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앞에 다이소 매장이 있다.값도 저렴 하고,물건도 좋고.
새 물건이 날마다 나와서, 내 빈 지갑을 털게 한다.요즘은 매일
가보는 중독증이 생겼다.구경 할때 마다 새물건이 나를 유혹한다.
어제는 디지털 시계가 있는데,전기가 않이고,건전지로 교환 해야
한다고,전기를 사용 하려면 잭을 구입해야 한다고,그래서 패쓰!
나무로 만든 냄비 밭침대,3000원,두개째 구입 하였다.
깨쓰로 끓이다가 옴겨 놓으면,바닥이 타버린다.방지하기 위하여!
나무가 열대 지방에서 자란 단단한 나무라고,설명서에 씌여있다.
오늘은 어떤 새 물건이 나왔을까? 또 궁굼해 진다.ㅎㅎㅎ
첫댓글 품질은 잘모르겠는데 가격은 정말 지르고 또 질러도 될 정도로 착하더군요
다이소..다있소!!
이름보고 일본늠들껀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한거 같습니다
자주 가셔서 필요물품도 사고 스트레스도 푸소서
아주 건전한 취미생활입니다 ^^
나 중독 됐어요.살려 주세요,ㅎㅎㅎ
이래서 여자들 살림이 늘어나는거거든요
ㅎㅎ
살림재미 톡톡히 아셨네요
쇼핑은 신선한 엔돌핀 뿜뿜~~~~~~
여자들의 마음을 알겠어요,ㅎㅎㅎ
우렁각시는 안보이던데요...언제쯤 진열되나 알아봐 주실래요? ....ㅎ
우렁 각시는 없어요,ㅎㅎㅎ
알뜰 살림꾼이세요
울 동네도 대형다이소매장이
있어 가끔 들리거든요 ^
그것도 소확행 입이다
맞아요.
ㅎㅎ빛나리투님은 살림꾼
저는 문구류 화분흙 등 을 사고 가끔 오는 손자를 위해 학습용 찰흙 작난감등을 사지요 ㅎ
찰흙을 사서 교통표지판 신호등
등을 같이 만들어요
ㅋ
가지수가 엄청 많아요,ㅎㅎㅎ
지는 아령 2킬로 짜리 두개 사러 가야 는뎅~
아령은 이마트 스포츠 코너에 가서 구입 했어요.
양손에 들면 무게가 1키로그램.두개.아주 좋아요.
한쪽에 2키로짜리?
저는한쪽에 500그램 인데
지혜로운 생활을 하시는 빛나리투님의 생활태도가 존경스럽슴니다
의욕적이고 아기자기하게 일상을 꾸리시는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참 편리해요. 물건값도 싸고
그런데 동네 문방구 다 죽여요.
저도 한번 가보았는데 정말 물건이 다양 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구경도 할겸 한바퀴 돌고 사온 물건값이 얼마 안되더라구요
지금도 잘쓰고 있음은 물론이고요
저도 중독
세평짜리 둣자리가 5천원 매력적
월곡홈플러스다이소
물건 아이쇼핑하며 머리굴리면 운동도 되고 치매도 예방되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