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씨 자신을 위한 브이

[맹명희]

가만히 서 있을 때는 멀쩡해 보이지만 
멀쩡한 이가 아니었습니다.
나다니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괜찮다고 고집부리고 혼자 나갔다가 수시로 다치고 들어오곤 했습니다.
 
 

이마의 반찬고 옆에는 전에 다친 흔적들이 보입니다.

이제는 요양보호사와 같이 다녀서 제가 맘이 좀 놓입니다.

[정미란(김해)]

건강하세요~~~~

[김선화(햇살)]

건강하세요~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김정이(파주)]

자세히 뵈오니 그렇군요
요양보호사님이 든든해 보입니다
선생님의 극진한 간호가 진행을 늦춰주는것 같아요
마음으로나마 늘 응원 드립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곽은영(횡성)]

어떻해요 ㅠㅠ
어서 건강회복하시구 즐거운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이영순(무향)]

요양보호사님이 몇 시간만이라도
도와주시면
큰 힘이되시겠어요
그만큼의 여유의 시간도 생기셨고요
다행입니다 그래도 항시 조심
또 조심하시길요

[진귀자(부산)]

두분 선생님
건강하시고
보호사님도 감사합니다

[김말자(울산)]

고생하셨습니다
선생님
" 향상 브이맨 ,,
되시길바랍니다

[김진철(대구달서구)]

항상 웃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박재미(영주)]

끝까지 힘내시고 파이팅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김차숙(경북김천)]

건강하세요

파이팅 !!!

[이선미(인천송도)]

두분 모두 건강 하셔요♡♡♡♡

[김홍연(구리시)]

선생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