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정부는 아예 청와대 앞 뜰에 골프장을 지어라.
노무현 대통령이 전방의 철책이 뚫리는 날, 국방부 장관과 골프를 치더니
이번에는 전국적 수해가 우려되는 와중에
중앙안전관리위원장인 이해찬 총리가 제주도까지 가서 장관들과 골프를 쳤다.
집중호우 경보도, 주의보도 소용이 없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님은 수방 대책에 100%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관련기관을 찾아 다니며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고 방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 때,
현직 총리의 행보는 일국의 총리이기를 포기한 행태가 아닐 수 없다.
제주도에서 들리는 굿샷 소리가 전국에 메아리 칠 때,
비닐하우스를 엮고, 축대를 걱정하는 국민들은 비참하게 허망해 진다.
정부, 여당에 건의한다.
제주도 까지 갈 필요 없이, 청와대 앞 뜰에 골프장을 지어라.
그리고 고관대작들 모두 모여 매일 골프만 쳐라.
이 정부가 아무 일도 안하고 그냥 가만 있을 때,
오히려 국가가 제대로 돌아 갔던 기억에
국민들은 이제 분노할 힘도 없다.
이미 국적법도 부결시킨 정부와 여당은 국민의 눈치를 볼 것 없이,
청와대 앞 뜰에 골프장을 짓고, 그냥 매일 골프나 쳐라.
차라리 그게 국민들을 도우는 길이다.
2005. 7. 3
대한민국 박사모 대변인실
www.parksamo.com
자석들 입장이 바뀌니까 고렇게 다른 생각을 하고있는 고양이 같은 넘들!!! ~~~~~~~~~~~
제발 밥먹을때 노구리하고 해골찬이 안찍었으면 좋겠는데여..도져히 밥을 먹을수가....우~~웩~~~~**8&&@@##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나게 마련, 이나라가 어떻게 될라꼬 이런것들이 판을 치노? 아이고 역거워 죽겠네, ㄲㄲㄲㄲㄲ
에고머니나..부끄러워 어찌산다요...이럴때 히트곡 "바꿔 바꿔 모든걸 다바꿔...
집웅호우경보....집중호우경보 아닌가요
앗! 수정하겠습니다.
에구 에구~~
드뎌 신수구세력 이 나타나셧넹~~~@@@
아! 나도 골프 치고싶다, 머라꼬 문디야! 니 꼬라지를 알아란다.(집지킴이 "왈" ) 우째이런일이 한심한 선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