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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발언] TV시청 형태 설문 투표(조사) 결과를 보면서...
이군배 추천 2 조회 2,295 16.01.31 11:1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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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31 12:40

    첫댓글 세세한 분석의 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 설문 투표로 다른 분들의 AV감상과 저의 AV감상을 비교해 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16.02.01 07:33

    저 같은 경우는 주로 다운족..
    본방사수는 거의 안하죠.
    케이블을 싸게 단지공동구매? 로 해서 인터넷과 같이 합쳐서..
    하지만 케이블도 잘 안봐요. 중간광고 때문이죠.
    나중에 관심있는걸 받아보죠.
    광고 편집된 것들이죠.
    Oled는 비싸서.. 프리미엄 제품들은 가격 현실화 되는게 문제죠.
    화질 음질 따지지만 금액이 문제죠.
    가격 때문에 직구하는데..
    그런 가격에 예민하면.
    차세대 블루레이미디어, av시스템, 프리미엄tv 이런거 못사죠.
    차세대미디어 uhd방송환경은 돈이 많이들죠.
    조사데이타는 당연한 결과라 봅니다.

  • 작성자 16.02.01 14:05

    화질과 음질은 돈에 비례한다는 말이 AV업계 에서는 정석처럼 되어 있는건 사실입니다. 저 또한 AV감상에 있어서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 가는 것에 동감을 합니다. 다만, 비싸게 AV장비를 구입하고도, 그것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성능이 50%도 안되게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즉, 돈이 많이 든다고 하여, 양질의 AV를 감상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같은 장비를 놓고도,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AV를 감상할 수 있는지를 공유하는 카페에가 우리 카페입니다. 오석진님께서는 어쩌피 HDTV나 UHDTV는 한대를 구입하실 것입니다. 거기에 100만원 내외의 홈시어터만 더하면, 어느 정도 자신의 취미적 노력만 더해진다면,

  • 작성자 16.02.01 14:08

    그리 어렵지 않게 최고는 아니어도 양질의 AV는 감상이 가능합니다. 물론 AV감상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기존적인 콘텐츠 확보 비용이 들어 가는 것도 맞지만, 그러한 부분은 대여나 회원들간 돌려보기를 통해, 큰 부담없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실 저는 AV가 다른 취미 생활보다 돈이 많아 든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1~2가지 정도의 취미 생황을 한다고 볼 때, AV는 업그레이드시 다소의 목돈이 들어서 그렇지, 평균적으로 본다면, 그리 부담스런 취미 생활은 아니라고 봅니다.

  • 16.02.01 20:26

    @이군배 네.. 그렇죠.
    저는 av시스템은 없고 hifi시스템만 작게 꾸며놓고 있습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쓰시는게 맞죠.
    독립하게 되면 좀 여건이 되지 싶단.
    이웃에서 보다.. 가족들이 음악소리에 컴플레인 제기하는 환경에선.. ㅎㅎㅎ

  • 16.02.08 17:41

    @이군배 한가지 말씀드리면 한때 제가 컴돌이 인적있었습니다 완제품이 너무비싸고 가성비때문에 조립등 기초상식습득 직접 용산구매설치를 했죠 그러다보니 1년~2년주기로 바꾸며 들어가는 돈이 솔솔합니다 못할짓이더군요 해서 윈도우 7에서 10으로 넘어갈때까지 기다리는등 제품도 어느단계에서 만족할만한것을 구매하고 10수년이 지난다음 또 쓸만한것을 구매하게되죠 증 중간단계를 뛰어넘습니다 호구가 되기싫은이유도있으나 기술이란것이 1에서 2로 넘어가기전에 1.1, 1.2 1.3 ....... ~ 2 가되듯이 소비자에겐 1을 구매한뒤 1.1 등을 추가로 구매설치하는것은 부질없기때문이지요

  • 16.02.08 17:45

    @정두호(KOREA) 해서 보면 참안타 깝습니다 수백만원하는 uhd 를 구매해서 방송이 못따라와준다 화질이 왜이러냐 표준이 왜이러지 uhd tv 가 왜이러지..... 당장 uhd tv 가 필요한것도아닐지언데 그렇게 돈도나가고 스트레스도 받고 하시는게 참 안타깝네요 소비자의힘이 엄청난 파워를 가진것이 아닌만큼 합리적 소비를 하는것이 옳지않나 싶네요

  • 16.02.01 11:57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늘 궁금하면서 어떠한 환경일까 하는 의구심이 풀리네요.
    정품 매체에 대한 말씀을 주셨는데 현실적으로 구입 비용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용자의 솔직한 심정일 듯 합니다.
    저도 과거 DVD를 수집하고 음향기기를 통해 감상했지만, DVD 이후 블루레이(동일 컨텐츠를 다시 구입해야 하는 점)를 구입하는 것을 망설이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IPTV로 가고 컨텐츠 일부를 구입해서 감상하는 편리함으로 접근하게 되었죠. 현실적인 어려움은 다른 회원님도 비슷할 듯 생각됩니다.

  • 작성자 16.02.01 13:52

    우리카페는 AV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좀 더 나은 화질과 음질을 감상하기 위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보편적 AV감상 정도를 하는 것이라면, 굳이 우리 카페에서 정보를 찾고 공유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짜피 단순하게 AV를 즐기시는 분들은 아무리 좋은 AV기기나 감상법 또는 AV소스가 있다해도, 그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졸은 조언도 공염불에 불과 할 것이빈다. 그렇지만, 우리 카페가 그 가치를 찾아주고, 올바르 알려줘서, 다소의 금전적 지출이 있다해도, 가치에 비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1~2분이라도 생겨난다면, 우리 카페의 존재 가치는 있을 것입니다.

  • 16.02.01 12:41

    잘 읽었습니다-
    늘 관심갖으며 언제쯤 UHD로 가야하나 고민중인 한사람으로서 설문에 대한 평가가 전문적 수준의 내용이라 와닿는바가 큽니다-
    개개인의 취향은 다를수 있지만 실질적인 UHD 화질과 음질을 맛보기 위해 최적의 타이밍을 찾고 있습니다만은
    개인적으론 내년쯤이라야 안정된 4K UHD가 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6.02.01 13:55

    UHD는 4K-8K 가 있고, 상호 호환이 안됩니다. 또한 프레임, 컬러비트, 샘플링에 따라서도 그 표준은 달라 집니다. 그래서 UHD는 안정화가 안된 것이 아니라, 어떤 표준으로 갈 것이냐를 놓고 고민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 16.02.01 16:15

    영화보는거 좋아하는데, iptv 실시간 방송으로 영화보기에는 첨부터 보는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서 안보고,
    가능하다해도 중간 광고가 너무 많아서 기다리는 지루함때문에 안봄.

    그래서 중간부터 봐도 별 상관없는 ufc / 다큐 정도나 실시간으로 보고, 나머지 예능은 vod위주로 봅니다^^ / 영화는 다운

  • 16.02.02 09:51

    저의 소견입니다~ 저는 블루레이 애호가이며 소스 다운받아 미디어 (25G, 50G)에 구워서 집에서 BDP로 감상중입니다
    여기 카페에서도 블루레이 워본 파일을 구할수는 있는지요?
    여러 블루레이 애호가들이 공유 햇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블루레이 소스 구할수 잇는 싸이트 추천 부탁해 봅니다~

  • 작성자 16.02.02 10:13

    헉~ 그건 곤란 합니다. 블루레이 원본을 리핑해서 자신이 혼자 보는것 까지는 좋으나, 블루레이 원본을 리핑해서 공유하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또한 그러한 사이트를 추천 드리는 것도 사실상 좀 곤란 합니다.

  • 16.02.08 17:34

    tv 시청이 적은이유는 볼시간이 부족한것등 이유가 많겟지만 하루 8시간 보는 저가 한말씀드리면 참 영양가있는 보고싶은방송이 별로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방송은 다양하고 종류가 많이있지만 시간낭비하며 보고싶은정도도 안될뿐더러 오히려 시간이 아깝다는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광고도 짜증나는데 이는 미국방송의 대표적인 예 이지요 그대로 따라하는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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