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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어버이날에
맹명희 추천 1 조회 933 22.05.09 04:2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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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한마리의 낙오된 양이 꼭 저같습니다
    저녁에 막둥이가 들어와 같이 밥먹고 밤10시 넘어서 온시구들과 치킨시켜서 무알콜맥주한잔했습니다

  • 22.05.09 06:39

    너무 행복해 보이십니다.
    맹구쌤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하셔요~~~♡

  • 행복한 가족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베어 나게 합니다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쭉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05.09 07:22

    감사합니다.

  • 22.05.09 08:04

    색다른곳에 구경잘 하고 오셨네요
    음식도 잘하는거 같네요 가족끼리 저렇게 다니는게 최고의 행복이지요
    넘넘멋~있게보입니다

  • 작성자 22.05.09 08:48

    감사합니다.

  • 22.05.09 08:33

    세월이 참 빠르네요 맹샘이 며느님 임산복 만들어 주신글을 본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명현이가 저렇게 건강하게 컸으니 샘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복된날들 되십시요. ^.~

  • 작성자 22.05.09 08:49

    감사합니다. 세월 정말 빠르지요. 앞으로 그만한 시일이 또 지나가면 어떻게 변했을지....

  • 22.05.09 09:28

    @맹명희 그러게요 아이들은 무럭 무럭 자라는데 저희들은 ㅎㅎ
    샘 건강 잘 챙기셔서 항상 그곳에 머물러 주세요

  • 22.05.09 08:56

    행복한 하루였네요 푸짐한 음식에 여러가지 꽃에 양떼의 퇴근까지 저도 감사한 하루가된것같습니다

  • 22.05.09 09:24

    인천에 저런곳이 있었네요
    어버이날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니 행복하셨겠습니다
    저는 아들이 집에서 먹는 삼겹이 먹고 싶다해서 집에서 삽겹 파티 했어요 어버이날이 아니라 아들 날 ㅎㅎ
    각박한 세상에 자식이 부모를 찾아주는것만으로도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물.용돈 보다도 함께하는 시간이 좋은거같습니다

  • 작성자 22.05.09 09:59

    분위기가 너무 너무 좋아요... 저기 검색해서 찾아가보세요. 연수 1동입니다

  • 22.05.09 10:02

    @맹명희 네 선생님..
    찾아보고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2.05.09 13:08

    @공경옥(인천) ㅎㅎㅎㅎ
    저 동네가 함씨와 박씨가 많아 함박마을이라 했다는데 ....
    우리 마을은 함박뫼로인 걸 보니 예전에 함씨 박씨들 저기 살다 죽으면 우리동네에 묘를 썼나봐요..

  • 22.05.09 13:11

    @맹명희 오~
    그런가요? ㅎㅎ

  • 작성자 22.05.09 13:34

    @공경옥(인천) 강화도의 함허동천도 함씨와 허씨의 집단 거주지였다죠?

  • 22.05.09 13:21

    @맹명희 함씨와 어씨의 집단 거주지 였을지도 모르죠
    집단 거주지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방금 검색해보니 함허동천 지명의 유래가 이렇게 나오네요

    강화도 화도면 사거리 마니산 계곡에 있는 함허동천(涵虛洞天)은 조선 전기의 승려 기화(己和)가 마니니산(摩尼山:해발 468m) 정수사(淨水寺)를 증수하고 이곳에서 수도했다고 해서 그의 당호(堂號)인 함허를 따서 [함허동천]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출처] 강화도 - 함허동천|작성자 다랑쉬

  • 작성자 22.05.09 13:38

    @공경옥(인천) 그렇군요..
    그 마을 사람들이 그러더군요..저는 오래 전에 그 마을에서 들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09 13:4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09 13:41

  • 작성자 22.05.10 00:44

    @공경옥(인천) 내 고향 동네 이름이 고송리인데...
    그 마을 출신이 호를 고송이라고 한 이가 있어요...
    기회라는 승려도 그런 연유로 당호를 그리썼을지 모르죠..

  • 22.05.09 14:34

    @맹명희 그랬을수도 있겠네요..

  • 22.05.09 09:59

    어버이날을맞이하여 가족들과행복한시간보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22.05.09 12:28

    이번 어버이날은 코로나 격리 해제와 더불어 징검다리 연휴로 많은 사람들이 오랫만에 가족과 야외활동하며 즐거움을 만끽하지 않았나 싶어요^^

    항상 행복한 가정 이뤄가시고요~~^^

    이와중에 샐러드가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좋은하루보내세요 ~~🍀

  • 22.05.09 12:33

    맹구샘♡
    반갑습니다 ~~^^
    어휴 넘맛나겠습니다
    선생님 자주 얼굴뵙게
    늘 건강하십시요

  • 22.05.09 13:14

    행복한 어버이날
    보내셨네요
    넘좋습니다
    맹구 샘도 미소가 넘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22.05.09 15:37

    색다른 식사하셨네요.
    안산도 원곡동 다문화거리가있는데
    여긴사람들이 무섭다고 다들
    안가드라구요.
    저역시 한번도 안가봤네요.
    맛난 먹거리는 많타고들 하는데~~

  • 작성자 22.05.09 16:08

    여기는 일시적으로 돈 벌러 온 사람들이 아니고, 러사아에 있던 우리 동포 3세들이 정착하려는 곳이라 다문화 사럼들과는 생각하는 거 부터가 좀 다를 겁니다.독립운동가의 후손도 있을거고요..거리의 사람들이 다 온순하고 착해보여요.

  • 22.05.09 18:44

    맹구오라버니 보여서 방가워서 눈물 찔끔 요~♡
    선생님 외식이 해외여행중 드시는 음식같아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하신분 러시아정치권에 멀리 쫒겨나신분들..이제야 고국에서 생활하셔서 다행이더라구요
    다음에 기회되면 가보겠습니다

  • 22.05.10 14:16

    제가 잘 안 다녀 봐서 모르는 곳, 안 가본 곳이 많치만,
    전음방 까페에서 보여주시고 알려주시고 소개 해 주셔서
    편안하게 어디든지 마음대로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5.16 07:30

    길잃은 양한마리를 더 살펴야 한다는 예수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좋은 날 행복하신것 같아 저도 참 좋습니다 다 효자 효손 같아요 저는 애들이 안놀아 줍니다 ㅎ

  • 작성자 22.05.16 07:53

    아드님도 장가 가고 자신의 아이들을 낳으면 달라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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