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답)

질문)
1. ‘당기의 손익변화 = 주식보상비용의 유무‘인 것은 알겠는데,
주식보상비용을 인식할때의 분개
주식보상비용 xx | 주식선택권 xx
행사시의 분개
(차) 현금 행사가 (대) 자본금 액면가
(차) 주식선택권 공정가 (대) 주발초 대차차액
~> 여기에서 행사전의 비용인식 부분에서
주식보상비용계정과 주식선택권은 짝궁계정이니까,
당기비용을 구하라고하면,
~> 주식보상비용 설정액 - 행사시 주식선택권이 당기비용 아닌가요?
제가 푼 풀이>
31,000 - 1,000* 50 = -19,000 (환입)
해답풀이>
31,000
2. 해설(4)에서,
‘자본의 변동은 순자산의 변동과 동일하다.’라는 의미가
결국은 대변에서 증가하는 자본인 ‘자본금 + 주발초’에서,
주식선택권도 자본이므로,
최종적으로 고려할 자본은 ‘자본금 + 주발초 - 주식선택권 ~> 결국 현금 부분의 값’이라는 뜻인가요?
첫댓글 1. 행사시점 분개할때 주식선택권을 차감하는 이유는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대체(자본에서 자본으로)하는 과정일 뿐이지 당기손익이 발생할 여지가 없습니다
2. 위에서도 말했듯이 주식선택권도 자본 주발초도 자본이니 이는 증가분이 아니고 대체분일뿐입니다 결국 증가하는 자본은 현금유입액뿐이죠
주식선택권이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대체한다면, 행사시에 주식선택권의 금액만큼 똑같이 주발초가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 ㅠㅠ 조금 헷갈립니다
응낸님 오랜만에 답장해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현금 결제부분도 질문올렸는데, 답변 가능하실까요?
@캉가루빵 나누어서 분개해보시면 무슨뜻인지 알거에요
주식 xx개 행사시 유입되는 현금만큼 자본증가
현금 xxxx 자본금 xxxx(주식xx개*액면가)
///////////// 주발초 xxxx(차액)
주선권xxx 주발초 xxx(주선권 감소액)
현금결제부분은 제가 김현식 와꾸를 잘몰라서 와꾸대로 안풀려서 물어보시는거 아니었나유?
@응낸 아 네!!! 와꾸대로 안풀려서 봤는데,
주식결제형의 경우에 그 줄의 결과값이 주식보상비용이 아니라, 주식선택권이고,
현금결제형의 경우에 그 줄의 결과값이 주식보상비용이 아니라, 미지급비용이었어요!
행사하지 않을때는, 그 자체로
비용 xx | 주식선택권 xx
비용 xx | 미지급금 xx
이렇게 되니까, 되게하라해서 비용을 구했던 건데,
행사시에는 분개가 저렇지 않으니까 계속 안된거더라구요!
@응낸 아 그러니까 결국은 현식T에서는 저 두개의 분개가 통으로 되어있어서 그런거군요! 이해했어요 !!! 항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