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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생정 여행 2020 뉴욕 카운트다운🎆 - 볼드랍 보고 온 후기!! 1탄
만물쌍 추천 0 조회 12,120 20.01.05 20:49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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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05 21:10

    맞아..2018 2019는 엄청 춥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하더라구ㅠㅠㅠ넘 수고 많았다 나도 한번 했으니 망정이지 다신 하라 그러면 안햌ㅋㅋ큐ㅠㅠㅠㅠㅠ개힘들어 휴 시발

  • 20.01.05 20:57

    ㅜ와 대박

  • 20.01.05 21:01

    멋지다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05 21:05

    아니아니!! 공짜로 나눠줘!!! 그 카메라쪽에 잡히는 구역은 많이 뿌리고 사이드 구역들은 되게 조금 뿌리는데 행사 끝나면 바닥에 막 굴러다닌다!!ㅜㅠ 나는 사이드구역이라 못받아서 끝나고 바닥에 있는거 주웠어.....^^ 한번 빨았음ㅎㅎㅎ

  • 20.01.05 21:07

    나 작년에 진짜 기저귀 차고 기다렸잖아...ㅠ 다행인지 불행인지 어찌 저찌 참아지긴 하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0.01.05 21:11

    마자 참아지긴 하는데 끝나고나서 바로 화장실로 직행 뒤지는줄알았음

  • 20.01.05 21:08

    와 나 작년에 갔었는데 기억진짜 새록새록이다ㅠㅠㅠㅠ 눈오는데 우비도 없이 패딩에만 버티다가 다리아파서 구냥 물웅덩이에 앉아서 버텼는뎈ㅋㅋㅋ다시 하라그러면 못항거같애...

  • 작성자 20.01.05 21:14

    헐 우비없이 어케견뎠어ㅠㅠㅠ리스펙이야 나도 오기로 깡으로 버텨셔 겨우봤어ㅠㅠ 한번으로 족했던 경험..ㅎㅎㅎ

  • 20.01.05 21:15

    @만물쌍 패딩도 나중에는 젖어서 무거워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두번은 못하겠오...새해 첫 출발이 너무 좋았겠다!!! 새해복많이 받아🥰🥰

  • 20.01.05 21:11

    와 영상대박 무슨 영화같아 ㅠㅠㅠ

  • 20.01.05 21:27

    항공권이랑 총 경비 알려줄 수 있어?

  • 작성자 20.01.05 21:29

    나는 12월 30일부터 17일 있는 항공권으로 90초에 샀고 9월 초에 구매했던거같아
    총 경비는 내가 아직 여행중이라 잘 모르겠어 미안ㅠㅠ 볼드랍 보는 날 숙박비는 10만원 들었어 호스텔!! 숙소 값 개비쌈 저날.. ㅠㅠ

  • 20.01.05 21:32

    나 15시간동안 오줌 참다가 카운트다운 딱 보고 딱 5분만 기뻐하다가 호다닥 나옴 너무 오줌 마려워서ㅋㅋㅋ큐ㅠㅠㅠ 다들 물 절대 먹지 마라... 나도 최대한 안먹었는데 죽는줄ㅠ

  • 20.01.05 22:00

    대박이다 동영상 보기만해도 벅차ㅠㅠㅠㅠ 더더ㅓ어더더더가고싶어졌어 자세한 글 고마워💙

  • 20.01.05 22:37

    와 대박...

  • 20.01.05 22:40

    나도나도 2017에서2018넘어갈때 봤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들었는데 너무너무너무 행복한 순간이었어 내가찍은 볼드랍!😁

  • 20.01.06 10:21

    파는거 아니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 모자 파는거 아니고 나눠주는거야ㅠㅠㅠㅠㅠ 모자 장갑 목도리 이런거 앞에서 부터 걍 뭉터기러 어어엄청 뿌려댐 그냥 홍보용으로 뿌리는거야 나중에 바닥에 다 버려져 있아서 사람들 저거 깔고 앉아서 기다리고 그런다 피자 파는거는 맞음 피자말고 커피나 코코아도 팔고 그래

  • 20.01.06 23:23

    @팽현숙 퀸카 저모자 길거리에서 나눠주는거야! 추워서 갈까 싶으면 모자주고 또 갈까 싶으면 목도리 주고 또 갈까 싶으면 응원봉??같은거 줘 ㅋㅋㅋ 그러다보면 어느새 기다린게 아까워서 그냥 있게되더라구ㅠㅠ

  • 20.01.05 23:33

    ㅠㅠ 대단하다. 나는 기다리다가 화장실도 도저히못참겠고 비살짝왔을때 너무추워져서 중간에나갔는데 ㅠㅠㅠㅠ

  • 20.01.05 23:42

    와 처음으로 가고싶단 생각 들었어 대박이당 알짜배기 정보 고마워 ♥

  • 20.01.05 23:46

    한국은 콘서트나 뭐 기다릴때 텐트 아니면 목욕탕 의자같은거 가져가자나 여기 그런건 안되지..?

  • 작성자 20.01.05 23:50

    웅웅 담편에 쓸건데 유의사항으로 큰가방을 못가져가(테러위험)!그리고 우산같이 흉기가 될수있는 것들고 안된당 ㅠㅠ

  • 20.01.06 00:01

    이게 내 인생소원인데ㅠㅠㅠㅠ 부럽다ㅠㅠㅠㅠ 볼드랍 기억해둿다가 꼭 봐야지ㅜㅜㅠㅠ

  • 20.01.06 02:01

    대단해 난 작년에 갔다가 못기다릴거같아서 빠른 포기했는데....

  • 20.01.06 05:40

    나도 이번에 보고왔다! 생각보다 견딜만했고 저거 보니까 진짜 오길 천번잘했다고 생각함

  • 20.01.06 12:48

    @100000000 나는 입장은 12시에했고 입구찾고이런거는 11시부터한거같애

  • 20.01.06 08:54

    우리 언니도 인생 최고 기억이래

  • 20.01.06 09:53

    올해 비티에스때문에 유독 사람이 많았다는 소문 있더라 ...근데 진짜 한번은 해보면 참 좋아 ㅋㅋㅋ그지 ?

  • 20.01.06 10:52

    와나는 티비로 봤는데 ㅋㅋㅋ넘 가고싶었다.....

  • 20.01.06 11:17

    헉 ㅠㅠ 너무 감동적이다 정보 너무 고마워 나도 꼭 가봐야지....난 이런게 있는 줄도 몰랐다! 게녀 덕분에 버킷리스트에 추가됐어 ㅠㅡㅠ 2탄도 기다릴게!!

  • 20.01.06 13:11

    미친 나 이거 버킷리스트야.. 고마오

  • 20.01.06 16:05

    정독했어ㅠㅠㅠㅠ내 버킷 중 하나.. 2탄도 기대할께!!!

  • 20.01.07 23:48

    하 부럽다... 나 작년에 갔었는데 비 엄청와서 우비써도 롱패딩 다 젖고.. 신발 다젖고 그래서 결국 집감 ㅜㅜ 글고 패딩에 구멍남ㅎㅎ ㅠㅜ

  • 20.01.08 03:09

    내 버킷리스트 중에 하난데 이렇게 오래 기다려야하는지 몰랐어 대박이다 너무 멋지다

  • 와 나 올해 가려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고마워!

  • 20.04.20 02:26

    나 딱 재작년 연말에저기있었는데 볼드랍 기다려볼 엄두도안나더라ㅋㅋㅋ 쓰니 대단쓰!! 그냥 31일에 브루클린 숙소에서 티비로 보고 있었는데 거기까지 소리들렸어ㅋㅋㅋㅋㅠㅠ 한번쯤 해보고올걸 약간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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