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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수익금 소아암 환우 위해 기부...에술 특정 소수만을 위한 것 아니야 |
[미술여행=김예은 기자]배우 김우빈이 바쁜 활동 속에서도 꾸준히 이어온 선행을 이번에는 목소리 재능기부로 확장한다.
오는 6월 6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캐서린 번하드 : Some of All My Work"展에서 김우빈은 스페셜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관람객과 만난다.
전시 주최사인 UNC는 “배우 김우빈이 이번 전시에 오디오 가이드 재능기부로 참여해, 수익금 일부가 소아암 환우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우: 김우빈
김우빈의 따뜻한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14년 저소득 청소년을 돕기 위해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한 이후, 매년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소아암 환우와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11억원을 넘어섰으며, 코로나19 피해, 산불, 수해 등 사회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기부에 동참하며 온정을 전해왔다.
김우빈이 스페셜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미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캐서린 번하드의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회고전으로, “대중문화와 현대미술의 완벽한 교차점”이라 평가받는 그녀의 대담하고 강렬한 예술 세계를 조망한다.
2000년대 뉴욕 미술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슈퍼모델 시리즈'를 비롯해,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대형 신작까지 총 140여 점의 회화와 조각이 전시된다. 이 중 대표 작품 약 30점이 김우빈 특유의 편안하고 전달력 있는 목소리로 관객들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2022년 암으로 별세한 UNC 고(故) 홍호진 대표의 뜻을 기리는 의미도 담고 있다. 생전 그는 “예술은 특정 소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중과 소통하고 사회적 선순환에 기여해야 한다”는 철학을 강조해왔다.
UNC는 이러한 취지를 이어받아 오디오 가이드 재능기부 참여로 기부의 뜻을 함께하는 셀러브리티들과 전시 수익금을 소아암 환우를 위해 기부하고 있다.
바쁜 활동 중에도 꾸준한 선행으로 따뜻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배우 김우빈. 그의 진정성 있는 나눔은 많은 이들에게 선한 울림과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 캐서린번하드 전시 알림 포스터
●배우 김우빈, "캐서린 번하드: Some of All My Work"展 오디오가이드 재능기부
전시명: "캐서린 번하드 : Some of All My Work"展
전시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전시 기간: 2025년 06월 06일(금) ~ 2025년 09월 28일(일)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 시간: 10:00 ~ 19:00(18:00 입장 마감) 유료관람
전시 문의: 이정은 큐레이터 010 5297 7832, 이메일: curator@uncgallery.com
주최/주관: UNC
협력: David Zwirner
후원: 주한미국대사관
미디어 후원: 네이버, 널위한문화예술
협찬: 한국산업은행, 렉서스, 노루페인트, ELUV
사진; 제레미 스캇, 제리 살츠 등 아트 피플이 사랑하는 화가 캐서린 번하드(이미지 ⓒ UNC)
사진: Artwork image: Katherine Bernhardt, Munch, 2024. Courtesy the artist and David Zwirner(이미지 ⓒ UNC)
사진: Artwork image: Katherine Bernhardt, Tailsman, 2024. Courtesy the artist and David Zwirner (이미지 ⓒ U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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