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앙진에서 무기는
낭선과 곤방(목봉 입니다),
등패(등나무 라탄으로 만든 방패)와 장창,
쌍수도와 당파가 있는데,
낭선과 목봉은 경험치0인 징집병한테 주는 급조병기이고,
등패(+한손무기)와 장창은 어느정도 경험은 있는 병사한테 주며,
양손무기인 쌍수도와 당파는 훈련도 잘 되었고 담력도 강한 전사한테 준거 같아서요.
곤방은 취사병한테 지급하는 무기라고 하는데 딱봐도 신병한테 호신용으로 준거 같아서요.
낭선은 신병이 백병전 무기를 들고 다가오는 적은 막으라고 준거 같고요.
첫댓글
당시 일본인들
전투력
대단했나봄니다
쌍수도는 숙력자만 가능햇다고..
소열제도 쌍고검 쓰는 고수라 카더라가
양손도검이니 최소한 숙련병이 사용해야 할거 같아서요
낭선같은 일부 무장 빼고
어느정도 신체적 고려는 일선에서 있었겠지만
원앙진의 핵심은 병사를 굴리는겁니다.
그것도 ㅈㄴ게요.
원앙진이라는 이름조차 원앙은 암수한쌍이 평생을 함께하고 하나가 죽으면 나머지도 따라 죽는다는 속설을 따온거고 원앙진은 실제로 연대책임을 강하게 물리고 엄정한 군율을 강조합니다.
일종의 특수부대 편제에요.
수백수천 단위로 드랍해서 해서 끼요옷하면서 공비질하는 왜구들 쫓아다니면서 끼요옷 카운터 먹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