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견 훈련용 전자 충격기는 암페어가 높으며 볼트수가 낮다.
그러나 호신용 전자 충격기는 볼트수가 높으며 암페어가 0.05MA이내로 낮은 차이가 있다.
아울러 엽견훈련용 전자충격기는 강한 전류로 고통을 주어 제압 하는 것이고 호신용 전자충격기는 강한 빛으로 위협감을 주며
퇴치하는 성격이다.
2가지 모두 사람과 개에서 소인 가축이 전류에 민감한 반응으로 약하며 나아가 전류는 습기 또는 물에 민감하다.
따라서 호신용 전자충격기를 습기가 많거나 비가오는날 스윗치를 켜고 작동하면 오작동될 가능성도 있다.
이와같이 엽견에게 전자충격기를 체우고 이슬 또는 안개에서 비가오는날 그리고 물에 떨어진 오리와 같은 사냥물을 포인한후
작동하면 오작동될 가능성이많다.
따라서 엽견훈련용을 체우고 물가의 오리사냥은 금물로 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호신용 전자충격기는 암페어가 매우 낮지만 볼트로 위협감을 주나 낮은 암페어도 사람에겐 치명적일수 있다.
예를들면 호신용전자충격기의 경우도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프러스 마이너스 침이 돌출되 있다.
따라서 스윗치를 작동하면 전류가 흐르며 스파크가 발생하는데 그 전류도 상대방의 신체에 접근해야 흐르며 효과가 있다.
의복을 5MM이상 은 통과못하는 전류다.
아울러 범인을 제압하려다 어느여성이 범인에게 전자충격기를 빼았겼다 한다.
빼앗은 범인은 여성에게 오히려 전자충격을 여러번 준것으로 그 여성이 정신착란을 잃으켜 복구 불가능하다는 뉴스가 있었다.
이중에는 여성의 머리에도 전자충격을 받았다는 것인데 일부신체와 뇌부분은 다른것이고 정신 착란중에 범인으로 부터 고통당한 부분들도 배제할수는 없다.
하지만 새소식에서 전자충격기를 명분에두고 전한것은 매우 위협적이란 뜻으로 볼수 있다.
이같이 전류는 소와 개 그리고 사람에게 민감한 반응이 나타나기에 사용법을 잘알고 엽견에게도 적당히 잘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다.
호신용 전자충격기 작동 동영상 모습 마지막 장면에서 공구인 리퍼에 같다 대어주며 딱 소리가 한번나듯 스윗치를 끈후 잔여 전류를 꼭 빼어 주어야 한다.
이는 작동후 스윗치를 끈후 잔여 전류를 빼어 주지않고 보관하거나 만지면 잔여 전류가 남아 감전이 된다.
따라서 꼭 스윗치를 끈후 쇠붙이에 대어주어 마지막 잔여 전류를 제거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삼단봉인 막대형 전자충격기의 동영상 시범을 보면 손잡이 부분에서만 전류가 퇸다.
그러나 쇠붙이나 사람의 피부가 끝부부에 닿으면 스파크가 끝 부분으로 순간에 이동하며 감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