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짜리 우리 똥강아지2 입니다.요즘 알배추 맛에 푹 빠졌다 합니다.말문이 늦게 트여 예상치 못한말을 할 때마다 어른들이 뒤집어집니다.아빠 손에 있는 배추를 보고이거 니꺼니?
첫댓글 오미크론을 잘이겨내고 있는 작은손주가 씩씩하니 장군감입니다
어휴~~^^이쁜입 치명적입니다귀요미
ㅎㅎㅎㅎ아휴 ㅎㅎ넘 귀여워요니꺼니?ㅎㅎ빵터졌어요0.........
아이구 넘 이뻐요~~ㅎ
첫댓글 오미크론을 잘이겨내고 있는 작은손주가 씩씩하니 장군감입니다
어휴~~^^
이쁜입 치명적입니다
귀요미
ㅎㅎㅎㅎ아휴 ㅎㅎ넘 귀여워요
니꺼니?ㅎㅎ빵터졌어요0.........
아이구 넘 이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