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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춘추작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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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수필 <마지막 변통>
서생 추천 0 조회 4 09.02.03 08:4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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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2.03 10:34

    첫댓글 마치 신들린 것처럼 써내린 과정이 이쯤에서 마무리된다. 매우 혼란스런 행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염치불구 나는 이 판에서 뛰지 않을 수 없었다. 신열이었을지 모른다. 여하튼 마지막 1회의 변론을 남기고 재판은 끝나며, 그 결과는 행여 동안 지켜봐 온 지기에 한해 상상에 맡기겠다. 감사..

  • 작성자 09.03.06 23:27

    4차 변론/증인 출석은 2월 27일 예정대로 끝났고, 며칠 후 이제 선고만 남겨졌다. 이것으로 하여 동안 부실했던 잠시의 행적을 여기에다 남길 수 있었다는 것에 소기의 목적을 이룬 것 같다. 문학의 친목과 소다 어색한 성향의 글들에 대해 일괄 변해명이 쉽지 않다. 모두 자신의 위치에 바쁘게 생활하는 것 같은데 본인만 그저 헛생각에 요란을 떨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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