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좋은 아침입니다.
날은 덥지만 내 마음이 편하니 참 좋은 아침이라 내 몸으로 느껴옵니다.
역시 모든 만사가 내 맘으로 부터 입니다.
희망은 먼져간 사람이 만드는 것이라 하네요.
그럼 곧 용기있는 자가 희망을 만든다는 것이지요?
희망과 비젼은 같은 말이니 이 둘은
모두다 용기있는 자들이 만드는 것이네요.
선구자!
구도자!
결국은 주변 이들에게 희망과 비젼을 주는 참 좋은 사람이네요.
우리 강사반들 주변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각자의 영역에서 선구자가 되어 봅시다.
20090731 Yoon,s Academy
첫댓글 넵,,좋은 말씀 이시옵니다......우선.나를 다스릴 수 있어야 할 터인디...
구도자! 참 진리를 찾는 사람!
희망은 이미 오래전에 내 겉에서 산들 봄바람으로 스치고 있었다. 단지 내가 큰 바람을 기다리고 있었을 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