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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철도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Techno_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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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 |
(9분) |
급행2 |
완행1 |
사당발 |
급행3 |
완행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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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
(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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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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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앞 |
(9분)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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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
(9분) |
00:00 00:30 |
-9:00 -8:30 |
- |
-9:00 -9:30 |
00:00 01:30 |
상록수-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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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 |
(9분) |
↓ |
↓ |
- |
↓ |
↓ | |
무정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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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미 |
(9분)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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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행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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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
(9분)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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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
(4~5분) |
07:30 08:00 |
03:30 04:00 |
- |
16:30 17:00 |
12:30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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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 |
(4~5분)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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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 |
(4~5분)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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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
(4~5분)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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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 |
(4~5분)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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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청사 |
(4~5분)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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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
(4~5분) |
21:30 22:00 |
17:30 18:00 |
- |
30:30 31:00 |
26:30 27:00 |
과천-남태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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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 |
(9분) |
↓ |
↓ |
- |
↓ |
↓ | |
급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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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공원 |
(9분)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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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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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바위 |
(9분)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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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 |
(3~6분) |
26:30 27:00 |
29:30 30:00 |
- |
35:30 36:00 |
38:30 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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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
(3분) |
28:30 29:00 |
31:30 32:00 |
34:30 35:00 |
37:30 38:00 |
40:30 4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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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
(3분) |
30:30 31:00 |
33:30 34:00 |
36:30 37:00 |
39:30 40:00 |
42:30 43:00 |
1. 급행열차는 상록수 ~ 사당 ~ 당고개 간을 운행하며, 상록수 ~ 사당 구간만 급행운전하고, 서울메트로 직결구간인 사당 ~ 당고개 구간은 완행운전을 합니다.
2. 모든 급행열차는 상록수역에서 오이도, 안산방면에서 올라오는 완행열차와 릴레이 완급 결합이 됩니다. 따라서 급행이 안산까지 직접 들어가지 않아도 안산지역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3. 급행은 상록수-산본 구간을 무정차로 질주하기 때문에, 처음 상록수역을 출발할 때는 선행열차와 9분, 후행열차와 1분 시격이었다가. 산본역에 도착할 때쯤엔 선 후행 모두 4~5분 시격으로 일정해집니다.
4. 과천역-남태령역 구간에는, 서울대공원 등을 경유하지 않는 급행열차 전용의 직선철도를 건설합니다. 앞서가던 완행열차가 대공원, 경마공원, 선바위 등을 정차하며 12분 정도 운행하는 동안, 급행열차는 4-5분 만에 전용선을 주파하여 남태령역에 3분 먼저 도착합니다. (추월 발생)
5. 안산측 완급 접속역 및 급행열차의 종착역으로 상록수역을 선정한 이유는,
(1) 상록수역에 부본선이 이미 설치되어 있어 별도의 증축비용 등이 필요없다는 점
(2) 한대앞 - 안산 구간은 향후 수인선 복선전철화 시 수인선과 공유될 예정이므로, 선로용량의 여유를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
을 고려하였습니다.
(3) 한대앞역을 증축하고, 한대앞-상록수 구간을 복복선화한다는 전제 하에, 한대앞까지 연장운행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되며, 수인선전철 등과의 연계를 감안할 때 이 안의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더 많은 승객에게 편의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입니다.
과천-남태령 구간 복선 지하철도 신설 외에 별도의 시설투자는 거의 필요치 않으며, 새로 뚫어야 할 구간의 총연장이 약 4.2km 정도로 예상되는 만큼 약 2천5백억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대되는 효과로는
안산 지역에서 서울시내로 진입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10~12분 단축되며,
평촌 지역에서 서울시내로 진입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8~9분 단축됩니다.
(표정속도로 계산시 : 상록수~사당 구간 36.9 km/h -> 52.1 km/h 로 +15.2 km/h 상승)
따라서, 1인당 법정 최저 임금인 시간당 2500원으로 계산시
과천안산선 전 구간에 걸쳐 연간 4~5백억원의 사회경제적 효과가 매년 창출됩니다.
또한 4호선 전구간에 걸쳐 열차 회전율이 10% 정도 증가합니다. (열차 운영비용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