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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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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나들이..
맹명희 추천 1 조회 909 22.05.20 11:5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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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0 12:03

    첫댓글 두분 외출하셨네요 행복한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전 옆지기와 둘이 외출해본지가 언제인지 생각두 안나네요

  • 22.05.20 12:41

    아휴 안그래도 사진보다가 이마에 뭐지?하고 봤습니다
    깔끔하신 선생님 성격에 재가요양사분 들이시기로 결정하시기 쉽지않으셨을건데요
    선생님, 행복바이러스 잔뜩 주심에 고맙습니다

  • 22.05.20 12:52

    어째요~~많이 다치셨나보네요?
    수술까지 하시고 중간중간 맹선생님 글에 마음이 아프네요 맹선생님께서라도 건강 하셔야 합니다 꼭~요..♡ 저도어제 오후에 협착증으로 한원장님 진료받으면서 맹선생님 허리치료받으신 수술 방법이랑 설명 들었습니다.

  • 22.05.20 12:53

    봄나들이 참 보기 좋아요^^담엔 떡을 꼭 두개 가져가세요^^ 커피도 드시고 넘 재밌었을 듯 합니다 늘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

  • 22.05.20 13:37

    그러셨군요.

    저도 어제는 오랜만에
    동네 어르신 네 분 방문을 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방안은 오랜만에 들어 갔는데
    모두 요양사님들 덕분에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 22.05.20 13:39

    나들이 사진으로
    뵈니 반갑네요.
    그래도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2.05.20 13:43

    에구...
    이마보고 놀랐어요
    전음방 브이 천사님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

  • 22.05.20 13:51

    영원한 브이 맹구쌤님
    건강하세요

  • 22.05.20 14:08

    김 선생님께서 먼저 다치신 데를 또 다치셨군요.
    너무 고생하시네요.
    요양사가 오신다니 선생님께서 조금은 편하시겠습니다.

  • 22.05.20 14:20

    언제나~~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보호사 쌤 오시면
    조금은 편하실듯합니다.

  • 22.05.20 15:02

    좋아보이십니다 해야하는데ᆢ어쩐지 마음이 찡합니다
    바쁘게 이리저리 뛰어다니시며 행사진행하시던 모습만 기억하고 있는데ᆢ세월이 가긴 간모양 입니다
    그래도 100세 시대라는데
    힘차게 행복하게ᆢ화이팅 입니다
    많이 많이 응원드리며 두분 사랑합니다 ~♡

  • 22.05.20 15:39

    두분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오븟한 시간을 갖으셨네요

  • 22.05.20 15:39

    선생님^^
    언제나 건강하시길 빕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20 16:23

  • 22.05.20 16:57

    선생님 ! 맹구선생님이 많이 아프시군요
    그래도 함께 걸을수 있을때 손잡고 , 멀지않은곳이라도
    두분이 다니십시요
    시간이 지날수록 걸음이 불편할때는 외출이 보통일이 아닙니다.
    두분선생님 간단한 외출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반가웠습니다.

  • 22.05.20 17:46

    세월이 무상합니다
    제가 전음방 까페에 들어왔을 때 김인구 선생님은 요리 , 글 , 사진도 올리시고.......
    까페 판매자 방문에도 참석하시고, 정모 모임에 참석하시고, 신나게 손가락 브이도 보여주셨는데........
    요 근래 병원도 다니시고, 아프시고, 다치시고...........
    마음이 짠 합니다. 지금 이 대로 더 이상 불편하지 않고 생활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2.05.20 17:49

    그만하시길
    다행입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 22.05.20 19:36

    아~ 그랬군요 김선생님께서 아프시니
    맹선생님께서 늘 마음이 편치 않으시겠어요~ 맹선생님께서도 여기저기 아픈데가 생길텐데요~
    두분 데이트하시니 좋아보여요~

  • 22.05.20 20:43

    전철나들이 하셨군요
    검진결과는..더 안좋으신걸로 아는데
    지기님 정신력으로버티시는군요..
    항상 좋은모습 보여주심 감사합니다..

  • 22.05.20 21:14

    그냥 가슴이 멍먹하고 찡~~합니다.

  • 22.05.20 21:14

    맹구선생님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 22.05.20 21:24

    제 생각에는 맹선생님께서 요양보호사도 거두어 주실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인구 선생님 활동하시는데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 많이 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많이 안다쳐 천만다행입니다
    요양보호사가 오면 선생님이 좀 편안하실것입니다

  • 22.05.20 23:16

    마음이 짠 합니다 ㅜㅜ
    세월이 야속하군요.

  • 22.05.21 08:01

    넘어져 다치신것 말고도 아프신곳이 있으신가 봅니다 저도 마음이 짠해 집니다
    얼릉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40대에 전음방에 들어와 벌써 60대로 들어서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맹샘

  • 22.05.21 10:32

    두분 선생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22.05.21 13:54

    이글을 올리실때는 많은 생각을 하시고
    올리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 읽으며 마음이 짠 하네요.
    두분이 힘든 나들이 하셨네요.
    브이 하시던 모습,음식도 만들어 올리시고,
    모델도 하시던 모습이 생각 나네요.
    세월에는 어쩔수 없나봐요.
    보호자 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요양보호사님 들이실때는 많은 생각을 하셨을것 같아요.
    건강이 안좋아 도움이 필요할때는
    도움을 받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절주절 글을 쓰네요.
    두분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05.21 17:45

    제 지인이 맹구씨보다 몸이 더 많이 안 좋으면서
    요양보호사를 신청할 줄을 모르고 있었더라고요.
    앞으로 우리 회원님들 미리 미리 알아두셨다가 불편한 가족 생길 때 잘 이용하시라고 ...
    차차 자세히 올려드리겠습니다.


  • 22.05.22 08:08

  • 22.05.22 12:54

    제가 마음이 착찹해 지네요 두분다 건강하셔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선생님 마음 편하게 가지고 건강 잘 돌보세요

  • 22.05.23 18:54

    맹구선생님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맹선생님 건강도 응원합니다.
    두분에 사랑이 전음방에 힘이되고
    웃음이 되었는데 앞으로 건강하시길 꼭 바랍니다.

  • 22.05.27 18:13

    제가 이제야 이 글을 읽었습니다ㆍ
    인구선생님께서 건강이 잘 유지되시길 바라면서ㆍ
    남편 입원했을때 여러번 다녀가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도 아프네요ᆢ
    정모때도 여러모습이 떠 오르구요ᆢ
    요양보호사님 도움 잘 받으시고
    두 분 마음 편히 잘 계시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행복하셔야 합니다ㆍ♡♡♡♡♡

  • 작성자 22.05.28 02:40

    이젠 요양보호사와 같이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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