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data-ke-size="size16"><a href="https://v.daum.net/v/2024102515385480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41025153854804</a></span></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대통령실 “尹 낮은 지지율, 엄중하게 인식... 국민 목소리 귀 기울일 것”" data-og-description="윤석열 대통령이 7개월째 20%대의 낮은 지지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대통령실이 “엄중한 상황 인식 하에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나가겠다”는 입장을 25일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1025153854804" data-og-url="https://v.daum.net/v/20241025153854804"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dgTvky/hyXlWNbefa/DPb3VBeRwEY8KI8rm3XSK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t5WUb/hyXlQzpkQY/aGs5aziEp0m7VBOvAJl8ZK/img.jpg?width=658&height=419&face=0_0_658_419"><a href="https://v.daum.net/v/2024102515385480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1025153854804"><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dgTvky/hyXlWNbefa/DPb3VBeRwEY8KI8rm3XSK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t5WUb/hyXlQzpkQY/aGs5aziEp0m7VBOvAJl8ZK/img.jpg?width=658&height=419&face=0_0_658_419"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대통령실 “尹 낮은 지지율, 엄중하게 인식... 국민 목소리 귀 기울일 것”</p><p class="og-desc">윤석열 대통령이 7개월째 20%대의 낮은 지지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대통령실이 “엄중한 상황 인식 하에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나가겠다”는 입장을 25일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겠다. 민생 개혁 과제에 더욱더 힘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앞서 한국갤럽이 지난 22~24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운영 수행 긍정률은 20%로 취임 후 또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긍정평가 이유를 보면 외교(27%)가 가장 많았고, 부정평가 이유 중에서는 ‘김건희 여사 문제’가 15%로 1위를 차지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부족한 부분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는 “내부적으로 더 많이 생각해 봐야한다”며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건 왜 안하냐’ 등 불필요한 논란을 낳을 수 있으니 확정되는대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 ‘김 여사 문제 관련 대처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지난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윤 대통령이 충분히 계획을 말씀 드렸다고 생각한다”며 “추가적으로 논의되거나 검토하는 것이 있으면 다음 기회에 또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에게 ‘우크라이나 전쟁 참가 북한군을 타격해 대북 심리전에 활용하자’는 메시지를 보낸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 ‘북풍몰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북한 파병에 대한 규탄이 먼저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6">엄중하게 볼 것 = 신경도 안씀</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6">귀 기울일것 = 귀 안귀울임</span></p>
<!-- -->
첫댓글
그말을 누가 믿겠냐 에휴
콘크리트30도 부셔버리는 그의 섹시함
총선 그렇게 폭망하고도 똑같이 저 소리 했었음. 근데 반년 지나도록 바뀐 건 없었음.
2222
자진사임해라 그래야 나중에 사면이라도 받는다 새꺄
국민들: 김건희 특검찬성 하라고 ㅋㅌ
조까 ㅗ
??:하지만 내맘대로 할거임
언제는 여론조사 신경안쓴다며 국민만본다고 구라살살치더니 이제는 쫌쫄리나베 ㅋㅋㅋㅋㅋ
퍽이다
국민들 귀를 기울여 예산 삭감.
김건희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화.
공공요금 인상.
니들이 언제 국민들 챙겼음?
그럼 나가주길래요?
속아넘어가는 븅신버러지 없제?
여기도 엄중 타령이네ㅋ
ㅋㅋ긍정평가요소 외교 ㅋㅋㅋ코미디네
듣기만하지 들어준다곤 안함
그럼 나가주시면 됨
(일본)국민
2
해석 : 하나도 안바뀔거다. 100석 넘었는데 니들이 어쩔건데?
똥싸네
제발 하야
에혀~~~
꺼져 매국노 쓰레기야
나가~~
퍽이나
총선질때 쳐 하던말 아님?ㅋㅋ
응 또부권 행사하면 그만이야~
불과 일주일 전에 대통령 입에서 나온 말이 돌을 맞더라도 끝까지 가겠다 였습니다
저 말은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지 않으며 귀 기울이지도 않겠다는 뜻이죠
그냥 애초부터 뽑힌게 비정상이지...
하이고~ 퍽이나!!!
뭔 짓 할까 두렵다 진짜
안할거잖아
지지하는 국민만
응 헛소리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엄.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