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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소시에다드는 이적료 400만유로(496만달러)를 내고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글래스고 레인저스로부터 아르테타를 데려왔다고 10일(한국시간) 밝혔다. 아르테타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연고지인 산 세바스티안 출신으로 지난 2002년 글래스고 레인저스가 당시 소속팀 FC 바르셀로나에 이적료 900만유로를 지급하고 영입할 정도로 가치를 인정받은 선수. 중앙 미드필더로 주로 활약하는 아르테타는 "레알 소시에다드가 내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두번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며 고향팀에 돌아온 것을 기뻐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또 포르투갈 벤피카에서 활약하는 리카르도 로샤(25)와 브라질 출신 루이스 알베르토와도 이적 협상을 진행하는 등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imbc]
첫댓글 오!!아르테타 !!!!!!!!!cm상에서 엄청난 활약을 해주는 선순데...^^;;기대기대
우와..역시나
소시지 영입 잘했따..
근데 원래 -_- 바르샤 소속이었나;; 그건 몰랐네. 뭐 전 원래 아르테타 안쓰지만 지금 바르샤로 이적했는데 3시즌째 출장경기 1경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