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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92세 아빠가
김정화(경기광명) 추천 0 조회 922 22.05.03 22:4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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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04 00:19

    첫댓글 안타까운 그 마음을 알기에 선뜻 위로의 말도 못드리겠네요. 이별은 겪어도 겪어도 적응이 안되더군요. 지금으로선 통증을 줄여드리는게 최선이겠지요. 가족이 많은 시간 같이 보내시기를..

  • 작성자 22.05.04 07:07

    고맙습니다

  • 22.05.04 01:49

    아이구나~~~
    걱정되시겠습니다
    마음다잡으시고 아빠께 호도하셔요~

  • 작성자 22.05.04 07:08

    고맙습니다

  • 22.05.04 06:36

    마음이 많이 아프시지요 드실수있는 음식 잘 해드리셔요 잘 드셔야지견딜수 있어요 힘내세요

  • 작성자 22.05.04 07:08

    고맙습니다

  • 22.05.04 07:50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점점 고통이 심해 지실 탠대 가족분들이랑 많은 시간 같이 보내세요
    힘내시구요

  • 힘내십시요

  • 작성자 22.05.04 15:57

    고맙습니다

  • 22.05.04 09:26

    끝까지 힘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05.04 15:57

    고맙습니다

  • 22.05.04 09:50

    저도 93세가 되신 엄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말씀도 못하시고 꼼짝 못하시고 갓난아기가 되어 버린지 벌써 4년이 되어 버렸네요
    폐렴으로 고생하지 않게 신경 쓰셔야 합니다 나이드신분들은 폐렴으로 가시는 경우가 많아요
    힘내시고

  • 작성자 22.05.04 15:59

    고맙습니다
    아빠도 두번의 폐렴으로 입원하실때 암진단이 나왔네요
    어머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 22.05.04 16:30

    @김정화(경기광명) 감사 합니다

  • 22.05.22 13:00

    제가 아버지 보내드리고 나니 생각나는건 항암 하지말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진통 쪽으로 많이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잡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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