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육군이 현재 보유중인 105mm 견인포를 BAE 시스템즈의 M119 Light Gun 105mm로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고 제인스에게 밝혔다.
"완전 운용 능력 획득"을 위한 육군 전략 프로그램의 하위 프로그램인 육군 야전포병 시스템의 일부로서, 이 노력은 2013년까지 야전 포병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지상군에서 적절하고 정밀한 화력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브라질 육군은 현재 M101 134문, M101A1 67문, M56 60문, L118 Light Gun 곡사포 40문을 보유하고
있다. 단일 시스템을 배치함으로서, 브라질 육군은 훈련, 작전 그리고 군수를 향상시키고, 반면에 육군 야전 포병 부대의 향상된
기동력과 화력을 제공하게 된다.
M119는 L20A1을 특징으로 하는 30구경 경량 곡사포다. 트럭이나 헬기로 운반이 가능하다. 표준 나토 105mm탄을 발사할 수
있고 디지털 및 자동 화력통제 시스템, 포구속도 레이더, 조준경, 그리고 컴팩트한 전자광학센서가 포함되었다.
https://www.janes.com/article/85098/brazilian-army-looks-to-replace-its-105-mm-towed-howitzers
첫댓글 저분쟁 국가라서 그런지 105mm를 계속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