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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NBA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페이튼 욕할 순 없다. 하지만...
babyface 추천 0 조회 232 05.02.27 06: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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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27 06:56

    첫댓글 이글의 요지가..보스턴이 욕먹을 이유 없다는거죠? 이번 트레이드는 서로 최대한 좋은 쪽으로 된거라고 보여집니다...하지만 님이 말한 페이튼의 레이커스 잔류 얘기는 좀 아닌거 같네요..

  • 05.02.27 08:47

    글의 요지와 상관없을 수 있는데, 시애틀에 상당히 기분나빳던 점은 보통 미국 프로스포츠팀은 팀의 10년 이상 뛴 스타급 프랜차이저에게는 그가 노쇄화될 걸 알면서도 그동안의 고마움에 대한 예우로 고액에 계약을 갱신해주고 그런 경우가 많던데, 뭐 어쩔 수 없는 비지니스라 쳐도...그리고, 가정을 함루로 할 수는 없겠

  • 05.02.27 08:47

    지만, 페이튼이 당시 트레이드 되지 않았다면, 올 시즌까지도 최소 시애틀에서 18득점 8어시스트 이상은 해주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점...시애틀에 계속 있었으면 그의 플레이 특성상 상당히 오랫동안 좋은 스탯을 유지했을 게 분명한 페이튼인데...

  • 05.02.27 14:51

    페이튼을 계속 잡아 두었어도 우승팀 간다고 나갔을 겁니다 그 점도 감안해 시애틀도 그를 보내고 조금이라도 젋은 선수를 영입한거고 욕먹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ㅎ

  • 05.02.27 21:55

    그걸 어떻게 압니까....? 그리고 이미 시애틀은 그 일로 엄청 욕먹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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