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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기타 폐암 2기 선고
산양 추천 1 조회 6,706 22.10.04 20: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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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4 20:03

    첫댓글 나도 초등학생때까지 아빠가 담배피다가 나도 끊어끊어 노래부르고 근데 무슨계기로 아빠가 끊었는데 저런영향이 어찌 있었겠지...

  • 22.10.04 20:04

    애있는데 담배피는사람들 진심 노이해 자기자식을 자기가 죽이고있는거지진짜 혼자만 아프면몰라 온갖 주변인들한테 피해

  • 22.10.04 20:05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 부모님때는 우리가 옆에 있건말건 담배 막 피셨음.. ㅋ

  • 22.10.04 20:08

    나 초딩때부터 간접흡연 당함 그래서 지금도 담배연기 흡입하면 폐가 이상해지고 깊은 기침 나와

  • 22.10.04 20:10

    고딩 동창도 고딩 때 후두암으로 수술해서 목에 상처 크게 있었는데 아버지가 어릴 때부터 맨날 집에서 줄담배를 피웠다고... 근데 딸이 후두암으로 수술하고 난 뒤에도 집에서 계속 피운다고 했었음.. 그 친구 부디 집에서 잘 벗어나서 잘 살고 있길..

  • 22.10.04 20:15

    간접흡연의 무서움..

  • 집 안에서 안피우고 밖에서만 흡연해도 그집 아이는 남들의 몇배로 니코틴 수치가 높다는 결과도 있었음..

  • 진짜 내가 부인이었으면 죽도록 패고 손가락 분질럿음 별거해서 돈만 갖다바치라고 할듯

  • 22.10.04 20:45

    와 실화인가요..?

  • 22.10.04 22:24

    실화일거예요 예전에 기사로 본적 있어요 생전 담배 입에 댄적도 없는 아내가 골초 남편땜에 폐암걸린거..

  • 22.10.04 20:55

    내가 더 나빠지겠지 니들이 뭐가 걱정이냐ㅡ 근데 난 멀쩡하잖아 오바하지마ㅡ 이 마인드.
    담배 싫어...

  • 22.10.04 21:06

    밖에서 피고 와도 애기한테 검출된 방송 봤어요. 제 아버지 골초인데 저 초딩때 어느순간부터 담배 땡겼어요. 핀적도 없는데 --

  • 22.10.04 22:38

    밑에 집 할배가 자꾸 담배태워서 짜증나서 진짜 ㅠ

  • 22.10.05 21:40

    ㅁㅈ 옜날 방송에서 본건데 밖에서 피고와서 손씻어도 이미 온몸이랑 폐 속도 니코틴범벅이라던데

  • 22.10.06 20:52

    옷에도 뭍어와요..걍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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