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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 ♡ 행시방 [九雲夢] 5. 환생(還生)하다
이 프란치스코 추천 0 조회 160 26.03.20 21:2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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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0 23:14

    첫댓글 구름처럼 머물다 사라짐ᆢ허무해요

  • 26.03.21 17:22


    환생의 축복을 받은
    생원은 사랑님 만나

    하늘의 구름을 타고
    다다른 이승이 좋다

  • 작성자 26.03.22 07:37


    환하게 밝아오는 아침 미사갈 준비해요
    생사는 하늘의뜻 생은 주님께 맡기시고
    하루하루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가요
    다시 우리에겐 부활을 있으니 믿어봐요

  • 작성자 26.03.22 07:38

    [아침인사]

    행복한 주일입니다.
    바쁘고 분주한 일상속에서
    오늘만큼은 마음의 짐을 내려 놓으시고
    봄이 오는 계절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주일아침
    우리 벗님께 카톡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부활절이 가까와지는
    오늘이 벌써 사순 5 주일입니다.
    오늘은 아치에스행사를 비롯
    다음주엔 부활맞이 본당 대청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 요한 11,25

    우리의 삶에는
    작은 죽음들이 자주 찾아옵니다.
    희망이 꺼질 때,
    관계가 무너질 때,
    건강이 흔들릴 때,
    마음이 지쳐 더는 일어설 힘이 없을 때,
    우리는 살아 있으면서도
    마치 모든 것이 끝난 듯한 어둠을 만납니다.

    주님께서는 죽음 같은 자리에서도
    다시 일어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의 눈에는
    돌문이 닫혀 있고
    희망은 이미 늦어 보이지만,
    주님의 사랑은
    그 닫힌 문 앞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오히려 바로 그 자리에서
    생명의 기적을 시작하십니다.
    오늘 내 안에도
    열리지 않는 무덤 하나가 있을지 모릅니다.
    잊지 못하는 상처,
    오래된 후회,
    식어버린 기도,
    지쳐버린 믿음,
    아무도 모르는 눈물의 자리….

  • 작성자 26.03.22 07:44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모든 어둠 속에서도
    주님께선 여전히 나를 부르십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네 안에 다시 생명을 일으킬 수 있다.”
    부활은
    먼 훗날 천국에서만 만나는 약속이 아니라,
    오늘의 절망 속에서
    다시 숨 쉬게 하시는 현재의 은총입니다.
    내가 넘어져도
    주님은 일으키시고,
    내가 울어도
    주님은 안아 주시며,
    내가 끝이라고 생각하는 자리에서
    주님은 새 시작을 준비하십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의 삶은
    눈물 속에서도
    완전히 무너지지 않습니다.
    죽음보다 크신 분이
    내 곁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나는
    내 슬픔보다 크신 주님,
    내 두려움보다 크신 주님,
    내 끝보다 먼저 오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고백합니다.
    “주님,
    제 안의 닫힌 무덤에도
    부활의 빛을 비추어 주소서.”
    자의든 타의든 사업을 실패했고
    광야같은 세상에서 암울한 하루하루를
    지낼 때, 마음속에는 죽음의
    그림자가 주위를 맴돌았습니다.
    그런 나
    를 구해주신 분이
    주님이었으니까요.
    그때 그시절의 어려움을 생각하면
    지금의 시련은 시련도 아닙니다.

    [짧은 마침 기도]
    주님,
    절망의 자리에서도
    생명을 말씀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제 안의 죽어 있는 희망을 다시 일으켜 주시고,
    오늘도

  • 작성자 26.03.22 07:45

    @이 프란치스코 부활의 빛 안에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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