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살이 따끔 따끔한 느낌이 있더니 오늘 새벽에 보니 등과 가슴의 일부분에 아무래도 대상포진 비슷한 발진이 올라왔어요. 올해 7월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싱그릭스)1차 맞았었는데 2차를 맞으려다 림프종 재발하여 맞지 못했는데 지금 상태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발병후에는 2차 맞아야 소용없겠지요? 지금 증상은 붉은 반점이 몇군데 국소적으로 나있고 가려운 증상있구요.
오늘 접종한 내과에가서 항바이러스 치료?해야하는지 .... 아니면 집근처 내과에 가서 치료하는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림프종 치료병원은 오늘 토요일이라 진료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현재 AITL 표적항암 6사이클 ( 3주 간격으로 한 사이클당 7회 맞음) 중 3 사이클을 12월4일 최종으로 맞았거든요. 항암 맞고 후유증은 표적이라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첫댓글 갑자기 퍼져요 ㅠㅠ 쉽게보시지마시고 치료 병원 응급실로 ㅠㅠㅠㅠ 항암중이라면 더더욱 삘리 가셔야할거같아요
오늘 아침 일찍 동네 내과에 가서 약 처방 받아왔어요. 의사샘이 대상포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직까지는 통증은 거의 없어요. 대상포진 주사 1차를 맞아서인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제가 삼성서울이 치료 병원인데 아주 응급이 아니면 응급실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새벽에 약만 처방 받아 온 기억으로 정말 위급 상황이 아니면 가봐야 새벽까지 대기 할 수도 있어서요. 답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