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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사무이(Koh Samui)
코 사무이 개요
방콕에서 남쪽으로 약560km, 비행기로 1시간20분 거리의 타이 만에 떠있는 섬 사무이는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이다. 태국어로 ‘깨끗한 섬’이라는 뜻의 ‘코 사무이(koh Samui)’는 푸켓(Puket), 코창(Koh Chang)에 이어 태국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다. 주변에 80여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있고 현재 약 3만 4천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섬 중앙은 약 600여m의 산을 중심으로 30여개의 크고 작은 산들이 있는 야자수 정글이며 섬 둘레로 해변들이 자리 잡고 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사무이의 해변들은 북쪽과 동쪽에 위치한 해변은 번화한 편이지만, 남쪽과 서쪽 해변은 한산하다. 가장 활기가 넘치는 '차웽 비치(Chaweng Beach)'에서부터 차웽 남쪽의 '라마이 비치(Lamai Beach)', 북쪽의 '매남 비치(Mae Nam Beach)'에서는 게스트 하우스, 노점, 레스토랑, 바, 맛사지 샵이 밀집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다.
코 사무이는 1989년 공항이 개항하고 1990년대 후반 푸켓이 관광지로서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그 대안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같은 해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었지만 아직까지 소박한 남국의 정취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배낭여행객에서부터 허니무너, 가족단위의 여행객들까지 다양한 관광층을 형성하고 있는 이곳에는 특히, 태국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로 손꼽히는‘코 따오(Kho Thao)’가 있어 전 세계 다이버들에게 인기가 높다.
풍요로운 자연경관의 보존을 위해 리조트 시설 대부분이 야자나무 높이에 미치지 않아 자연과의 조화를 잘 이루고 있으며, 하얀 모래사장과 멀리까지 얕은 수심을 가진 에메랄드빛 바다위에 밤이 되면 물드는 코 사무이의 석양은 유난히 아름답다. 특히, 왕복2차선 도로를 중심으로 약2.5km이상 길게 늘어서 있는 차웽 비치 거리에서는 사무이만의 다국적이면서 독특한 밤 문화를 접할 수 있어 더욱 매력이 넘친다.
코 사무이 관광
● 차웽 비치(Chaweng Beach)
코사무이 동쪽에 위치한 차웽비치는 약6.5km에 이르는 방대한 해안선에 희고 깨끗한 모래사장과 맑은 에메랄드 빛 바다를 자랑하는 코사무이 최고의 휴식처라고 할 수 있다. 차웽 해변을 중심으로 코사무이 숙소의 3분의 2가량이 몰려있을 정도로 차웽은 번화가이다.
이 차웽 해변의 해안도로를 따라 내륙으로 100m쯤 들어가 형성된 2.5km가량의 왕복 2차선도로에는 코사무이에서 나이트 문화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차웽 비치 로드가 있다. 유럽문화에 동남아시아 문화가 결합되어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곳에는, 카페, 샵, 바, 쇼핑점, 다국적 패스트푸드 점, 레스토랑 등이 도로 양쪽으로 즐비하게 늘어서 늘 흥겨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 코 따오(Koh Thao) & 코 낭유안(Koh Nangyuan)
코따오는 코 사무이에서 북쪽으로 약 70km떨어져 있는 섬이다. 거북이 섬이라는 뜻의 코따오는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로 널리 알려져 있어 다이버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인구는 약 800여명 정도로 주로 어업과 관광업에 종사한다. 곳곳에서 다이버장비를 갖춘 다이버들을 볼 수가 있다.
코따오 북서쪽으로 700m떨어진 근해에 있는 '코 낭유안 Koh Nangyuan'은 보통 코따오의 영역에 포함시켜 부른다.이곳은 바다 지형에 변화가 많아 산호초가 발달해서 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하다. 눈부시게 하얀 모래사장과 한없이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는 잔잔하고 수심이 그리 깊지 않아서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특히 많이 찾고 있지만, 모래와 섞인 부서진 산호조각들이 많아서 발이 아플 수도 있다. 특히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낭유안의 삼각해변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코따오 스노클링(Snorkeling)일일 투어
코사무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투어인 ‘코따오 스노클링 일일투어’를 떠나보자. 당일코스로 예약은 호텔이나 해당 여행사를 통해서 한다.
08:30 - 코사무이 보풋비치에서 씨트란(Seatran) 페리를 이용 (코사무이에서 숙박을 할 경우 호텔 앞에서 7시30분에 픽업) 하여 코따오로 출발, 도중에 ‘코팡안’ 잠시 경유 - 항해시간 약 1시간45분
10:20 - 코따오 매핫선착장(Ao Mae Hat)에 도착. 소형보트로 섬 주변의 스노클링 포인트로 이동. 구명조끼와 스노클 장비를 선택해서 약1시간30분 동안 스노클링 즐기기
12:00 - 점심식사를 위해 코따오로 이동, 싸이리 비치(Hat Sairee)앞 레스토랑에서 퓨전이 가미된 타이 현지식으로 식사.
13:00 - 소형보트로 코낭유안으로. 약 1시간30분 동안 자유시간. 썬텐, 스노클링, 수영을 마음껏. 전망대 오르기 강추(전망대까지 약15분 소요)
14:30 - 낭유안에서 코사무이로 출발.
16:20 - 코사무이 선착장에 도착. 픽업차량으로 호텔 도착시간은 대략 17:00시경.
● 코 팡안(Koh Pha-Ngan)
사무이 섬에서 배로 약 50분이 걸리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팡안 섬은 사무이가 전형적인 휴양지 스타일로 변해가는 것에 질린 젊은 여행객들이 몰려드는 섬이기도 하다. 그런 이유로 섬의 분위기는 자유 분망하면서도 젊은 기운으로 넘쳐 나고 있으며 특히 이곳은 저녁 시간이면 젊은 열기를 주체 못해 몰려드는 이들로 북적거리기 마련이다.
● 앙텅 해상 국립 공원(MU KO ANGTHONG NATIONAL PARK)
‘황금 항아리‘라는 뜻의 앙텅은, 사무이에서 서쪽으로 약 30km 떨어진 바다위에 41개의 군도 전체가 250평방km로 산재해 있는 해상 국립 공원으로, 모든 섬이 수목으로 덮여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The Beach'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다. 특히 메꼬 섬(Koh Meco)의 에메랄드 호수 탈레나이(Talay Nai)는 솟아오른 석회암 암반을 둘러싸고 그 안에 바닷물이 흘러들어와 호수를 이룬 폭200m 깊이7m의 내해(內海)로써 에메랄드 빛의 환상적인 색과 주위 절경을 자랑한다.
● 왓 프리야이와 빅부다 (Wat Phra Yai & The Big Buddha)
이 사원은 코사무이에서 가장 유명한 상징물인 대존불상을 모시고 있는 사찰로 사무이 섬에 비행기로 도착하면 하늘에서부터 눈에 띄는 불상을 만나게 된다. 높이가 15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불상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지만 사실 이 사찰은 역사가 오래되지는 않아 1972년 부처를 경배하기 위해 지역 단체에 의해 기증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 힌타, 힌야이 (Hin Ta, Hin Yai)
남부 라마이(Lamai)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남녀의 성기 모양을 그대로 닮아 있어 주목을 받게 된 곳이다. 전설에 의하면 한 노부부가 난파를 당해서 숨지고, 그 시체가 파도에 밀려와 바위가 되었다고 한다. 사무이 섬이 어업으로 생계를 이어갈 때에는 출항 전 이곳에서 풍어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곤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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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켓(Phuket)
푸켓 개요
푸켓은 방콕에서 약 92km 떨어져 있으며, 비행기로 1시간 20여분 소요된다. 동서 21km, 남북 49km로 태국에서 가장 큰 섬으로 우리나라 제주도의 1/3만 하다. 해안 이외에 낮은 산이나 구릉지가 많다. 그래서 해안 도로를 달리다 보면 크고 작은 구릉을 넘어야 한다.
5월부터 10월까지는 우기이고 11월부터 4월까지는 무덥다. 그러나 우기 중에도 개는 날이 있으며, 소나기는 2~3시간이면 그친다. 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11월부터 2월까지, 이때가 가장 성수기다. 유럽에는 오는 여행객들이 많아서 숙소 잡기도 힘들다. 평균 온도는 섭씨 22도에서 34도 정도. 푸켓이 휴양지로 각광받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초에 고급호텔이 세워질 때부터다. 안다만 해를 낀 서해안의 해변 비치들이 유명하다. 그 가운데 파통 비치가 가장 활기가 넘친다. 낮에는 비치와 섬에서 느긋함, 밤에는 해변 주변 거리에서 라이트라이프를 즐겨보기를 권하다.
푸켓 관광
● 빠통 비치(Patong Beach)
빠통 비치는 다른 해변에 비해서 섬 안쪽으로 깊이 들어와 있어서 파도가 잔잔하다. 6km의 해변은 늘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가장 먼지 개발된 휴양지답게 빠통 비치 주변은 도시의 환락가처럼 밤마다 환하게 불을 밝힌다. 바통 비치 로드 뒤로 많은 길들이 나무의 뿌리처럼 뻗어있는데, 그 중 세계 각국의 휴양객이 모여드는 가장 번화한 골목이 방라 로드다. 다닥다닥 붙은 선술집과 디스코텍, 음식점, 옷가게이 밀집되어 있고, 고급스런 식당들과 노천 카페가 주로 많다. 식당은 대부분 유럽인들의 입맛에 맞게 태국전통 음식과 서양 음식이 결합한 퓨전 요리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분위기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피피 섬(Phi Phi Island)
푸켓에서 남동쪽으로 20km 떨어져 있는 피피섬은 타이 남부 크라비주에 위치한다. 푸켓에서 고속선으로 45분 정도 걸린다. 큰 섬인 피피 돈(Phi Phi Don)과 작은 섬인 피피 레이(Phi Phi ley)로 이루어져 있다. 6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피피 군도지만 피피섬을 말할 때는 피피 돈과 피피 레이를 뜻 한다. 영어 알파벳 ‘P’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큰 섬인 피피 돈에만 사람이 산다.
피피섬은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이 유명하다. 높은 기암절벽, 푸른 바다 아래로 들어가는 스쿠버 다이빙은 푸켓 바다의 아름다움을 설명 없이 보여주는 좋은 기회다.
● 팡아 만(phang Nga Bay)
푸켓 북동쪽에 자리한 팡아만은 팡나 시내와 타쿠아 텅(Takua Thung) 사이에 있다. 약 4억 평방미터 정도의 면적으로 120여 개의 섬들이 기괴한 장관을 연출한다. 태국 정부에 의해서 1981년 해양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팡아의 ‘팡’은 ‘부러지다’라는 뜻이고, ‘아’는 코끼리의 상아를 의미한다. 코끼리가 넘어져서 상아가 부러졌다는 의미라고 하는데, 코끼리 상아가 부러지면 어떤 형상을 하게 되는지 몰라 구체적인 모양이 떠오르지는 않는다. 어쨌든 팡아만의 섬들은 다양한 형상을 하고 띄엄띄엄 자리하고 있다. 섬의 건너편으로 역 원뿔 모양의 제임스 본드 섬(핑칸 섬)이 독불장군처럼 삐죽이 서 있는 장관을 볼 수 있다.
※ 일일 팡아만 투어
팡아만 투어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보트나 투어 종류 등에 따라서 달라진다.
▶ 일반 팡아만 투어 : 팡아만 부두 -> 수상마을 관광 및 중식 -> 제임스본드 섬 -> 맹그로브 수로 및 늪지대 탐사
▶ 전일 팡아만 투어 : 제임스본드 섬 -> 파낙섬 투어 및 선상 뷔페 -> 홍섬 -> 나와이 섬 해수욕
▶ 전일 스피드보트 투어 : 파낙섬 -> 홍섬 -> 제임스본드 섬 -> 맹그로브 수로 및 늪지대 탐사 -> 이슬람 수상마을 관광 및 중식 -> 나와이 섬 해수욕
● 산호 섬(Coral Island)
푸켓 남쪽 찰롱 부두에서 동남쪽 7km, 스피드보트로 15분 거리에 있는 산호섬은 각종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다이빙, 바나나보트, 수상스키, 페러세일링, 스노클링 씨워킹을 체험 할 수 있다. 보통의 다른 섬들은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하기 위해서는 섬에서 다시 배를 타고 나가서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산호섬은 배를 타고 나갈 필요 없이 직접 해변 비치에서 체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양 스포츠를 즐기지 않는 사람도 보는 재미가 있다. 몇 발자국 앞에서 패러세일링을 할 때는 마치 자신도 낙하산을 타기 위해서 함께 뛰고 있는 착각에 빠질 수 있을 정도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산호섬 레져 가이드
-스쿠버 다이빙(Scuba Diving)
푸켓 섬 주변은 세계에서도 손꼽는 스쿠버 다이빙 지역이다. 심해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있는 레저는 스쿠버 다이빙이 최고다.
처음 해보거나, 장비 때문에 겁먹을 필요는 없다. 전문 다이빙 강사의 말만 잘 따르면 충분히 누구나 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다이빙에 들어가기 전 20여분 동안 강사의 교육이 있는 후 물 속으로 들어간다. 크게 겁먹을 필요가 없는 것이 전문 강사가 물 속에서 1:1로 함께 해 주기 때문이다. 물 속으로 들어가면 귀가 멍멍해지면서 심하게 아플 수 있다. 그 때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침착하게 강사의 말을 따른다. 계속 체크를 하면서 물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를 고개를 끄덕여서 표시하면 된다. 스쿠버 초보자인 당신도 심해 5km까지는 충분하게 구경할 수 있다. 푸켓만의 아름다운 바다에 푹 빠져볼 수 있는 기회다. 운이 좋으면 바다 속 귀염둥이 니모를 볼 수 있다.
-스노클링(Snorkeling)
간판하게 바닷 속을 볼 수 있는 스노클링은 구명 자켓과 스노클링 안경을 착용하면 준비 끝이다. 바다 표면에서 수영을 하면서 혼자서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푸켓 바다는 투명하도록 맑기 때문에 스노클링으로 충분히 바다를 볼 수 있다. 산호 숲이 한 눈에 보일 때는 장관이다. 단지 스쿠버 다이빙처럼 물 속 깊이 꼼꼼하게 볼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시 워커(Sea Walker)
바다에서 수영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수영은 못 하고 걷기만 하는 시 워킹이 있다. 산소 헬멧을 쓰고 바다 밑을 걸을 수 있는 신발을 신으면 된다. 바다 속은 수영하면서 다녀야 한다는 선입견이 깨진다. 바다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바다 바닥을 발고 서 있으면서 두 손이 자유롭기 때문에 빵을 이용해서 타이거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 마치 바다 속을 산책하는 듯하다. 단 행동반경이 헬멧 때문에 자유롭지 못하다. 안전 요원들이 함께 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패러세일링(Parasailing)
바다를 위에서 볼 수 있다. 페러슈트를 입고 모터 보트와 연결한 다음, 보트가 이끄는 대로 낙하산이 떠오를 때 함께 두둥실 하늘로 솟아 올라가는 스포츠이다. 솟아오르기 전에 해변에서 몇 걸음 달려야 할 때는 약간 불안하지만, 순식간에 하늘로 떠올라 시야기 탁 트일 때는 그야말로 기분이 상쾌하다.
-바나나 보트
바나나처럼 생긴 탄력 있는 고무 보트를 타고 모터 보트가 이끄는 대로 물 위를 날듯이 빠르게 달라는 스릴 넘치는 해양 스포츠이다.
● 판타 시 쇼(Phuket Fanta Sea Show)
푸켓 곳곳에 대형 동상으로 만나게 되는 판타시는 태국정부가 야심을 갖고 예산을 들여 푸켓의 전통공연으로 개발한 일종의 테마 파크이다. 1999년 문을 열고 55만m²의 부지에 극장, 레스토랑, 숍이 들어서 있다. 태국의 역사를 바탕으로 아유타야 왕조의 건국 신화를 재현한 민속공연이 하이라이트이며 그 밖의 다양한 볼거리들을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17:30~23:30
-http://www.phuket-fantasea.com
● 푸켓 수족관(Phuket Aquarium)
1983년 문을 연 해양 생물 연수소의 병설관이다. 한호와 열대어 등의 많은 해양 생물을 구경할 수 있고, 그 밖에 담수어와 열대 식물도 전시되어 있다.
-T. 076-391-126
-연중 무휴
-09:30~16:30
● 사이몬 게이쇼(Simon Cabaret Show)
파타야의 알카자쇼, 방콕의 칼립소 캬바레 쇼와 더불어 유명한 게이쇼이다. 70여명 이상의 아름다운 여성()출연진들이 등장하여 코미디와 전통 춤, 노래 등을 테마별로 연기한다. 한국의 부채춤 공연도 펼쳐진다.
-T. 076-342-011
-19:30/ 21:00 - 1시간 30분, 1일 2회 공연
-연중무휴. 음료제공
▶ 끄라비(Krabi)/ 뜨랑(Trang)/ 코란타(Koh Lanta)
끄라비 개요
‘태국의 진주’라고 불리는 끄라비는 방콕에서 남쪽으로 약800km, 비행기로 1시간20분 거리, 푸켓에서는 배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1872년 라마5세(Chulalongkorn)국왕에 의해 ‘끄라비’라 명해진 이곳은, 검(劍) 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답게 ‘칼’이 지역의 상징으로 남아 있다. 현재 약 25,000명 이상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주민의 60%가 불교도, 40%가 이슬람교도로 구성되어 있다. 새우양식을 위주로 한 수산업, 고무나무와 야자나무 재배가 주요 생계수단이며 관광산업에 종사하는 주민도 늘고 있는 추세다.
최근 들어 여행객들 사이에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끄라비는, 사람의 손이 미치지 않은 맑고 아름다운 해변과 아열대의 전형적인 기후에 따른 변화 있는 멋진 경치가 크라비 최대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엔진을 사용하는 해양 스포츠나 비치파라솔도 이곳 에서는 볼 수 없다. 해변마다 펼쳐진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기암절벽과 동굴들의 기묘하고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면 경이로움마저 든다.
끄라비는 일반적으로 아오낭 비치를 중심으로 관광 거점이 시작되며, 끄라비의 독특한 석회암 절벽과 기암괴석이 잘 드러나 있는 프라낭 비치(Phranang Beach)와 남마오 비치(Nammao Beach), 그 외에 라일레이 비치(Railay Beach)가 유명하다. 분주하게 돌아다니기 보다는 고요한 해변을 거닐며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끄라비의 대자연은 최고의 선물로 다가올 것이다.
- 뜨랑(Trang)
행정구역상으로는 위쪽으로 크라비와 아래로 싸뚠 지방의 중간에 위치해 있다. 크라비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30분 거리, 방콕에서는 거리상으로 828km 남쪽에 위치해 있는 뜨랑은 나콘시타마랏의 교통 요지이고 태국 서부해안의 항구였던 도시이다. 1세기부터 무역 중심지였으며 오늘날가지 중요한 상업도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으로 고무, 야자기름, 어업이 주요 산업이며 아직가지는 관광산업의 영향이 크지 않은 지역이다 하지만 해안을 끼고 50여개의 섬이 위치하고 있으며 멋진 모래 해변과 원시적인 산호 다양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전임 총리 ‘추안 릭파이’의 고향이기도 한 이곳은 정치적 영향인지 오히려 크라비 보다 개발된 거리모습과 활기를 느낄 수 있다. 꼬 묵, 꼬 끄라단, 코하이 등 안다만 해의 아름다운 섬 주위로 스노클링과 다이빙 등의 해양스포츠를 하기에는 탁월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매년 연례행사로 실시되는 뜨랑의 수중결혼축제는 세계 매체에도 방영될 만큼 유명한데, 2000년의 밀레니엄을 맞이하여 발렌타인데이에 처음 실시된 이 축제는 2005년 9회를 맞으며 세계에서 78쌍의 커플이 참여한 바 있다.
- 코란타(Koh Lanta)
크라비에서 약 70Km, 푸켓에서 약 70km 떨어진 코란타는 고요와 평온 속에 참다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행정구역상 크라비에 속한다. 국립공원으로 보호하고 있는 내륙 산악지대는 원시미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코란타는 작은 섬인 ‘란타 노이(Koh Lanta Noi)’와 큰 섬 ‘란타 야이(Koh Lanta Yai)'로 나뉘어 지는데, 일반적으로 코란타하면 란타 야이를 말한다. 총 섬 길이가 27km에 달하는 코란타는 약 2만명의 인구 중 95%가 무슬림이다. 대부분의 주민이 이슬람교도인 탓에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는데, 코란타의 자랑은 단연 황홀한 석양과 아름다운 해변들이다. 코란타에는 총 13개의 해변이 있고 각 해변마다 개성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끄라비 관광
● 아오 낭 해변(Hat Ao-Nang)
크라비를 대표하는 비치라 할 수 있다. 아오낭 비치를 끼고 약 4km에 걸친 왕복 2차선 도로 주위로 각종 쇼핑점과 레스토랑, 멋진 분위기의 바와 나이트 클럽, 각종 편의시설들이 늘어서 있는데, 이 거리를 ‘아오낭 로드(Ao-Nang Road)'라 부른다. 유럽인들이 90%이상을 형성하고 있는 이곳은 밤이면 아오낭 비치가 석양빛에 물들면서 더욱 멋진 나이트 문화를 접할 수 있는데, 아오낭 로드는 최근 늘어나는 관광객의 요구를 위해 점차 국제적인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다.
● 프라낭 해변(Hat Phra Nang)
끄라비의 지형적 특색을 가장 잘 나타내는 해변이라고 할 수 있다. 깎아지른 듯한 석회암 절벽과 동굴의 절경을 이루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의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열대 우림과 어우러져 더욱 환상적이다.
● 라이 레 해변 (Hat Rai Leh)
해안선이 아름다운 해변으로 석회암 절벽과 정글 그리고 안다만의 푸른 바닷물이 묘한 대조를 이루어 "열대의 낙원"으로도 불려지는 곳이다. 프라 낭 해변에서 도보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양쪽 두 개의 해변으로 이루어져 있다.
● 치킨 섬(코 까이) & 포다 섬 (Chicken Island & Poda Island)
아오 낭에서 출발하는 투어의 대부분이 이곳을 들를 정도로 잘 알려진 곳이다. 닭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치킨 섬’과, 독특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포다 섬, 세 개의 섬이 서로 닿을 듯 연결되어 썰물 때는 섬과 섬 사이를 하얀 모래를 밟으면서 걸을 수 있는 환상적인 스네이크 섬(Talay Weak Island)까지 크라비 주변 섬은 탄성을 자아낼 만큼 멋진 풍광을 이루고 있다. 대부분의 크라비 호핑투어는 이 섬들 주변에서 이루어진다.
※크라비 일일 호핑투어
섬 호핑 투어는 스피드 보트로 약 30분 정도 이동하면서 크라비의 해안과 아름다운 무인도, 만등을 둘러보게 된다. 섬 그림자가 닭처럼 생긴 치킨 섬 등 각종 기이한 모습의 기암괴석들이 시각을 만족시키며, 바다를 질주하는 스피드 보트에서 느끼는 쾌감은 최고이다.
09:00 - 아오낭 부두에서 출발. 스피드 보트로 약30분 이동
스네이크 섬 도착 - 썰물 때 바다가 길을 만들어 작은 섬들을 연결한다. 이곳에서도 스노클링과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약 30 여분.
스노클링 포인트로 이동 - 가는 도중 치킨 섬 주위에 잠시 정박하고 관람.
코씨에서 스노클링 - 스노클링. 빵조각으로 타이거 피시와 놀기. 약 1시간 30분.
코포다로 이동. 해변에서 도시락으로 점심. 자유시간. 약 2시간.
코탭으로 이동. 스노클링 즐기기. 약 40여분
호텔로 도착하면 약 16시경.
(스노클링 포인트는 거의 변동이 없으나, 호핑 상황에 따라 간혹 바뀔 수 있습니다.)
트랑 관광
● 카오콥(Khaokob) 탐사
카오콥 동굴은 “톰 카오콥 or 탐 레(khaokob or Tam le)"라고 불리기도 한다. 수로로 둘러싸인 카오콥 산 아래로 길게 바다가 흐르면서 생긴 이 동굴지역은, Sawan 동굴, Pha 동굴, Kangkov 동굴, Klone 동굴등 10개의 동굴들을 형성하고 있는데, 카오콥 산 내부로 형성된 이 동굴 군을 통틀어 카오콥 동굴이라고 부른다. 고무나무와 논으로 둘러싸인 카오콥 산 안으로 카오콥 동굴이 위치해 있다. 이 동굴 안을 카약을 타고 스릴 있게 탐사한다. 비가 올 경우에는 동굴 내부에 물이 차올라 들어갈 수 없다.
● 코 묵(Koh Muk), 탐 모라콧(Tham Morakhot), 코 웬(Koh Wen), 코 크라단(Koh Kradan)
안다만 해의 맑고 푸른 빛깔이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이 섬들은 뜨랑과 코란타에서 최고의 호핑장소로 선택하는 곳이다.
특히, 에메랄드 동굴이라고 알려진 탐 모라콧은 가히 환상적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탐 모라콧은 약 70여미터의 석회암 바다 동굴을 헤엄쳐 통과한다. 어두운 동굴 내부를 렌턴을 밝히고 들어가는 동굴 천정의 박쥐와 각종 종유석들도 큰 볼거리이다. 약 10분 정도 빠져나가면 절벽으로 둘러싸인 기막힌 천연해변이 나타난다.
스노클링 포인트로 알려진 코 웬은 반지 모양을 하고 있어 반지섬으로 불리운다. 손에 잡힐 듯한 형형색색의 물고기들과 산호초 등의 수중세계를 옅보고 있으면 시간을 잊어버릴 정도다.
코 크라단은 파라다이스 비치로 알려져 있는데,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장소이다. 눈부신 모래사장과 푸른 바닷 빛은 바라보고만 있어도 황홀할 지경이다. 이곳에서는 주로 점심식사가 이루어지고,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휴식을 취한다.
코란타 관광
● 클롱 다오 해변(Hat Khlong Dao)
코란타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변 중 하나인 클롱 다오 비치는 코란타 중심지이자 진입로라 할 수 있는 살라단(Saladan)에서 매우 가깝다. 3km 길이의 금빛 백사장을 자랑하는 클롱 다오 비치는 물이 얕고 조수 차도 완만해서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 프라 애 해변(Hat Phra-Ae)
코란타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는 프라 애 비치는 해변과 함께 열대야자수가 숲을 이루고 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 낸다. 프라 애 비치에는 특히 중저가 숙소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자들이나 배낭여행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해변을 따라 열대풍의 바(bar)와 레스토랑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 코 묵(Koh Muk) 스노클링
보트를 타고 코하이(Koh Ngai),코 츠악(Koh Cheuak), 코 크라단(Koh Kradan),코 묵(Koh Muk), 코 마(Koh Ma) 등 코 란타 주변의 섬을 일주하며 스노클링과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코 묵의 에메랄드 동굴은 약 70여m의 동굴을 헤엄쳐 들어가 펼쳐지는 해변이 장관이다. 스노클링 일일투어 중에 코 크라단의 유난히 흰 모래와 에메랄드 빛의 바다를 자랑하는 파라다이스 비치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휴식을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