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der hof = place of brothers
자리에 없는 사람에 대해서는 일체 화제에 올리지 말고 본인과 직접 이야기 하라는 원칙
"브루더호프 공동체"
https://www.bruderhof.com/ko
재세례파(再洗禮派, Anabaptist, 그리스어: Αναβαπτιστές) 또는 재침례파(再浸禮派)는 16세기 종교개혁 당시 서방교회 전통을 모두 허물고 교회를 복음 위에 급진적으로 재건해야 한다는 신학을 따른 급진파 종교개혁의 기독교 종파를 가리킨다. 그 사상을 이어받고 있는 현대의 개신교 교파들로는 유럽본토에서 발생한 아미시파, 후터라이트, 메노나이트와 영국에서 형성된 퀘이커 등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120여만 명의 교인들이 있으며, 대한민국에도 재세례파(재침례파) 교회가 한 곳 있다.
이 문서에서 재세례파라 함은 주로 16세기 급진적 종교개혁자들을 가리킨다. 크리스트교 종교개혁 초기에 등장하여 유아세례를 부인하고 오직 성인의 세례만 유효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들은 유아세례뿐만 아니라 기존 서방교회에서 받은 세례도 무효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다시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여기서 그 이름이 유래한다. 유아 세례를 반대하는 교파들은 침례교도 역시 마찬가지이나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무효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대다수 기독교 교파에서는 세례가 죄의 용서[3]와 구원[4]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일생 한 번만 받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재세례파는 이에 반대한 것이다.
발생 배경
재세례파의 역사는 그 사상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옹호하는 사람들에 의해 왜곡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 근원이 일원이냐 다원이냐에 대해서도 이견이 있다. 소수이기는 하나 재세례파야 말로 초대교회의 사도적 전통을 계승하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지역적으로 구분하면 '스위스 형제단' (Grebel, Manz), 네덜란드 및 프리시안 재침례파 (Menno Simons, Dirk Philips), 그리고 남부 독일 재세례파 (Hübmaier, Marpeck)로 구분할 수 있다.
역사학자와 사회학자들은 더 나아가 급진적 재세례파와 평화주의 재세례파로 나눈다. 급진적 재세례파는 "새 예루살렘"을 땅 위에 건설하기 위해 폭력 동원을 인정했다. 급진적 재세례파로 인해 발생한 사건이 뮌스터 반란이다. 그에 반해 신약성서에 근거한 비폭력주의를 주장하는 평화주의자들은 메노나이트(Mennonites)의 기원이 된다. 다시 말해, 원래 메노나이트의 기원은 네덜란드 로마 가톨릭 신부인 메노 시몬스(Menno Simons)가 두 부류의 전통적인 재세례파인 평화적인 오비파(Obbenites)와 급진적인 호프만파(Melchio Hoffman)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라 자부하는 자가 영적인 무기는 내려두고 세속적인 것을 취하는 것에 하나님의 말씀이 부합하겠는가?"라고 반문하며 평화주의자인 오비파 쪽으로 가입한 것이 계기가 되었고, 이후에 그곳의 지도자가 되었는데, 그의 추종자들을 그의 이름을 따서 메노나이트라 부르게 되었다.[5]메노는 신약성서의 가르침에 따라, 폭력에 반대하는 비폭력주의를 주장하였다.
The Bruderhof (/ˈbruːdərˌhɔːf/; 'place of brothers') is an Anabaptist Christian movement that was founded in Germany in 1920 by Eberhard Arnold. The movement has communities in the United States, the United Kingdom, Germany, Austria, Paraguay, and Australia.
The Bruderhof practises believer's baptism, non-violence and peacemaking, common ownership, the proclamation of the gospel, and lifelong faithfulness in marriage.
The Bruderhof is an intentional community as defined by the Fellowship for Intentional Community.
The communities are best known by the name "Bruderhof" or sometimes "Bruderhof Communities", though "Bruderhof" is the name used on their website. The communities are legally incorporated in the US as Church Communities International. Their corporation used to be called The Society of Brothers (1939 to 1978).
Bruderhof maintained connections with the traditional Hutterite Church, from which they broke in 1995. The word "Bruderhof" was first used by the early Anabaptists in Moravia.
As of September 2020, there are 26 Bruderhof communities.
Name
The word Bruderhof was first used by the Hutterites to refer to their communities in Moravia and then in other areas as the movement expanded.
In the 1920s, Eberhard Arnold developed a growing interest in the Hutterites, and his first written reference to the community at Sannerz as a Bruderhof appears in letter from 1926, indicating an initial identification with the Hutterite movement.
https://m.blog.naver.com/leehoyeol123/220478777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