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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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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이어트식 다이어트 41일차
PetiteClaire 추천 0 조회 2,137 11.05.18 05:5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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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8 06:56

    첫댓글 아.. 멋있어요~~~
    항상 눈팅으로만 클레어님 식단이랑 봤었는뎅~~// 보고 좀 배워야겠어요.ㅎ

  • 11.05.18 07:29

    이..야..^^
    좋은시간을 보내셨네...
    달콤향기가 가득하네요.. 우..후...!! ㅋㅋ
    왜이리..클레어님이 부럽죠? 엥ㅇㅇㅇㅇ..
    저두..유학전 혼자시간이 많았거든요..^^
    그때 뭐했나..싶포요..^^
    뭐..지금의 남정네랑..의 추억 가득이지만..ㅋㅋㅋ
    뭐든..긍정적인 사고 방식이..좋으네여..
    클레어님에게..행운이여신이..딱!!달라 붙어 있기를 기도합니다...
    앗싸!!! ㅋㅋ

  • 작성자 11.05.18 18:06

    @살빼자 꼬옥~님 댓글 감사해요 :)
    댓글과 칭찬은 저를 춤추게 한답니다 히히
    님도 할 수 있어요 저같은 게으름 뱅이도 하는데요 뭘 ~

  • 작성자 11.05.18 18:09

    @뷰티님
    헤헤 달콤달콤해요 :)
    한국에 이쁜이들이 많잖아요 ㅠ 그래서 엄청 심난해 했는데..
    한국가서 뭐 할꺼야? 했더니...
    그분이.............휴가 3주에 2주는 아버지랑 골프 여행 간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남자란....... 정말 여자 문제는 신경 안 써도 될거 같다...뭐 두고봐야죠 힛
    전 뷰티님이 더 부러운데요 ㅠ 전 어서 품절녀가 되고 싶다구요 ㅠㅠ
    날 좀 데려가 ㅋㅋㅋㅋ 히히힛
    오늘도 화이팅 !!

  • 11.05.18 09:38

    님식단은 항상 이쁜듯..ㅋ

  • 작성자 11.05.18 18:09

    엄머 :) 별 거 없는데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

  • 11.05.18 09:49

    이야~~~ 사랑도 다이어트도 함께 하고 계시는군요 ㅠㅠ 부럽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동기부여도 더 되고, 신이 날텐데.. 전 아직 님이 없네요 ㅠㅠ 흑
    오늘도 식단 잘 보았어요 ^^

  • 작성자 11.05.18 18:10

    유학생들이 원래 그렇죠 ㅠㅠ
    둘러보아도 둘러보아도 눈 둘 곳이 없고 ....
    저도 3년차에 한 명 생겼답니다 :)
    기다려보세요 분명 분명 멋진 분 만나실거에요~!!
    화이팅팅팅!

  • 11.05.18 11:05

    다엿하면서 공부만 열심히 하는줄 알았더니..사랑도 이쁘게 하길 바래요..^^ 진심은 다 통하더라구요.

  • 작성자 11.05.18 18:11

    헤헤 진심이 통하라고 꼭 꼭 기도해야 겠어요 :)
    칭찬 감사해요~~
    모든 칭찬은 운동의 원동력 히힛

  • 11.05.18 11:56

    블랙커피 내림기로 내린 아메리카노에요? 와~~~ 짱이다!!!

  • 작성자 11.05.18 18:12

    음... 저도 내림기로 내린 아메리카노 먹고 싶지만...
    인스턴트에요 :)
    네스카페에서 나온 그린 블랜딩 시리즈 랍니다

  • 11.05.18 14:05

    오오 제가 다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축하드려용ㅎㅎ

  • 작성자 11.05.18 18:13

    감사감사 :)
    sophisticated 제가 정말 좋아하는 단어인데 !!
    sophisticated 한 여자가 제 이상형이거든요 :)
    꼭 살빼서 그런 여자가 돼야죠 히히 화이팅 !!

  • 11.05.18 15:27

    흐앙 클레어언니 ! 내일 여행가시는군요 ㅠ_ㅠ! 그럼 이제 식단을 당분간 못보는건가요?
    언니도 못보는건가요!!!!!!!!? ㅠ_ㅠ 즐거운 여행! 즐기고오세요! 아 언니의 님♥ 이 한국으로 오시는군요 ㅠ_ㅠ흐아
    맞아요!9월에 더 예뻐진 모습으로 만나면 더 좋아하실꺼예요 꺄*- _-* 헤헤-
    떡볶이등......한입씩이면 많은양은 아니니 괜찮아요언니!!! ♥
    뭔가 계속 하트가 뿅뿅나오네요 헤- 글을 보고있자나 저도 뭔가 햄볶은느낌이

  • 작성자 11.05.18 18:15

    님님아 :) 미션 하나 드릴게요 제 님이 한국에서 다른 여자 보는가 안 보는가 감시좀 해줘요 ㅋㅋㅋㅋㅋ
    장난이구요~~~
    저 아마 노르웨이가서도 쭉쭉 올릴거에요
    아는 동생 집에 머무는거라 컴터 잠깐 잠깐 빌려서 하죠 뭐 :)
    하루라도 님님의 식단을 안 보면 마음이 허전하고 배가 고프고 히힛

    제 하트 뿅뿅 나눠 드릴게요 :)
    세상은 아름다운거니깐요~ 꺄하하핫

  • 11.05.18 16:11

    클레어님 글읽는데 제가 막 미소가 지어지네요^^
    너무 행복할듯~~~~

  • 작성자 11.05.18 18:16

    하늘 위로 둥둥~ 사랑인가봐~ 히힛
    행복은 한데 금방 헤어져야 한답니다 ㅠ
    암튼 댓글 감사해요 힛 :)

  • 11.05.18 23:50

    미숫가루를 얼만큼 넣어 드세요??
    미숫가루를 한끼대용으로 먹으려면 얼마나 먹어야할지 ㅠㅠ
    금방 배고파지지는 않아요??ㅠㅠ 아 미숫가루먹고싶다!ㅠㅠ

  • 작성자 11.05.19 03:05

    미숫가루는 얼마 정도 인지는 모르겠고 약간 뻑뻑하다 싶은정도로 타요 :)
    저는 원래 거의 저녁에는 안 먹는 편이라 담날 폭식 안 하려고 먹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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