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좋은 삶세상을 만드는데 필요한 사람을 택함이 지혜롭고 현명한 삶이기에 적극지지 협력하는 바입니다.
물론 목회자로서 최종적으로는 천국이 임했음을 선포하는 천국사자로서 모습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그 동안 경험학상 정치인들 공약은 空約이 되기가 일 수 였습니다.
그들은 최대 공약적 잇슈만 적당한 선까지만 인기 속에 유지하다 끝내는 언론장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정의, 평화, 민주화, 독재청산, 친일친미외세척결, 지역역차별해소 등 적폐청산을 수십년 동안 울겨먹었습니다.
조금은 맑아진듯하지만 도루묵이란 처절함만 돌아옵니다.
천국이 임하기를 소원하는 목회자는 성경전서적 삶세상이 확장되기를 기도하며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성경전서 삶의 최종 완성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과 닮음 따름의 세상이 천국삶세상입니다.
민주화는 이 과정의 한부분이 되겠지요.
천국이 임함은 사회에서 오클로스 (복음서 140번)
신약에 170번 나오는, "민중, 무리, 백성, 군중, 떼거리, 오합지졸, 중동의 집시"라 불리는 소외받는 백성들에게 전해저 확장되는 중요한 사건선교라 봅니다.
생명, 정의, 평화, 창조질서보존은, 예수공동체가 찾고 함께하며 천국소식을 전했던, 오클로스의 의식화로 넓혀저 간다 봅니다.
오늘날 '귀족형 교회당'에 포로가 된 '성경전서 천국 복음 예수 그리스도'를 사회 소외계층인 오클로스에게 전달 선포함이 정의, 평화, 생명, 창조질서보존의 삶이 일어나게 하는 길이 되리라 믿습니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