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묶어진 연꽃자세'라고 불리는 '밧다 파드마 아사나라'를 취하고 있는 크리스티 털링턴.
이 자세는 등뒤로 두 팔을 엇갈리게 하고 가부좌를 튼 두 발의 끝을 양손으로 잡는 자세이다.
이는 가슴을 완전히 열어주어서, 갑상선을 부드럽게 맛사지 해주고, 허리와 배, 골반은 물론
척추가 쭉 펴지는 효과가 있다.
첫댓글 ..얼굴도 예쁘고..몸매도 예쁘고...자세는 더 예쁘니..... ..정말 나무랄데가 없네요....부러워라....
첫댓글..얼굴도 예쁘고..몸매도 예쁘고...자세는 더 예쁘니..... ..정말 나무랄데가 없네요....부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