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은 역사상 최대의 악질흉악범이었다 ▲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9일) 구속됐다. '12ㆍ3 비상계엄 사태' 발생 47일 만으로, 현직 대통령이 구속된 건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는 어제(18일)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이날 새벽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윤 대통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지난달 3일 위헌ㆍ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등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았다.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2시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19일 새벽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차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영장발부 이유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발동 후 47일 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된지 4일 만에 구속됐다. 현직 대통령이 구속된 건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내 미결수 수용동에 수감되었다.
위헌적 비상계엄 43일만에 윤석열이 현행범으로 현장에서 구속수감되었다. 본인이 직접출석하여 재판부에 득의만만하게 탄핵의 부당성을 설명하였지만 재판부는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있다고 판단하고 재범의 기회를 노리는 위험인물로 적시하였다. 현직 대통령으로서 헌정사상 최초의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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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3차), 9월 28일(4차), 10월 1일(5차) 경선 토론회 중 윤석열의 손바닥 |
윤석열은 왕정시대의 폭군처럼 국민위에 군림하려 손바닥에 왕자를 세기고 대선후보 때부터 전조증세를 보여주었다.탄핵을 당하고 직무정지를 당하고도 대통령행세를 하며 끈입없이 법 미꾸라지처럼 이리저리 걸고 넘어지며 법쇼핑을 하고있다. 18일 구속영장 실질 청구에 본인이 직접출석하여 법원의 판단에 구국의 일념으로 나라를 바로세우기위해 통치행위 였다고 강변하였다.
그리고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기각이되면 대통령직을 관저에서 수행하며 좌파척결에 혼신의힘을 기울이겠다고 포부 까지 밝혔다.참으로 추접스런놈이다. 역사상 가장 악질중에 악질이었다.
조선 왕조시대의 폭군 연산군 광해군의 꿈을 꾸고 있는것이다. 그리스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명언을 소환하여보자
윤석열 너자신을 알라! 금과 옥조같은 명언이다. 어찌 너같은게 그 심오한 뜻을 알겠는가? 권력의 맛이 그처럼 벌꿀처럼 달콤하던가? 아서라 권력은 화무십일홍이라 하였다.
권력은 네로 황제를 만들고 마친놈이되고 마는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권력에 취해 비참한 최후를 마친 역사가 증명하여준다.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의 역사의 순리를 잊지말기를 바란다.
왕조를 꿈꾸고 있었으니 왕정시대의 유배방식을 사용하자. 위리안치 하여 절해의 고도에서 외롭게 생을 마치게하자. 윤석열은 반성하지 못하고 끝내 거만하게 굴고있다 . 아더메치형이다. 새벽에 닭이 울기전에 너의 미친짓을 국민은 알게될것이다.
차은경 윤석열 구속 집행판사는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있어 구속영장을 집행한다고 판결 하였다. 공수처는 수사에 탄력을 받게될것이며 윤석열은 구치소에 일반구치소에 수용되어 푸른 수의를입고 수갑과 밧줄로 어깨를 묶고 법정에 출두 하게된다. 사필귀정이고 자승자박이었다.
구속당하자 불만을 품은 광신도들이 구속연장을 발부한 판사를 협박하며 난동을 부리고있다. 반란수괴 윤석열과 헌정질서를 파괴한 공동정범들이다. 이들을 특수공무집행 방해혐의로 전원 구속 시켜야한다. 민족 최대의명절에 국민에게 희망의 선물을 주었다
2025.1.19일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
명예의장 윤호상/상임대표의장 최상구/부의장 이창준/상임대표박운희/상임대표김만덕/상임대표선용규/상임대표 박명수/상임대표/정명호/상임대표 사윤수/운영위원장 이정우
첫댓글 윤석열은 위법계엄선포후 10전10패를 가록하였다
그게 너의 폭악무도한 실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