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텐트보다 쉘터를 좋아해 곤충의 활동에 방해를 받지않는
10~3월까지는 텐트보다 쉘터사용을 더 많이 하며 지금이 가장 적기 입니다
쉘터사용이 텐트보다 장점 이라할수 있는것은 일단 취사가 자유롭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찬바람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계절이라 국물이
필수입니다 오돌오돌 떨다가 오뎅탕에 정종한잔은 말해뭐해~
근데 문제는 이게 한두잔 먹다보면 코팰 후라이팬을 발이나 손으로 걷어차게
되고 이렇게 되면 텐트젖는것은 그나마 괜찮은데 침남이 젖으면 그야
잊지못할 개고생 답이 없어짐니다 저같은 경우는 취사장비를 늘여놓은후
침낭은 압축색에서 꺼내 부풀어 오를수 있도록 배낭에 넣어놓습니다
또한 쉘터는 전고가 높아 들락날락 하거나 앉아 있을대 허리를 숙일필요가 없스니
허리가 아프지 않습니다 일정한 야영경험이 있스면 꼭텐트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더 자연에 근접한 잠자리를 원하게 되는데 텐트에서 취침하는 것과
바닥없는 쉘터에서 자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느낌 자체가 달라여 야수성이 있어 느낌이 새롭습니다
이렇게 한두개 모인은쉘터들도 한두개가 아니라
조강지처를 제외하고는모두 방출 하려 합니다.
제가 방출하는 니모사의 아폴로3 는 면적대비 가장 작은 무게를
제공 하는 쉘터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3명이 취침이 가능 하며
밥먹고 술먹고 흥청망청 하는 것은 널널하게4명 안비좁게 6명
비좁게는 더많이도 가능 합니다.
솔직이 이포지션의(무게,넓이) 쉘터는 없기 때문에 비교대상 자체가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정도 인원을 수용하면서 무게는 595g
기본옵션인 타프폴대 290g 이지만 이는
스틱으로 대처가능 합니다.
이텐트의 제원은 오각형으로 274*245 높이 145cm로 폴대는 높낮이를
조절가능 하며 전고를 낮게 설정하며 당연이 공간은 넓어지고 답답함은
가중 됩니다.
직접 실측한 결과 쉘터본체 595g+쉘터폴대 +가이드라인=790g
나왔습니다(팩제외) 쉘터는 실사용 3회 심실링 전혀 이상없이
짱짱한 상태로 마지막 사용시 흙먼지 조금 묻은정도 입니다.
아직도 새거처럼 버석거릴 정도임니다.
다만 팩주머니 분실로 팩을 원하시면 쓸만한팩 숫자에 맞게
몇개 챙겨 드리겠습니다(.원래 5개 들어있슴)
당일 산행시 쉘터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워낙에 가볍고 부피감이 없어여
반고나 랩 그룹쉘터 4~6인용보다 부피,무게가 더작으면서 공간이 훨씬 넓어여
쉘터해체시 1분 안짝 임니다.
부피가 매우작게 팩킹되며 날진병보다 조금더 큰정도 입니다
문의사항:010-3792-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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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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