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1. 칸디다 오리스의 병원체 특성은 무엇인가요? |
진균(곰팡이)의 일종으로 유치도뇨관, 중심정맥관, 인체에 삽입된 인공 보형물 등의 표면에 부착하여 균막(biofilm)을 형성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항진균제에 대한 내성을 높이고, 의료관련 교차감염 발생 위험이 있습니다.
| Q2. 칸디다 오리스는 어떤 경로로 전파되나요? |
일반적으로 칸디다 오리스에 감염된 환자 또는 보균자와의 직・간접적 접촉을 통해 사람 간 전파가 이루어집니다. 특히, 오염된 의료 물품이나 기구, 의료환경과의 접촉이나 의료진의 손을 통한 전파가 많습니다.
| Q3. 칸디다 오리스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면역저하 환자 등에서 심각한 감염(패혈증, 연조직 감염, 수술부위 감염과 같은 전신감염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대부분 항진균제에 내성이 있어 치료가 어렵습니다.
| Q4. 칸디다 오리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
칸디다 오리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환자를 즉시 격리하고 검사결과가 확인되기 전까지 접촉주의를 선제적으로 적용할 것을 권고합니다.
| Q5. 칸디다 오리스 감염 위험이 높은 환자는 누구인가요? |
다음과 같은 환자들이 고위험군입니다.
- 장기 입원환자, 특히 중환자실 장기 입원환자
- 중심정맥관, 요로카테터, 인공호흡기 등 침습적 기기를 사용하는 환자
- 면역저하자(혈액암, 장기이식,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자 등)
- 광범위 항생제 및 항진균제 장기 사용 환자
- 요양시설 또는 요양병원 장기 입원력이 있는 환자
일부 발색배지에서 칸디다 오리스를 추정할 수 있지만 확진하기 위해서는 질량분석기(MALDI-TOF MS) 또는 염기서열분석을 통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일부 생화학기반 미생물 자동화 동정장비에서는 C. haemulonii 등으로 오인될 수 있습니다.
| Q7. 칸디다 오리스 감염관리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최근 칸디다 오리스에 감염된 환자 또는 보균자와의 접촉, 오염된 기구나 물품 및 환경표면 등을 통해 전파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감염전파 예방을 위해 손위생 등의 표준주의 및 접촉주의 준수가 요구됩니다.
항진균제 내성균 확인 시 환자 격리, 접촉주의, 철저한 개인보호구 사용, 접촉자 검사 등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관리 활동이 필요합니다.
| Q8. 칸디다 오리스에 감염되었을 때 모두 치료가 필요한가요? |
칸디다 오리스는 무증상 집락화 상태로 존재할 수 있으며, 임상적 감염 증상이나 징후 없이 요로, 피부, 외이도, 상기도 등에서 단순 검출된 경우에는 항진균제 치료를 권고하지 않습니다.
임상적으로 감염이 의심되거나 감염을 시사하는 증상과 징후가 동반된 경우, 특히 혈류감염, 심내막염, 침습성 농양, 골수염 등 침습성 감염이 확인되거나 강하게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적극적인 항진균제 치료를 고려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감염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Q9. 칸디다 오리스 보균자의 경우 격리가 필요한가요? 필요한다면 격리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
보균자도 전파력이 있으므로 임상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접촉주의를 적용하고 격리할 것을 권장합니다. 격리 해제에 대해 명확히 정해진 바는 없으며, 감염관리 실무자는 균주의 역학과 환자의 임상상태를 고려하여 격리해제 시기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 Q10.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 환자 또는 병원체 보유자는 퇴원이 가능한가요? |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 환자 또는 병원체 보유자의 퇴원여부에 대해서는 임상 판단에 따르며, 칸디다 오리스 보균상태로 인해 퇴원을 연기할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퇴원 시 접촉주의 지침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고, 타 의료시설로 전원할 경우 전원 대상 시설에 칸디다 오리스 보균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여 전파되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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