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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럭스님에게
스테이 추천 0 조회 28 04.09.23 18: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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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9.23 20:57

    첫댓글 훔 이런 저급파동에 공명할것인가 ㅋㅋ

  • 04.09.23 21:47

    흐흐흐...공세가 강하군요...맞습니다. 꺠달음이 부와 빈의 차이가 있어서야 말이 되겠습니까? 누구에게던 깨달음은 있을수있습니다. 그러나 전 그깨달음이란것을 좀 현실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깨달음이란 없는것을 만든것이 아니라 있는것을 처절하게 현실적으로 인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던요..^^

  • 04.09.23 21:48

    결국 입장의 차이를 제외해야하지않나 하는겁니다. 그럼 세상은 과연 살만한것인가? 아닌가?가 판가름나겠죠....전 신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외면할수없습니다. 돈도돈이지만 그외에도 많은 일이있으니까요..부자도 불행하다고 합니다..^^

  • 04.09.24 06:08

    스테이님이나, 인드라님의 깨달음의 개념이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은 매국노'들... 광주인민을 학살하고 자신의 소망(=慾望)을 이룬(?) 개쌔끼들의 그것과 무엇이 다르겠소? ... 인드라나 스테이나 편가르기에 급급한 이기심(利己心)으로 똘똘 뭉쳐있는 ... "썪은 고깃덩어리"에 불과하지요 ....

  • 04.09.24 06:13

    나도 사람의 탈을 쓰고 사는지라, 여간해서 리플라이 하는데 주저하는 편이지만 ... 두 형 아우끼리, 공히 스스로의 찬사에 빠져 사는 人生인것같아 ... 한마디 했읍니다만 .. 리플 그만 할랍니다 ...^^

  • 04.09.24 10:30

    럭스님의 영명한 판단력이 흐려지신것같습니다....글의 의도를 정확히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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