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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빼고나니딴세상 빼고나니,다른세상。 그냥 다 달라져요
살빼주마 추천 0 조회 8,656 10.04.04 13:4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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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4 14:29

    첫댓글 대박.ㅠㅠㅠㅠㅠㅠㅠ 이글이 나의 얘기이고 싶다 ㅜㅠ ㅜㅜ 전 언제쯤 그런 자신감 오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 이제 보름쨉니다. 아자아쟈 ㅠ!!!!!!

  • 빨리 변화되고싶다! 하비 어떻게 빼셨나요.. 허벅지 도저히 안빠져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4.04 15:30

    어깨진짜 ㅠㅠㅠㅠㅠㅠ좁아질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축하드려요!!!!!

  • 10.04.04 15:44

    정말 제가 기분이 다 좋네요 -_- 나도 빼야것음.ㅇ_ㅇ

  • 10.04.04 16:58

    세상이 달라진다+_+ 축하드려요!

  • 10.04.04 17:40

    저도 지금 세달잡고 운동중인데 한달이 지났으니 두달 뒤에 이런 글을 쓸 수 있었음 좋겟어요!ㅋㅋㅋ

  • 10.04.04 18:00

    하체운동 어찌하셨어요?? 저도 완전 코끼리 다리라고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57인데도 상체는 55도 괜찮은데 다리 바지는 28`29... 스키니는 들어가지도 않아요..
    제발 운동 방법 좀..그리고도 저는 종아리도 완전 두껍다는..이것도 뺀건데...몸무게가 40키로대가 되면 아무옷이나 입을 수 있는 날이 올까요??ㅡㅡ

  • 10.04.04 18:12

    .........................................진짜축하드리고진짜부럽고진짜저두염장글써보고싶어요...ㅠㅠ

  • 10.04.04 19:00

    그냥 그거였군요......... 맞아..........옷이 무슨죄야........ 빌어처먹을 뚱띵한 몸이 죄지..........

  • 10.04.04 20:06

    저도 완전 하비입니다. 상체보다가 하체보면 이건 머 최고의 반전이라고 할 수 있어요 ㅜㅜㅜㅜ비법 좀 갈켜주세요 ㅜㅜㅜㅜㅜㅜ 저에게 희망을!!!!!!!!!!!!!!

  • 10.04.04 20:44

    이혜영이그랬던.. 방송에선가? mc가 패셔너블하게 입는방법같은거 물어봤는데 이혜영이 그냥 살빼라고 살빼면 뭐든 이쁘다고 했던그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습니다!나도 곧 올리겠음!!

  • 10.04.04 21:23

    어떻게하면 무릎을 붙이고있는데 허벅지사이로 빛이들어오지? 왜난 여태까지 사람이 그럴수도있단걸 몰랏지? 왜?

  • 10.04.04 21:37

    그래 그냥 그거였어..날씬한 몸..ㅠㅠ 저두 꼭 살빼서 자유로이 입고 다닐렵니다~~

  • 10.04.04 22:30

    정말 염장이네요 ㅠㅠ 헌데 비법이라도 좀알려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비가 상비이냐고들을수있게끔 ㅠㅠ

  • 10.04.04 22:32

    그냥 그거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자극 많이 받고 갑니다ㅠㅠ

  • 10.04.05 01:20

    진짜.. 공감되네요. 그냥 박스티나 후드티 사입었어요. 그래도 엉덩이에 걸리더라구요. 덴장!! 패션, 이런 거 전혀 없이.. 그냥 입고 그랬는데.. 살을 빼고 나니 그 박스티가 그 후드티가 엉덩이를 그냥 통과하네요. 그냥 살빼면 어떤 옷을 걸쳐도 예뻐보인다는 말, 그게 진리더라구요.

  • 10.04.04 23: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복사해서 워드로 저장햇어요..자극감사해여!!

  • 10.04.04 23:23

    하비....믿어지지않는걸요? 어떻게 그렇게 되나여? 그리고......방법좀요...저 허벅지는 근육형지방형이구요...종아리는...걍 다근육같네여 ㅋㅋ

  • 10.04.04 23:43

    부럽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05 00:34

    제가 글 쓴 이유가 제 키에서 ing 중이신 분들 염장이 죄다 55에서 멈춰 있고 그보다 마르신 분들은 없길래 쓴 거예요... 딱 이 키는 55kg가 최후의 마지노선이잖아요.. 딱 여기서 빼야 되는데 거기서 안 빠지는...;;;;; 늘 누워 있을 때도 클여사 매트운동을 했고 평소에 조금씩 늘 근육을 쓰는 활동을 했어요. 그런 게 오히려 많은 효과를 보는 거 같아요. 근육이 단단히 되지 않도록 하라는 대로 스트레칭 잊지 말고 다 따라해 주시면 돼요. 스트레칭 안 하면 절대 안 되거든요. 그것만 하면 근육은 안 생기면서 예뻐져요.

  • 10.04.06 12:21

    저도 비포 스펙이 같은데요...허허;; 전 하비는 아니고 전체가 그냥 다 퉁퉁한데...
    이렇게 생각하면 남들보다 살빼기 쉬운가 싶다가도 정말... 전 식이 자체가 조절이 안되요...
    며칠 잘 참다가 퐝 터지는 폭식 정말... 지금까지 다이어트 성공해본적도 날씬해본 적도 없는데...지금 휴학중인데 복학하면 구남친도 있는데 정말 한숨나와요...게다가 글쓴이님 저랑 나이도 같은 것 같아서...더 더~ 동감이 되네요.ㅋㅋ 저도 꼭...그런날이 오길 바랍니다.ㅠㅠ

  • 10.04.05 02:45

    어머!!!!!!!!!!!!!!!!! 저랑 너무 비슷하세요 ㅠㅠㅠ 제가 키는 님보다 2센치정도 작지만 그외에 다 똑같네요 저도 허리포함 상체는 말랐는데 하비에요 글구 60이 1차 마지노선 56이 2차 마지노선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164/62에서 시작해서 지금 164/55까지 뺐는데 더이상 잘안빠지네요 ㅠㅠ (주변에서 살빠졌다고 알아봐주니까 노력안하는탓도있지만;;;) 님의 한달 빠지고 한달 정체기 온다는 말에 조금이나마 희망얻고 갑니다 계속 묵묵히 꾸준히 하다보면 저도 49찍을 날이 오겠죠? 게으름 그만부리고 다시 낼부터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 10.04.05 07:23

    님 글읽으면서 계속 왠지 입가에 미소가 ㅋㅋㅋㅋㅋㅋ 내얘기엿으면 진짜 좋겟어영 ㅠㅠ

  • 10.04.05 22:31

    언냐 진짜 힘이되네영. 짱임. 최고!!!!!!!!!!!!!!!!!!!!!^^

  • 10.04.06 18:41

    아 완전 염장........특히 뼈얘기 ㅠㅠㅠㅠㅠ 얼굴 예뻐졌단 얘기들보다 이런얘기가 훨 와닿네요...아 저도 제 뼈한번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팔뚝이랑...ㅠㅠ 정말 축하드려요!! 멋지셔요 부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4.07 08:05

    역쉬 항상 긴장해야 되는 군요.....ㅡㅡ;

  • 10.04.07 17:54

    님 누구세요,ㅋㅋㅋ 아놔,,,여기 카페 들락날락하면서 본 댓글 중에 가장 쉬크하고 가슴을 후벼파네요 ㅋㅋ 저도 표준체중인데,,,,,,말만 ?ㅋㅋ 한 6년째 이몸뚱이 ㅋㅋㅋ 잘 읽었어욧

  • 10.04.08 15:42

    저랑 똑같으시네요..166에 64에서 시작 51까지 뺏다가 겨울동안 운동을 안했더니 57로 복귀..ㅜㅜ 다시 열다모드 들어가야되는데 쉽지 않다는..님 글 보니 다시 51일때로 돌아가고 싶은 충동이 마구 느껴지네요~

  • 10.04.13 22:31

    님 글이 제가 읽었던 글 중에 무엇보다도 자극되네요 +_+ 아하하..ㅠㅠ

  • 10.04.25 20:15

    현실적인 글인듯 ㅋㅋㅋ 와 진짜 대단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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