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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슨이의 RealGM뉘우스 [Rumor] Dajuan Wagner, 필라델피아행行?
더크 추천 0 조회 2,197 05.08.22 16:1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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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22 00:43

    첫댓글 ... 와그너랑 앤써랑 같이 뛰면 (-_-;; 대략... 덜덜덜...

  • 05.08.22 00:47

    킁 백코트진의 엄청난 스피드가 예상되네요....와그너 개인적으로 루키때 상당히 기대 많이 했는데 안좋은일고 많았고...........

  • 05.08.22 00:54

    고향으로 컴백하는구나^^

  • 05.08.22 01:10

    4년 3.59mil이면 1년에 1mil도 안되는데...;;; 거절할 만 하네요...;;;

  • 05.08.22 01:40

    토론토는 맷 보너를 잡았는데, 잘한 선택인거 같네요!!!

  • 와 엔써 와그너 백코트면;; 음 ~ 스피드 업!! 필드골 업!!;;;

  • 05.08.22 03:33

    이선수 40점이상도 넣은적 있지않나요 데뷔했을때 ㅋ

  • 05.08.22 03:33

    레이커스로 --

  • 05.08.22 04:37

    와그너가 4년 $3.59M의 계약을 거절했다는게 아니라 클리블랜드가 4년째 팀 옵션인 $3.59M을 주길 거부해서 FA가 됐다는 얘기입니다. 이전까진 신인 1라운드 선수들이 3년 계약 보장에 4년째엔 팀 옵션이 있었는데 클리블랜드가 그 옵션을 행사 안하고 버린거죠. NBA가 키 작은 SG가 살아남기엔 좀 험한 동네죠.

  • 05.08.22 06:33

    Mo Town Philly Back Againㅋㅋ 보이즈투맨ㅡㅡ

  • 05.08.22 06:36

    레이커스로!! --

  • 05.08.22 06:37

    앤서가 조금 커지고 똥똥한 몸을 가졌다고 생각하면 될겁니다..플레이스타일만 따지면,잘만 키워준다면 앤서의 자리를 그대로 이어받을 수도 있는 선수죠..확실히 NBA는 트위너들에겐 너무나 가혹한 곳 같습니다..

  • 05.08.22 12:43

    근데 좀 새가슴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2의 앤써라고 불린 놈이 앤써같은 오만할정도의 자신감이 좀 아쉽죠.

  • 05.08.22 07:48

    윌리그린이 거의 시즌아웃분위기라 멋지군요....앤써의 백업엔 딱...

  • 05.08.22 08:36

    고등학교때 100득점 기록

  • 05.08.22 09:32

    제2의 앤써라 불린선수가 앤써 팀에 갈수도 있겠네요..ㅋ

  • 05.08.22 11:52

    둘이 코트에 서면 수비는 누가할런지..

  • 05.08.22 13:11

    시즌아웃이 확실시되는 그린의 대타군요, 나이스한 소식;

  • 05.08.22 14:17

    솔직히 필리팬으로서 반대. -_- 공격은 그렇다치자(앤써-와그너-웨버면 다른 팀원들 공잡기는 커녕 서로 공잡으려고 야단일듯;;;) 수비는? 백코트 평균키가...-_-;;;

  • 05.08.22 14:33

    어!!!!!오!!!!!!!!!!!!!!!!!!!!!!!!!!!!!!!!!!

  • 05.08.22 15:13

    엔써-이궈달라-코버 보다 엔써-와그너-이궈달라가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더 낳아보이는데요?? 신장에서의 문제점은 보이겠지만 와그너가 몸빵도 되고 스피드도 되니 생각보다 큰 구멍은 안 생길것같고 코버보단 이궈달라가 수비나 속공가담이나 훨씬 낳죠 그리고 코버는 식스맨으로 나올때 그 진가가 발휘하겠죠

  • 05.08.22 15:15

    와그너가 온다면 엄청 익사이팅한 백코트진을 구성할 수 있고 달램베어가 수비쪽에 힘을 더 실어준다면 대박이겠죠 와그너 꼭 와주시길!!!

  • 05.08.23 13:38

    코버 대신 샐몬스가 주전을 뛸겁니다(착스 감독의 수비 중시 스타일상.). 그리고 와그너 수비 못하는 편입니다. 전형적인 단신 트위너 입니다.

  • 05.08.23 13:39

    가뜩이나 웨버 못살린다고 욕먹었는데, 앤써와 와그너 둘이 같이 뛰면 웨버는 닌자모드 돌입해야 됩니다. 와그너나 앤써 모두 받아 먹는 스타일의 선수가 아니기에 웨버에게 공을 줄 리가 없죠.

  • 05.08.22 15:45

    와그너, 이제 부상 좀 털어내고 대단한 득점력을 보여줄수 있는 플레잉타임이 좀 생겼음 좋겠군요..

  • 05.08.22 17:21

    안되 오지마~! 스윙맨을 원한다!

  • 05.08.22 17:53

    02년 드래프티입니다 수정바랍니다^^

  • 05.08.22 18:04

    역시 필라에는 상위픽선수들은 다 거쳐가는팀 -0-

  • 05.08.22 18:48

    와그너 이미지처럼 앤서같은 스피드를 가진 선수는 아니죠. 이미지가 그렇게 굳어졌네요-_-;

  • 05.08.22 18:53

    와그너 이미 포텐셜이 없다구 보여지는데..

  • 05.08.22 21:04

    음 싸게올수밖에 없겠군요. 원문에 보니까 작년이 정말 최악이던데...

  • 05.08.22 22:08

    앤써-와그너면 상대팀 대략 정신없을듯..이리뛰고 저리뛰고

  • 05.08.22 23:38

    와그너의 성장여부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만... 필리에서 잘해나갈지는...그러나 레이커스가면 정말 뻘짓입니다...절대 실패입니다...리딩 제로이기 때문이죠...레이커스가 바라는 리딩이라면 차라리 티에어나 샤샤가 더 낫습니다. 와그너는 go to guy 없는 약체팀에서 뛰어야 잠재력을 펼칠수 있죠

  • 05.08.24 22:49

    와그너 고교시절 100점의 주인공아닌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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