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들이 원하는 대로
노인돌봄 서비스를 그냥 받으면 아예 기망행위 들이 없겠지.
수십건의 중대한 범죄해뮈들까지 저지르면서(헝법 제225 내
지 230조)까지 저지르고,
또 그걸 강추기 위해 재결 위원장, 법무담당관. 법기술자, 피고들의
상습적인 중대한 범죄행위들!
그러나 나는 그럴 수가 없지!
왜냐하면
용서를 빌면 될텐더 오히련 뒤집어 씌위고 그걸 감추기 위해
오히려 기망행위들을 하고 있으니...
어떤 두 싸가지가 고소인과 고소장까지 바꿔치기하면서
형사들까지 동원하고...
또 어느 버스 조수(버스 기사 안 시켜 준다고
회사기밀까지 누설시킨 나뿐 시키, 지가 뭔 민
주 투사 인양)까지 동원을 하면서 감옥에 집어
넣을려고까지 했던 일!
광주의 어느 형사들은 증거인멸과 교사죄까지 저지르고...
또
똘만이 들까지 내 세우면서까지 왜곡 시키고
있던 일!
건보 공단 고00과 졸개들까지 동원하여 형법
제225조 내지 230조까지 저지른 중대한 벙죄
행위들!
광주 좃대병원의 수백건의 살인 행위들!
그건은 아직이 아니라
아예 위법행위로 인한 제재처분으로 어예 소멸시효가 없지...
등등....
첫댓글 기생충 황금 종려상 수상 봐야지.
나는 명백한 증거들 없이 떠드는 사람이 아니다.
이 안에는 범죄행위들이다.
그것도 단순한 위법이 아닌 중대한 범죄행위들이다.
광주 좃대병원의 4백여건이 넘는 의료법 위반은 처분권이 없는 동구 보건소장이 한 것으로 처분권의 하자로 원천 무효다. 처분권자는 보건복지부 장관이다.
이걸 감추고 방해하고 보호하기 위해서 어떤 넘은 15번이나 강퇴 강등시키고, 또 고소까지하고, 주위사람들이 도와 주지 못하게 하기위해 접촉자들을 차단하고 홀로 사는 방에는 마음대로 드나들면서 cctv를 설치하여 인거수 일투족을 강시하고,
어떤 넘이
사기죄와 부당이득죄로 고소를 한다고 하더니
잠잠하구나...
두 싸가지 중 한 넘은 그 방법을 알려주고...
너희들이 바람잡고 있지만 정당한 의사의 진단서에 의해 건보의 등급 판정위원들의 판정을 받은 거들이다.
오히려 의사들이 숨기고 있다가 이상하여 서울에 큰 병원에 간다고 하니 그때야 제대로 된 진단서를 떼어 주다 나에게 들키기도 하였지.
또...
순진한 분들이 알고 있는 것들 모두는 전두환 살인마가 북한에서 광주에 침투 했다고 한 말을 그대로 믿는 순진한 분들과 무엇이 다르리오.
나는 과거에 잘못 살은 적은 있지만,
사기를 치고, 남을 못 살게 굴고, 감옥에 집어 넣으려고 공작을 하고, 뿌락찌 노릇을 하고, 남을 둘러 먹은 사람은 못된다.
이번에는
꼭 권리와 의무를 다 할 것이다.
여전하십니다.
성불하십시오.
외로움이 깊으신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필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