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 (눅5:2)
" 딸아. 좀 더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자 "
예수님. 지난 과거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 너가 깊은 한숨 가운데 있었을 때 말이냐 "
"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이르시되 이 죄악은 너희가 죽기까지 용서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사22:14)
" 딸아. 너는 역시 VIP고 프로페셔널이다 "
예수님. 잊어버릴 법도 한데 사그라들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 " (요20:23)
시골 어느 집안 tv 모니터에 아도겐을 일으키는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집 주인 여자가 자기가 집에서 직접 주도하는 것이라고 하였고, 시험 삼아 그녀에게 장풍을 날려볼 것을 제안했습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아무런 역사가 일어나지 않았고 답답한 마음에 그녀에게 손을 얹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아 떠나가라, 귀신이 떠나갈 것을 명하며 축사를 하였습니다.
잠시 후 그녀의 친구들이 우르르 떼거지로 몰려왔고, 그들을 피해 집밖으로 나왔는데 바깥 마당에 물이 흔건히 고여 있었습니다.
커다란 갯지렁이들이 문전성시를 이뤘고 까치발을 딛으며 간신히 피신했습니다.
" 사람은 분명한 선이 필요하단다
무조건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니라
바리게이트를 잘 치고 있구나 "
첫댓글 예수님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을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예수님 저의 전부이신 예수님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크신 은혜 안에 머뭅니다.
예수님 날이갈수록 예수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증가되게 해주세요.
제 안에 예수님의 사랑으로만 가득하게 해주세요.
저의 눈이 오직 예수님께만 고정되어 있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