥 붙어서 꼴랑 몇장 건졌다는...


뭔가 있어... 항상 붙어 다닌다는거...


켁... 우인님 얼굴이 헬멧을 삐집고 나왔넹...



고랭지 채소 밭이긴 헌데 풀뿌리 조차도 없다는...돌반 흙반...


응달쪽은 서릿발 팍팍 그리고 얼음이 쾅쾅 얼어 있어서 조심조심 살살...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잠시 후에 이 길이 아닌가벼하며 내려 갔다가 다시 올라옴.









첫댓글 사진 잘 나올줄 알았는데 배경이 확 둑어 버렷넹,,,,, 사진은 전문가 한사람을 대려 왔으야 할듯 하네요 ㅎㅎㅎ
워쩌것슈...지가 후레쉬를 차에다 두고 왔슈...
담부턴 사진으로도 안되면 뽀삽 처리 덜감돠.....


음~ 놀고먹자 라이딩.. 이런 라이딩이 좋은거죠..
회장님 뭔가 있을거 같쥬




암것두 읍슈






있긴 뭐가 있것슈
회장님도 같이 붙어볼뀨
혹시 둘이서 샤워 같이헌거 아뉴

잠자린 같이 했는디 샤워까지는 안했슈


왜 나만 가지고 그래요



거짓말 한거 읍시유


나도 죽것시유
왜 벌러덩 한 사진을 올리구 그랴유 가이님만 옆에 있음 넘어지네 이상하지
그날은 완죤 청개구리 라이딩이었다는... 다운힐이라고 말하믄 업힐이고 업힐이라고 말하믄 다운힐이고 잠깐 다운힐이라고 방풍자켓 입지 말라더니 아주 개떨듯이 긴
다운힐이고...에고고
업힐 보고도 다운힐이라고 말한 분이 뉜겨




좋구먼!!! 그런길도 가봐야제잉.... 턴 하는 기분이 얼메나 좋은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