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여 예전부터 뭐 위로의 말로 쓰였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똥차간다고 반드시 벤츠가 오는건 아니쥬... 똥차 벤츠 구분 못 하는 사람들도 많고 굳이 벤츠에 태워준다는데 똥차 고집하는 사람도 많고... 나한텐 똥차였던 사람이 누군가에겐 벤츠인 경우도 많고요. 이러면 자기성찰도 필요하죠
진짜 끼리끼리.. 주변 환경 또한 애가 어떻게 했는지에 따라 만나게 되는 부류가 달라지고 소개팅 또한 주변 사람들 통해 들어오기 때문에 결국 똥차 만나기가 반복될수밖에 내가 아무리 착하다고 나 자신이 생각해도 내 주변 사람들의 거의 양아치면 양아치 만날 확률이 높을수밖에 없고 자신 또한 양아치처럼 살았던 때가 있을 확률이 높은것처럼
첫댓글 마자여 이야기들어보면 너도 똥차아니었나...싶은 사람들도 있더라구여..!
인디언기우재 같은 논리로 똥차 똥차 똥차 벤츠 인 경우도 있고
똥에겐 똥차만 모이는 것도 있고
사람과 상황따라 다른거라 저문장은 맞다고 보기 힘듬
맞음. 얼마전에 알게된 지인이 술마시면서 전남친 욕을 오지게 했었는데(똥차) 건너건너 알고보니....그 지인이 더 ㅆㄴ이었음. 본인 성찰은 쏙 빼고 상대방만 똥차로 전락시킴.
어차피 자기가 만나는 사람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임(외모든 재력이든 성격이든 등등). 그러지 않을 확률 거의 로또맞을 확률임
그냥 자기합리화가 안되서 그리 생각하는것도 있지만
달리 생각하면 생각하기 나름임.
사람이 실제 자동차 처럼 똥차인지 벤츠인지 만나고 연애해봐야 알듯
처음만나서 자기눈에 이뻐보이고 좋아보이면 벤츠고
헤어지기 직전이거나 늦게 발견한 단점이 크게 보이단다거나 그리 느껴지면 똥차고
이해타산적으로만 사람보는거다 재산이나 이런 배경만 보인다... 그럼 그사람은 사랑이 아닌 거래를 한거고 결혼을 할때는 거래도 중요한거고
당연히 진짜 운나쁘게 안좋은 상대 만나는 경우도 많지만... 끼리끼리인 경우도 아예 배제할 순 없음
여기저기서 원나잇하고 다니다가 걸린 구남친은 ㄹㅇ똥차였지만...가끔 본인이 모든 사람을 나쁜인간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는 경우도 있더라궁
맞아여 예전부터 뭐 위로의 말로 쓰였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똥차간다고 반드시 벤츠가 오는건 아니쥬...
똥차 벤츠 구분 못 하는 사람들도 많고 굳이 벤츠에 태워준다는데 똥차 고집하는 사람도 많고... 나한텐 똥차였던 사람이 누군가에겐 벤츠인 경우도 많고요. 이러면 자기성찰도 필요하죠
진짜 끼리끼리.. 주변 환경 또한 애가 어떻게 했는지에 따라 만나게 되는 부류가 달라지고 소개팅 또한 주변 사람들 통해 들어오기 때문에 결국 똥차 만나기가 반복될수밖에
내가 아무리 착하다고 나 자신이 생각해도 내 주변 사람들의 거의 양아치면 양아치 만날 확률이 높을수밖에 없고
자신 또한 양아치처럼 살았던 때가 있을 확률이 높은것처럼
똥차 벤츠라는 말 남발하는 사람들 보면 본인이 똥차인 경우가 꽤나 많음
계속 똥파리가 꼬인다면, 본인이 똥이 아닌지 생각해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