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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늘가는 밝은 길 원문보기 글쓴이: ^*^Organ 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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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도 99.99%의 은(銀)을 10㎚(나노미터:10억분의 1m,머리카락의 1/1000) 크기의 극미세 입자로 분해해서 물에 녹인 상태를 말한다. | |
위염/위궤양
기존의 화학치료제들은 인체의 전해질 균형에 영향을 미칠수 있고 여러 부작용의 우려도 안고 있다.
중추신경을 억제해 정신혼란, 불안,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고 다른 약물들이 간에서 대사되는 것을 억제하여 부작용이 생길수 있다.
그리고 남성 호르몬 억제효과가 있어 남성의 여성형 유방 및 발기부전이 올수 있고위산분비가 적은 저산증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부작용으로 합병증이 올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복용은 안된다.
급성위염(위궤양)이나 만성위염(위궤양)에는 비타민이나 항상제로 치료효과를 볼수 있다.
먼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으로 생긴 급만성 위염에는 항생제를 사용하여 효과를 볼수 있음이 알려져 있다.
현재 은물은 화학항생제와는 비교도 안될만큼의 천연광물질 중에 가장 강한 천연항생제,살균제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만성위염을 A형,B형 두가지로 나눠서 보면
먼저 A형은 위의 상부에 나타나고 악성빈혈이나 무산증 등에 등반하는 경우에는 비타민 B12의 흡수장애에 기인하므로 이의 지속적인 비경구적 투여가 필요하고
다음으로 B형은 A형보다 흔하며 위의 하부인 유문부에 주로 나타나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에 연관하며 A형보다 위궤양이나 위암과의 연관성이 높은 경우로 이는 항생제의 치료로 효과를 볼수 있다.
고려대
(카페 게시판의 '새로운 자료를 올립니다'란의 20번 글을 보시면 사진과 맨오른편 중간쯤 글에 내용이 있으니 참조하세요)
기존의 화학치료제들은 인체의 전해질 균형에 영향을 미칠수 있고 여러 부작용의 우려도 안고 있다.
중추신경을 억제해 정신혼란, 불안,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고 다른 약물들이 간에서 대사되는 것을 억제하여 부작용이 생길수 있다.
그리고 남성 호르몬 억제효과가 있어 남성의 여성형 유방 및 발기부전이 올수 있고위산분비가 적은 저산증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부작용으로 합병증이 올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복용은 안된다.
위염이나 위궤양 치료에 있어서 은물은 기존의 화학치료제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부작용이나 문제점없이 안심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수 있으며 그 효능도 항생제로서의 측면이나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과 비교하여도 우위에 있다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특히 은물은 약리작용으로 여러질병을 치료함에 있어서 강한 천연항생제로서의 효능으로 기인하여 바이러스나,균에의한 염증계통의 질환에는 보다 빠른 치유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속쓰림이나 통증,구토증이 현저히 줄어듬을 먼저 느낄수 있게 됩니다.
은이온수로 살을 뺀다
물을 마시면 살이 빠지는 이유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물질을 체내에 받아들이고 할 일이 끝난 노폐물은 체외로 내보내는 체내활동을 활발히 해주는 것이 바로 은물이다. 은물다이어트는 다른 원푸드 다이어트와는 다르게 하루 세끼 식사를 정상적으로 하면서 할수 있다. 또한 방법이 너무 단순하고 간단해서 쉽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이다.
일반적인 생수나 정수된 물은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몸 안의 모든 영양소가 땀이나 소변등르 통하여 빠져나가게 되어 영양의 불균형을 불러 오기 쉽고,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몸이 심하게 부을 수도 있다.
그렇치만 은이온수는 오히려 칼슘 마그네슘등 인체에 꼭 필요하고 유익한 미네랄을 공급하는 촉매역활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많이 마실수록 디톡스(독소제거), 숙변제거, 신진대사의 원활한 작용과 함께 은이온의 작용으로 인체 스스로의 면역력을 길러주게 됨으로 많이 마실수록 더욱 빠르고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기대할 수 있게 한다.
그렇치만 은물 다이어트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은물만 먹는 것이 아니라 식사 전이나 공복에 생수를 1~ 2 컵 마시고 하루 500cc정도를 수시로 4~5번 나눠서 복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생수나 정수된 물은 그 물이 바로 세포내로 흡수되는것이 아니라 위안에 장시간 남아있어 오히려 거북함을 유발 할 수 있지만 은이온수는 체내의 흡수가 바로 이루어져 은물을 마시고 바로 뜀박질을 하여도 뱃속이 출렁인다거나 아프거나 하는 반응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기에 바로 은이온수를 통한 다이어트의 신비가 있다. 은이온수는 전기분해를 통하여 물속의 환원작용과 인체의 면역력을 길러주는 은이온을 응집시키는 한편 전기분해라는 특수한 전해과정을 거쳐 물의 분자구조를 축소시켜 놓은 물이다.
따라서 이물은 인체내로 급속히 침투하여 몸속의 혈전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만들어주어 뱃살 또는 옆구리살등의 혈액순환 작용의 문제로 발생된 군살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물다이어트에 적당한 물은?
물다이어트는 청량음료는 물론이고 국이나 수프 등 산성적인 칼로리가 있는 것은 피하고 수분 공급의 대부분을 칼로리가 전혀 없는 물로 대신하는 것이다. 칼로리가 없는 물 중에서도 은이온수를 마셔서 적은양의 음식물 섭취로도 영양소의 균형을 유지해줄수 있는 전해된 물이 적합하다.
전해된 은이온수는 체내의 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고 불필요한 수분은 몸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체내에 들어 있는 산성노폐물을 가지고 나간며. 이것으로 인해 몸 속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이런 작용이 다이어트의 효과를 볼 수 있게 한다.
검버섯에 은물 음용 및 사용방법
검버섯등 잡티에는 은물을 하루 300~500cc씩 4~5번 나눠서 소량씩 1~3분가량 입에 머금어
가글 하듯이 음용하시고 스프레이로 자주 얼굴에 뿌려 주시기를 3~4개월정도 반복하시면 독소 제거와 함께 깨끗하게 없어지게 됩니다.
폐경기에 은물 음용 및 사용방법
페경기에는 은물을 하루 500cc씩 4~5번 나눠서 소량씩 1~3분가량 입에 머금어 가글 하듯이 음용하시고 스프레이나 여성 생식기용 분무기를 사용하여 여성의 질속에 수시로(자주 해주면 질속의 여러 세균을 박멸하여 깨끗하게 해줌으로 좋음) 은물을 투여하여 5~10분뒤 흡수되거나 닦아 내시면 충분한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미 폐경기의 여성들이 몇번의 불순물을 쏟아낸 체험과 과량의 음주,흡연으로 인한 생리 불순의 여성들에게서도 시원한(?) 생리가 진행되는 사례가 상당히 많습니다.
여드름에 은물 음용 및 사용방법
여드름에는 은물을 하루 300~500cc를 3~4번정도 나눠서 소량씩 1~3분가량 입에 머금어 가글 하듯이 음용하시고 은물 스프레이로 수시로(자주 뿌려주는게 좋음) 뿌려 주시면 됩니다.
잠자기전(여자분일때는 화장을 지우시고) 은물로 세안을 한다음 거즈나 헝겊에 은물을 충분히 적셔서 약 10분정도 덮어 주기를 매일 반복하면 보다 빠른 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상처,화상,벌레물림등에 은물 음용 및 사용방법
상처,벌레물린데,화상 등에는 2~3시간에 한번씩 스프레이로 뿌려주시면 효과가 빨리 나타납니다.
무좀,습진등에 은물 음용 및 사용방법
무좀,습진등에는
30분이상 은이온수에 발이나 손을 담구고 나서
2~3시간 간격으로 뿌려주시 면 큰 효과가 있습니다.
감기 증상에 은물 음용 및 사용방법
감기(목감기)초기에는 은물 500cc정도를 2~3시간 마다 소량씩 입에 머금어 가글 하듯이 음용을 반복하시고
코감기에는 은물 500cc정도를 4~5번 나눠서 소량씩 입에 머금어 가글 하듯이 음용하시고
코속에 은물을 소량씩 주입(1일 5~6회)하시면 효과적입니다
암,당뇨,혈압
암,당뇨,혈압등에는 1일 500cc정도를 6개월이상 음용 하시면 당뇨,혈압은 수치의 변동속에서 점차 정상화 됩니다.
암은 통증의 완화와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하여주고 세포재생의 효능으로 점차 정상세포로의 역전이를 통해 치유되는 과정을 보실수 있습니다.
백 반 증
우선 피부에서 색소세포가 사라진 결과로 백반증이 생기는데,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네가지 이론이 있습니다
1) 자가면역설:
면역세포가 정상적인 멜라닌세포를 적으로 오인하여 공격 파괴한다는 설
2) 신경체액설:
멜라닌세포가 신경능에서 기원하고 신경의 분포를 따라 발생하며 정신적인 스트레스 후에 심해진다는 설
3) 자가파괴설:
멜라닌 합성으로 축적된 페놀화합물이 독성물질로 작용한다는 설
4) 복합가설:
자극에 쉽게 파괴되는 색소세포를 제거하는 면역세포가 정상세포까지 파괴한다는 설
<은이온수의 상관관계와 치료>
은이온수의 면역역을 향상 시켜주는 효능이 100년근 산삼의 80%에 버금가고 상황버섯 보다는 무려 약 30배가 높다는 연구(BRS or BQS 테스트)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이 면역역의 증가로 인해 흐트러진 면역역을 바로잡아 면역 세포가 정상인 세포를 오인하고 공격하는것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동의 보감에 저술되어 있는것에 따르면 은(은이온수)이 사람의 오장육부를 다스려 심신을 맑게하고 간질(정신병,스트레스)에 특효가 있다고 나와 있으며 오랬동안 쓰여져 왔다고 되어 있으므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악화를 막아줍니다.
현대 서적을 보면 "은물은 650여가지 거의 모든 세균 및 바이러스의 살균효과와 인체의 면역역을 향상시키고 교감신경을 신속히 진정시켜 육체 및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Medicor사 제품 SA-3000P 스트레스 진단 및 뇌기능 활성도 측정기로 테스트 결과)
그 결과 몸의 자연치유효과를 높여줌으로써 질병치료에 우수한 효능이 있다"라고 2003.5월 한국정신과학학회에서 실시한 춘계 학술 대회에서 발표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은이온수가 진균류에서 나오는 독소에 의해 멜라닌 색소가 파괴되는 것을 그전에 차단 역할을 해줍니다.
은(銀)은 현존하는 광물질중 살균,소독과 항생물질로는 최고이며 독성물질의 세포파괴를 저지해 주며 은 고유의 성질로써 세포재생 효능을 가지고 있어 멜라닌색소 세포를 재생하는데 도움을 줄줍니다.
또한 은이온수의 효능에서 면역역을 강화와 독성물질인 페놀화합물을 효과적으로 없애주는 효능이 백반증 질환에 기존치료와 병행하여 사용 하였을때 면역역의 증가로 인한 자가치유력의 증대로 그 치료 효과도 더욱 큰 것을 알수 있습니다.
비염/중이염
비염/중이염에는 은물을 하루 300~500cc를 3~4번정도 나눠서 소량씩 1~3분가량
입에 머금어 가글 하듯이 음용하시고 콧속,귀속에 은물 스프레이나 콧속,귓속 분무용 후끼로
매시간(되도록 자주 뿌려주는게 좋음) 뿌려 주시고
은물이 콧속이나 귓속으로 흘러 들어갈수 있게 약간 기울이시면 됩니다.
단, 중이염의 경우는 은물 분무후 5~10분후에 면봉으로 조심해서 닦아내면 됩니다.
은물은 염증,바이러스,세균에 의한 감염질환에는 보다 빠른 치료 효과를 나타냅니다.
액취증(암내)에 은용액 요법
은용액 요법은 은물을 하루 300~500cc를 하루 3~4번 나눠서 혀밑의 혈관으로 은이온이 바로 침투할수 있게 머금어 가글 하듯이 복용하면 면역역을 높여주고 피를 맑게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스트레스등 정신적인 안정 가져와 땀의 분비를 완화 시켜주며 은물스프레이를 사용하여 액취증(암내)이 나는 겨드랑이 부위에 수시로(자주 해주는 것이 좋음)분무하여 피부에 있는 세균을 박멸하여 세균으로 하여금 땀을 분해하여 지방산과 암모니아로 분해되는 것을 막아 역한 암내가 나는것을 없애 줍니다.
목용시에도 목욕물에 은물을 타서 하시고 잠자기전 깨끗한 헝겊이나 거즈에 은물을 충분히 적셔서 겨드랑이에 끼워서 주무시면 보다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땀의 분비는 스트레스,공포,두려움 같은 정신적인 상태에 많은 영향을 받는데
옛 문헌("동의보감","본초강목")을 참조하면 "은(銀)은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하여 심신을 안정시키고 정신적인 안정에 많은 도움을 준다"라고 나와 있으며
현대 서적을 보면 "은물은 650여가지 거의 모든 세균 및 바이러스의 살균효과와 인체의 면역역을 향상시키고 교감신경을 신속히 진정시켜 육체 및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Medicor사 제품 SA-3000P 스트레스 진단 및 뇌기능 활성도 측정기로 테스트 결과)
그 결과 몸의 자연치유효과를 높여줌으로써 질병치료에 우수한 효능이 있다"라고 2003.5월 한국정신과학학회에서 실시한 춘계 학술 대회에서 발표된 내용입니다.
바르는 무좀약
무좀의 균은 보통 피부의 표면에서 0.2 - 0.3 mm 정도 밖에 안되는 아주 얇은 곳에 있다.
그러므로 겉에서 약을 발라서 고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바르고 뿌려주는 제품으로도 일정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완치까지에는 아직 미진한 부분들이 많이 지적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현재의 제품들이 거의 다 겉으로 드러난 증세만을 다스리는 대증요법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먹는 무좀약
먹는 항진균제는 주로 넓은 부위의 피부가 곰팡이균에 감염되었을 때, 바르는 항진균제로 치료가 되지 못했을 때 사용된다.
그러나 드물게 메스꺼움과 두통을 일으키기도 한다.
모든 먹는 약은 미량이라도 다소의 독성이 있기 때문에 "약은 될 수 있는 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라는 말이 있듯이 먹는 무좀약을 복용할 경우 7일 복용하고 7일 후 다시 7일을 복용하게 하는데 그와 같은 복용법은 인체의 독성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다.
만일, 신체 중 극히 일부 부위를 위해 상처가 중상일 때는 불가피하게 복용할 수도 있겠지만 그 외의 경우는 가능한한 복용 않는 것이 좋다.
기존의 방식은 왜 효과가 약하고 지속적이지 못한가?
무좀균을 죽이거나 억제할 수 있는 제품이 많은데도 무좀을 해소시키기 어려운 이유 중에 하나는 발피부의 바깥층인 각질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발바닥은 피부 가운데 유난히 두꺼운 곳으로 발바닥 각질층은 케라틴 이라고 하는 단백질 성분이 시스틴 결합하여 그물눈처럼 수십층 겹겹이 덮여있어 과거방식으로 침투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발바닥 각질층까지는 혈관이 잘 미치지 못하며, 땀샘은 있지만 살균력있는 지방산을 분비하는 피지샘은 없다.
따라서, 무좀균(
그러므로 무좀을 퇴치하려면 전기분해된 물속에 나노미세입자로 은(지구상에 가장 살균,항균력이 강함)이 녹아들어가 흡수력이 아주 높은 은이온수(은물)에 환부뿐 아니라, 발 전체를 20~30분 정도 담구기를 반복하여 넓고 깊게 침투시키는 새로운 방법(침전방식)으로 짧은 기간안에 각질층 깊숙히 넓게 지속적으로 침투하여 무좀균의 주 기생장소인 발 피부 가장 겉표면인 각질층을 분해 박리시켜 무좀 증상을 단기간 안에 근원적으로 해소시키며, 기울어진 발의 수소이온지수를 바로 잡아주고 외부균에 대한 침투를 근원적으로 차단하며 발의 자체 저항력을 극대화시켜주는 치료가 필요 합니다.
은이온수의 변비,설사에 대한 효능
많은 사람들이 설사(泄瀉)를 하면 몹시 당황하고 걱정을 하며 의사를 찾아가거나 약을 먹어서 빨리 고치려고 하면서, 변비(便秘)에 대해서는 전혀 무관심하며 며칠씩 변통(便痛)이 없어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더욱이 만성(慢性) 변비증(便秘症)인 사람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체질(體質)이니까 할 수 없다」면서
단념해 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오히려 설사(泄瀉)는 정상적인 신체의 작용, 변비(便秘)는 비정상적인 신체의작용이라 말할 수 있겠다.
설사 그 자체는 정상이 못되지만 설사는 일으킨다는 것은 장(場)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나쁜 것을 먹었으면 이것을 빨리 체외로 배설하려는 것이 인체의 자연스러운 작용이다.
이것은 콜레라나 적리(赤痢)처럼 세균에 의한 설사가 탈수(脫水) 증상(症狀)을 일으켜
사망하는 경우를 연상하기 때문에 무서워하는 것이다. 이들 세균에 의한 설사가 아닐 때는
빨리 그 전부를 배출하여야 병(病)의 회복이 빨라진다.
그럼 여기서는 변비(便秘)가 문제인데 급성(急性)변비(便秘)를 생각해 보면(다른 병이 원인인 변비는
그 원인을 제거하면 된다.) 식사의 변화로 인한 현대병의 하나로 젊은 여성을 필두로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을뿐더러 적절한 치료방법도 없다.
변이라는 것은 1일 1∼2회 있어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음식물의 가스가 24시간을 넘어 장내에 쌓이면 많은 독소(毒素)가 발생한다. 즉 수소 이온이나 이상 발효에 의한 암모니아, 부패가스가 대량 발생, 이것이 장벽(障壁)에서 흡수, 혈액으로 흘러나와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
이들 노폐물(老廢物)이나 독소(毒素)의 농도가 높아지면 먼저 혈 관계에 이상이 오고
고혈압(高血壓)에서 뇌졸중(牢卒中), 운동 중추(運動中樞)이상,
의식(意識)혼탁(混濁), 혼수(昏睡), 당뇨(糖尿), 심장장애, 암(癌)을 발생시킨다.
경도(經度)의 경우는 피로, 두통, 어지러움, 수족(手足)이 차가워지고,
미용상으로는 기미, 주근깨, 여드름, 그리고 파랗고 검은 거치른 피부를 만들고
신경이 집중되지 않을 뿐 아니라 마음이 불안정하고 흥분하여 싸움하기를 좋아하는 등 성격마저 변한다.
불면(不眠)에 시달리고 축농증(蓄膿症), 관절염(關節炎), 류머티즘, 신경통(神經痛),
맹장병(盲腸病), 대장염(大腸炎),에서 간부전(肝不全)을 일으킨다.
더욱이 간뇌(間腦)를 급격히 상하게 하기 때문에 노화의 속도가 빨라진다.
이 때문에 「젊을 때 노인이 되는 것은 장의 활동이 둔하고 변비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하며, 미국의 의학자 N. W. 워카 박사는 변비가 모든 병의 출발이다」라고 까지 했다.
급성변비의 원인은
- 섬유질(纖維質)식사의 부족 (식품의 가공이 지나쳤다)
- 흡수가 지나치게 좋다(정제, 가공, 끓이는 것이 많아졌다)
- 심리적 스트레스(고통, 걱정, 증오, 변의를 참는다)
- 빈혈과 칼륨 부족으로 장 근육(筋肉)이 늘어진다)
- 노화(老化)와 소식(小食)과 여성의 절식(節食)은 배설물을 적게한다
등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이것은 고치려고 설사약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배변(排便)은 되어도
오히려 장의 피로를 초래, 점차 분량과 강도를 높여야만 한다.
은이온수는 급성 변비에 즉효성(卽效性)을 발휘한다. 빠른 사람은 1시간에,
늦은 사람도 1일 안에 연변통(軟便痛)이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설사가 계속된다(이것은 호전 반응이다).
은이온수에는 습관성이 전혀 없으므로 수개월 이것을 계속하면 급성 변비 체질이 아주 변해 버린다.
네프로제 증후군(症候群)이라는 괴상한 이름의 병은 신장병(腎臟病)의 일종이다. 신장병(腎臟病)에는
신염(腎炎), 신경화증(腎莖化症), 신부전(腎不全), 신우염(腎盂炎) 등
여러 가지 병태(病態)가 있지만 옛날엔 별로 눈에 띄지 않던 병들이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네프로제 증후군이라는 신장병이 급증하여 현대병의 하나로 등장했다
네프로제의 원인은 모두 현대병과 관련을 가지고 있다.
네프로제가 발생하는 원인은 신염(腎炎)에서 오는 것인데, 당뇨병(糖尿病)으로부터의 영향,
아미로이도시스(단백질과 다당류가 이상 결합하여 장기에 침착하다. 암 환자에게 많이 볼 수 있다.),
골수종(骨髓腫)에서 오는 것, 교원(郊原), 심부전(心不全), 약물, 식품 첨가물, 왁친 항혈청(抗血淸),
알레르기, 말라리아, 세균의 병 인위적 요인이 많은 것이 발병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네푸로제 증후군이라는 것은 신장(腎臟)의 사구체(絲求體)가 파괴되어
혈액 중의 단백이 뇨(尿)를 통해서 많이 나오는 병이다.
혈액 중의 단백(蛋白)이 줄면 먼저 다리가 부어오며 이것이 점차 전신으로 퍼져간다.
여기에다 복수(腹水)와 흉수(胸水)가 고여 오면서 기침과 담력(膽力)이 늘어 호흡 곤란, 식욕 감퇴가 오며 체력도 쇠약해진다.
여기에 따라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도 급증한다. 1일 3.5g 이상의 단백(蛋白)이 뇨(尿)에서 나오면 중증이다.
네프로제 증후군이 악화되면 2년 이내에 대부분이 사망한다. 현재 이런 증상에는 부신피질(副腎皮質) 호르몬의 투여가 있지만 은이온수의 대량 용법은 특효를 나타내고 있다. 치질(痔疾), 동창(凍瘡)은 계속하여 피부를 노출시켰을 때 일어나는 것으로 손가락, 발가락과 귀 등 신체의 말단부에 생긴다.
처음에는 빨갛게 부었다가 정맥(靜脈)의 울혈 때문에 자홍색이 된다.
심할 때면 물주머니가 생기고 그것이 터져서 궤양이 된다. 몹시 가렵고 따스하게 하면 더욱 가렵다.
어린이나 젊은 여성에게 많이 생긴다.
이 동창(凍瘡)은 아무에게나 생기는 것이 아니라 체질(體質), 연령(年齡), 영양(營養) 상태(狀態)에 의해 크게 좌우되지만 주된 요소(要素)는 혈액 순환과 질(質)이다. 동창(凍瘡)은 특히 예방이 중요하며 양질(良質)의 혈액과 산소를 보내주면 방지할 수 있다. 손이 트는 것은 피부가 추위나 바람의 영향으로 갈라지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트는 것의 원인도 혈액 순환이 나쁜 데서 오는 것이다. 동창과 달라서 특히 영양소(지방)가 운반되지 않는 데서 일어나는 것이다.
또 하나 혈액순환이 나쁜 데에 원인하는 것이 치질(痔疾)이다. 치질이 생기는 원인은 변비, 임신, 딱딱한 의자에 앉던가, 차갑게 하는 것, 장시간의 자동차 운전, 음주, 매운 음식물 등에 있지만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가까운 원인에 불과하며 근본적으로 혈액순환이 나쁜 체질에 그 원인이 있다. 동창(凍瘡)이 심해서 은이온수 요법으로 치료하고 있던 여성이 어느 틈에 치질도 나아버렸다는 실례(實例)는 얼마든지 있다.
◦ 은이온수를 마심으로 발견되는 공통점은 " 배설변의 변화"이다.
◦ 이제까지 악취가 강하고 흑갈색이며, 단단하고 무겁던 변이 알칼리수를 섭취하므로 써 대변의 악취가 감소하고, 밝은 황색으로 변하며, 부드럽고 가벼워진다. 바로 이런 변화가 보편타당성이다.
물론 오줌이나 땀과 내 쉬는 숨도 깨끗해진다. 그것은 장수촌 사람들의 건강과 장수에 대하여 말할 때 꼭 언급하는 것이 바로 배설변의 변화이다.
◦ 배설변의 변화의 의미는 장내 미생물의 기능이 변화(개선)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 장내 미생물이 균형이 깨지면 변이 악취가나는 물질인 황화수소, 암모니아, 히스타민, 인돌, 페놀, 니트로소아민 이라는 부패성 병원성 미생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고, 숙주인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독성물질이 되는 것이다.
◦ 은이온수를 마시게 되면 인간의 장속에 서식하는 100종류 100조 마리의 장내 미생물이 각각 원래의 생명력을 발휘하면서 균형을 회복하고 인간에게 보다 유용한 원래의 기능 을 회복하는 것이다.
아토피질환과 은용액
근래에 와서 아토피성 습진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예전에는 젖을 먹는 어린 유아들이 주대상이었으나 현대에 와서는 성인병이라고도 할만큼 성인에게도 많이 발생한다.
그러나 피부과에 문의해보지만 적절한 처치가 없고 일시적으로 가려움을 억제하는 데만 그치고 있다.
아토피성 습진은 연령과 함께 그 증상이 다르기때문에 얼른보기에는 같은병이 아닌것 같이 생각된다.
2~5세 정도의 어린이에게는 전신의 피부가 건조하고 가루를 뿌려놓은것 같이 보인다.
특히 배부분에는 소름이 끼친 것처럼 여기저기 좁쌀알 만큼의 구멍이 뚫리고 역시 지독한 가려움이 있다.
이 피부질환이 성인으로 이어지면 더욱 심해져서 피부가 딱딱하고 거칠며 흑색으로 번하고 코끼리의 다리같은 피부가 된다.
성인들에게도 식생활이나,,스트레스,,환경적은 요인으로 최근에는 많이 발생하고 있다.
또 사춘기에 느닷없이 나타나는 때도 있다.
아토피성 습진은 대분분 유전적 체질에다가 그후의 식생활이 영향을 주는것인데,최근에는 양친이 알레르기 체질이 아닌데도 임신중에 먹는 약때문에 태어나는 아기가 아토피성 습진에 걸리는 예가 많다.
임신중에 모친은 빈혈이 되기 쉽기 때문에 안이하게 철분제등을 복용하지만 이것이 원인이 되는 것이다.
아토피성 피부질환은 산소와 영양소로 호전된다.
<아토피 피부염과 은 이온수의 연관성>
은 이온수는 그냥 물이 아니라 천연 항생제인 은이 나노입자 크기의 이온의 형태로 녹아 있어 혈액으로 빠른 흡수가 이루어지고 은고유의 성질로써 은이온에 맑은 산소가 달라붙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맑은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주며 유리도 통과 할만큼 아주 작은 입자(나노입자)이기에 영양소가 혈액을 통해
가기 힘든 몸의 질병이있는 구석구석 까지 찾아들어가 병의 근원을 치유해주고 은 고유의 성질로 몸의 체질까지 알카리화 시켜줌으로써 체질계선과 동시에 병원균과 직접 반응하여 병의 근원을 치유해주며
혈액을 통해서 은이 이동함으로 혈액개선과 은의 또다른 성질로 세포재생 그리고 면역역 증가로 인해 아토피에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여러 은이온수 효과 사례가 있다.>
매일 약200cc 의 양을 3~4회 나누어서 음용한다.
환부를 깨끗이 한다음 매일 2~3시간 간격으로 분무하거나, 면봉으로 바르거나..거즈에 은이온수를 묻혀 5~15분정도 붙이고 있는다.
꾸준히 이방식으로 치료해 준다면 다소 기간의 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모두가 치료가능 하며 임산부나 어린 아기에게도 전혀 해가 없다는 논문은 이미 여러 의학박사들이나 임상실험에 의해 검증 되었으며 전혀 내성이 생기지 않아 스테로이드나 히스타민 같이 일정기간 투약후 내성이 생기고 또 부작용이 생기는 화학약품과는 달리 어떤 치료제보다도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현재 일본에선 이온수가 아토피 피부질환에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은이온수는 미세나노입자의 이온수일 뿐만아니라 체질을 알카리성 으로 바꿔주는 체질개선 효과와 항산화 작용 그리고 세포활성화를 통한 세포재생 작용과 인체면역역을 증가시켜 자가 치유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참고로 은이온수가 BRS or QRS(미약자기전사장치)테스트 결과 암에 좋다는 인삼에 80%에 버금가는 면역역의 강화 효능과 상황버섯 보다는 30배 가까운 면역역 강화 효능이 있다고 실험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피부질환의 큰 원인중의 하나인 스트레스에 대한 안정효과도 Medicor사 제품 SA-3000P라는 스트레스진단기(뇌기능 활성도 측정)로의 측정결과 은용액의 복용 후에 교감신경의 수치가 낮아지고 부교감신경의 수치가 높아져 안정적이 되었음을 알수 있었고 육체적인 스트레스는 정상쪽으로
이동했으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보다 낮아졌음을 알수 있습니다.
결국 아토피 피부질환의 근본 해결책은 다 아시겠지만 맑은 산소와 좋은 물,충분한 영양소와 면역역을 강화시켜 주는데 있는것 입니다.
전립선 질환과 은물의 상관관계
현재 전립선 질환의 기본적 치료를 살펴보면 심신의 안정,진통해열제 복용,항생제(항균제,항염제),온수좌욕,운동,면역요법등의 치료를 볼수 있습니다.
세균성 전립선염과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와 은물 치료와의 상관관계를 나눠서 말씀드리자면
*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는 1.심신의 안정 2.항생제(항염제,향균제) 복용 3.진통 해열제 복용 4.온수좌욕 등을 시행하는데
은물은 1.심신의 안정 ; 신뢰도 있는 Medicor사의 SA-3000P 제품으로 스트레스(뇌기능 활성도 측정) 결과 은물 복용전과 은물 복용후의 측정결과 교감신경(인체활력도)의 수치가 낮아지고 부교감신경(안정도)이 높아짐을 볼수있고 육체적인 스트레스도 정상쪽으로 이동했으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낮아짐을 알수 있습니다.
2.항생제 복용,투여 ; 일반 항생제(항염제,항균제)의 경우 여러 종류가 있지만 한개의 항생제가 죽일수 있는 세균은 불과 6~12개 정도에 불과하며 또한 내성이 생겨 결국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되지만 은물은 실험결과(보고서,논문) 650가지의 세균,바이러스,진균류를 6분 이내에 멸균 한다고 보고 되었으며 특히 염증 계열에는 빠르고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3.진통해열제 복용 ; 은물의 통증 완화작용을 예를 들어 보면 암환자나 화상환자에게 은물을 복용,투여해 보았을때 내성이 생기는 기존의 통증완화제 보다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진통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진통효과를 강하게 보입니다. 4.온수좌욕 ; 온수좌욕은 혈액순환 효과로 시행하는데 으물의 혈액순환 정도는 생혈액 검사(고려대의대
*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는 1.평활근 세포의 긴장 완화제 2.과민해진 신경의 안정제 3.요즘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면역요법 등을 시행하는데
은물은1,3.세포의 긴장 완화,활성화 ; 은물은 입자의 크기가 인간의 적혈구의 10000분의 1 크기의 나노 미세입자로서 쉽게 세포로 맑은 산소를 흡착한 상태로 침투하여 세포 활성화를 통한 면역역을 높여주며 이는 논문이나 임상 실험 결과로도 나와 있습니다. 특히 은물의 면역성은 산삼의 약 80%에 버금가는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한국정신과학학회」에서 2003.5월에 실시한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콜로이드실버(은물)에 대한 연구" 논문 중에서〕
2.과민해진 신경 안정제 ; 세균성 전립선염에서도 언급했듯이 신뢰도 있는 Medicor사 SA-3000P 제품으로 테스트한 결과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안정적인 조화로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 모두가 안정화되고 정신적으로도 안정감을 나타내었습니다.
*이상 은물과 전립선 질환의 치료와의 상관관계를 말씀 드렸는데 은물의 약리 작용을 설명드림에 있어서 무조건 복용하면 낫는다고 착각 해서는 안되며 본인의 노력(은물의 꾸준한 복용,기존의 하시던 운동등)이 충분히 가미 되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음을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잇몸염증
2003년 1월경 앞니의 충치를 치료받았습니다. 치료당시 치과 의사선생님 왈,
"일단 치료는 마쳤으나 염증이 퍼질지 모르니 두달정도 경과를 봐야 합니다."
두어달간 이가 시린게 점점 심화 되었고, 몇달 후 유난히 욱씬대던 날밤 자고 일어났는데 오른쪽 광대뼈와 콧구멍 사이가 심하게 부어올라 영화 록키를 연상케 할 정도더군요.
약국에 가서 소염제 등을 먹고 계속 버텼습니다. 치과가 말이 치과지 의료보험도 안되고 여간 비싼게 아닙니다. 이미 120만원정도의 치료비로 치과는 저에게 부담의 대상이었죠^^;;;
붓기는 빠질줄 모르고 정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아팠습니다. 결국 다음날 치과를 다시 갔습니다.
잇몸을 째고 얼굴에 가득찬 고름들을 짜내더군요. 한번 짜낼때마다 눈물이 솟을정도로 정말이지 너무 아팠습니다. 몇주간의 통원치료와 수술도 감행한뒤 비록 제치아는 아니지만 멀쩡한 이를 달게 되었죠.. 하지만 수술직후라서인지 여전히 앞니는 시리고 욱씬거렸습니다. 수술을 마칠 당시 의사선생님 왈, "뿌리에 염증이 너무 퍼져있어서 재발확률이 높으니 두어달 보고나서도 안되면, 뿌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한달여 여름장사를 마치고 상경할 당시 많이 욱씬대더군요. 상경해서 은이온수가 염증에 좋다는 말을 기억하곤 조금씩 음용했습니다. 며칠 지나도 이가 욱씬대길래 치과를 찾았죠. 역시 잇몸이 너무 안 좋다, 더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수술을 하자고 했습니다.
이미 단기간에 200만원 가까이 치과에 쏟아부은 전 참 억울했습니다. 그래서 은이온수 음용량을 늘려 더욱 꾸준히 먹었습니다. 입에 물고서 앞니의 염증부위를 가글도 하구요, 생각날때마다 입에 머금고 있었더랬죠. 일주일 조금 넘었을까? 신기하게도 언제부턴가 욱씬거림이 없어졌답니다. 그래서 인지 더욱 꾸준하게 먹게 되더군요...
의사선생님이 재수술을 하자고 얘기한지 벌써 석달넘어가네요... 지금은 물론 앞니로 철사를 끊을 정도는 아니지만, 오징어정도는 잘근잘근 씹습니다. 저로썬 참 신기하면서도 소중한 경험이었답니다.
백혈병 -------------------------------------------------------------------------
임파선 백혈병 (전 고려대 교수인
중풍 치매 ----------------------------------------------------------------
전주 호원대 전기.전자과의 최교수의 동료 교수 부인(61세)이
갑자기 치매와 중풍이 와서 언어 장애와 함께
왼팔과 어께가 흔들리고 왼쪽다리를 못써 보행을 못함
(그동안 온갖 치료를 했으나 전혀 효과가 없었음)
최 교수의 권유로 6개월 간 은물을 복용 후
언어 장애가 없어지고
손발을 자유롭게 사용하게 되고 동시에
치매기도 사라짐
정신신경 1-------------------------------------------------------------
앞 골과 두 눈이 쏟아지는 듯 아프던 만성 두통환자 (62세)-6개월 이상 고생하던 두통이 복용 단 2회만에 사라짐
당뇨의 원인과 증상에 따른 은용액의 연관성
현대병 중에서도 가장 귀찮고 또 복잡한 병중의 하나이다. 특별한 아픔도 없고 일상생활에서도 별로 불편하지 않으니까 초기에는 전혀 느끼지 못한다. 당뇨병이란 한마디로..<신진대사의 이상>이다. 신체의 각 기능이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을때 생기는 것이다. 인간의 신체는 매우 정교해서 웬만한 것은 잘 조절해 가기도 하고 또 병이 걸려도 자연 치유작용으로 고쳐지기도 한다.
칼로리가 부족했을 때 <배가 고프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과 같이 영양소가 부족하면 먼저 <대사이상>이라는 신호를 보내온다. 이 대사 이상의 가장 강렬한 신호가 암이며, 그다음이 고혈압과 당뇨병이라 할 수 있다. 이 당뇨병이 발견되는 것은 언제나 증상이 상당히 진행된 뒤이고 대개의 경우 만신창이가 된 후이다. 그래서 이것을 방치해두면 당뇨병 혼수, 혈관합병증이 궤양이 되고 그 부분은 정맥 폐지에 의한 조직의 괴사로 끝나버린다.
이 괴사는 대부분 하지부에 생겨나지만 초기에는 작은 피부의 궤양으로 나타난다. 그리하여 얼마 있지 않아 매우 심한 통증을 동반한 열린 상처 구멍이 난다. 중증의 경우엔 하지를 절단해야만 한다. 당뇨병의 원인은 인슐린의 부족이라고 할 만큼 당뇨병에 대한 지식은 진보됐다.
*인슐린은 지방과 단백질의 대사를 촉진한다.
인슐린이 부족하면 신체 내에서 포도당이 제대로 이용되지 못한다. 그 때문에 혈액중의 당이 근육이나 지방조직으로 천천히 보내지거나 전혀 보내지지않기 때문에 이당은 혈액 중에 남아 결국 소변을 통하여 많은 당분이 배출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당뇨>이다.
당뇨병은 어떤 종류의 호르몬이 부족해서 발생한다. 이 호르몬은 췌장에서 만들어진다. 췌장은 위의 뒤쪽에 있는 평평한 장기로 이안에 음식을 소화하는 효소를 만들고 있다. 그러나 이것과는 달리 췌장에 섬모양의 세포가 산재되어 이것을 링겔한스라고도 하며 이 조직에서 인슐린이 분비되고 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인슐린의 분비는 혈중의 당농도, 즉 혈액에 포함된 당의 양에 따라 조절된다. 이 혈당의 농도가 지나치게 저하되면 인간이 사망하는 것이다.
<증상>
먼저 목이 마르며 거기에 더하여 소변이 많이 나온다. 양도 많고 횟수도 잦아진다. 식욕이 왕성해지고 단음식을 좋아한다. 따라서 처음에는 과식으로 인해 살이 찐다. 몸이 나른한다. 기운이 없다. 성욕감퇴, 여성생리이상, 손끝 저림 등..
<은이온수와의 연관성>
인슐린의 주성분은 단백질이지만 이것을 작동시키는 것은 아연이다. 아연이 없으면 아무리 단백질이 풍부해도 정상적으로 작용하는 인슐린이 생산되지 않는다. 특히 젊은 층의 당뇨병은 대부분이 아연부족이다. 아연은 미네랄의 일종이니까 흡수율이 매우 낮다. 이것을 흡수시키기 위해서는 역시 이온화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은이온수는 아연을 이온화하여 적은 섭취량이라도 그것을 최대의 효율을 얻도록 작용한다. 당뇨병 환자에게 아연과 은이온수를 투여하면 잠깐 사이에 회복하게 된다.
아토피 피부염
근래에 와서 아토피성 습진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예전에는 젖을 먹는 어린 유아들이 주 대상이었으나 현대에 와서는 성인병이라고도 할 만큼 성인에게도 많이 발생한다.
그러나 피부과에 문의해보지만 적절한 처치가 없고 일시적으로 가려움을 억제하는 데만 그치고 있다.
아토피성 습진은 연령과 함께 그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얼른보기에는 같은 병이 아닌 것 같이 생각된다.
2~5세 정도의 어린이에게는 전신의 피부가 건조하고 가루를 뿌려놓은 것 같이 보인다.
특히 배 부분에는 소름이 끼친 것처럼 여기저기 좁쌀 알 만큼의 구멍이 뚫리고 역시 지독한 가려움이 있다. 이 피부질환이 성인으로 이어지면 더욱 심해져서 피부가 딱딱하고 거칠며 흑색으로 번하고 코끼리의 다리같은 피부가 된다. 성인들에게도 식생활이나, 스트레스, 환경적은 요인으로 최근에는 많이 발생하고 있다. 또 사춘기에 느닷없이 나타나는 때도 있다. 아토피성 습진은 대분분 유전적 체질에다가 그 후의 식생활이 영향을 주는 것인데, 최근에는 양친이 알레르기 체질이 아닌데도 임신 중에 먹는 약 때문에 태어나는 아기가 아토피성 습진에 걸리는 예가 많다.
임신 중에 모친은 빈혈이 되기 쉽기 때문에 안이하게 철분제등을 복용하지만
이것이 원인이 되는 것이다. 아토피성 피부질환은 산소와 영양소로 호전된다.
<아토피 피부염과 은용액과의 연관성>
은용액은 그냥 물이 아니라 천연 항생제인 은이 나노입자 크기의 이온의 형태로 녹아 있어 혈액으로 빠른 흡수가 이루어지고 은고유의 성질로써 은용액에 맑은 산소가 달라붙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맑은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주며 유리도 통과 할 만큼 아주 작은 입자(나노입자)이기에 영양소가 혈액을 통해 가기 힘든 몸의 질병이 있는 구석구석 까지 찾아들어가 병의 근원을 치유해주고 은 고유의 성질로 몸의 체질까지 알카리화 시켜줌으로써 체질계선과 동시에 병원균과 직접 반응하여 병의 근원을 치유해주며 혈액을 통해서 은이 이동함으로 혈액개선과 은의 또 다른 성질로 세포재생 그리고 면역력 증가로 인해 아토피에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여러 은용액의 효과와 사례가 있다.>
매일 약200cc의 양을 3~4회 나누어서 음용한다. 환부를 깨끗이 한 다음 매일 2~3시간 간격으로 분무하거나, 면봉으로 바르거나. 거즈에 은이온수를 묻혀 5~15분정도 붙이고 있는다.
꾸준히 이 방식으로 치료해 준다면 다소 기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모두가 치료가능 하며 임산부나 어린 아기에게도 전혀 해가 없다는 논문은 이미 여러 의학박사들이나 임상실험에 의해 검증되었으며 전혀 내성이 생기지 않아 스테로이드나 히스타민 같이 일정기간 투약 후 내성이 생기고 또 부작용이 생기는 화학약품과는 달리 어떤 치료제보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현재 일본에선 이온수가 아토피 피부질환에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은이온수는 미세나노입자의 이온수일 뿐만 아니라 체질을 알카리성으로 바꿔주는 체질개선 효과와 항산화 작용 그리고 세포활성화를 통한 세포재생 작용과 인체면역역을 증가시켜 자가 치유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참고로 은용액이 BRS or QRS(미약자기전사장치)테스트 결과 암에 좋다는 산삼에 80%에 버금가는 면역역의 강화 효능과 상황버섯 보다는 30배 가까운 면역력 강화 효능이 있다고 실험결과가나왔습니다.
또한 피부질환의 큰 원인중의 하나인 스트레스에 대한 안정 효과도 Koco Silver사 제품은 스트레스진단기(뇌기능 활성도 측정)로의 측정결과 은용액의 복용 후에 교감신경의 수치가 낮아지고 부교감신경의 수치가 높아져 안정적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고 육체적인 스트레스는 정상 쪽으로 이동했으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보다 낮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아토피 피부질환의 근본 해결책은 다 아시겠지만 맑은 산소와 좋은 물, 충분한 영양소와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데 있는 것 입니다.
변비질환과 은용액과의 상관관계와 그 치료효과
우선 변비환자의 90%가 여성이다.
후천적 요인으로는 무리한 다이어트, 달라붙는 옷가지, 변비약남용, 운동부족 등이 있다.
선천적 요인으로는 여성호르몬(프로게스테론)이 생리 직전에 최다 분비되어 배변곤란이나 배변신경증을 유발한다. 임산부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거의 변비를 달고 산다.
그 이유는 태아가 대장을 압박해 변의 이동장애나 임신에 의해 호르몬이 변하여 장운동을 촉진시키는 모타린은 적게 분비하고 장운동을 억제시키는 프로게스테론은 많이 분비하기 때문에 장운동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또한 임산부가 변비를 가지고 있으면 모유를 먹는 아기도 닮는 경향이 있다.
장운동 능력저하로 임신 중에 약물복용은 위험하다!
<변비의 원인과 종류에는.>
◈ 기질성 변비
몸에 이상이 있어 변비를 일으킬 때, 이를 기질성 변비라고 한다. 대장암이나 직장암, 장유착증, 탈장으로 변비가 되는 경우처럼 변비의 원인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변비이다. 병의 원인을 제거하면 변비는 저절로 낫게 된다. 대장암처럼 대장 안쪽의 문제는 쉽게 알 수 없으므로 대장내시경이나 대장조영술을 통하여 기질적 변비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기능성 변비
별다른 몸의 이상이 없는데도 대장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 변비가 되었을 때, 기능성 변비라고 한다.
대장엑스선 촬영을 하거나 대장내시경 검사 등 특별한 검사를 해보아도 장을 막고 있는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다. 이완성, 경련선 직장형 변비가 이에 속한다.
< 이완성 변비 >
대장운동이 약해서 변을 항문 쪽으로 밀어내지 못하고 장 속에 담고 있는 상태이다.
원인은 대장이 노화되어 힘이 없거나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경우, 부교감 신경을 억제하는 약을 먹을 때 등이다. 대부분 노인이나 오래 누워 지내는 환자, 허약 체질, 위하수나 대장하수가 있는 사람에게 발생한다. 며칠 동안 변을 보지 못해도 별로 불편한 줄 모르며, 변이 굵고 딱딱하고. 배를 만져보면 왼쪽 복부에서 변이 만져지기도 한다. 초기 진단이 되면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고, 경우에 따라 전 대장 절제술이 필요하기도 하다.
<경련성 변비>
대장이 흥분하여 경련을 일으킨 결과, 변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해 생기는 변비이다.
스트레스, 위십이지장, 궤양, 담석증, 만성 췌장염, 만성충수염이 있는 사람은 경련성 변비에 걸리기 쉽다. 변을 보고 싶은 마음이 강하고, 배에 가스가 차며, 배와 머 리가 아프기도 하지만 힘을 주어도 변이 나오지 않는다. 변이 나오더라도 토끼 똥처럼 짝은 덩어리가 한두 개 똑똑 떨어질 정도이므로 변을 보아도 개운치가 않다. 처음 변은 단단해도 나중에는 무르고 가는 변이 나온다. 보통의 변비약에는 반응하지 않는다.
젊은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고, 배에서 소리가 나며, 배가 차고, 만지면 아프다. 관장을 해도 변은 별로 나오지 않는다. 처음에는 간단한 변비였어도 변비약을 잘못 사용해서 장염이 겹치면 문제가 커진다.
생활환경이 바뀌어 변을 제때에 못보고 참다가 습관성으로 만성 경련성 변비가 되기도 한다.
시중에 판매되는 변비약은 이완성 변비용이므로 전문의가 처방하는 약물로 치료한다.
<직장형 변비>
직장까지는 변이 내려오나 직장에 걸려서 더 이상 내려오지 않는 경우이다. 항문 속에 변이 가득한데 화장실에 가면 변이 나오지 않고 힘만 들게 된다. 항문강과 괄약근, 괄약근을 지배하는 신경조직에 이상이 없는 정상인의 경우, 항문 괄약근이 이완되어 항문 압력이 직장 압력보다 적어 대변이 나온다.
그러나 항문강. 괄약근 등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이런 작용을 제대로 하지 못해 변비가 생긴다.
◈ 은용액과의 상관관계 ◈
위에서 보셨듯이 변비에는 여러 원인과 종류가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변비약은 이완성 변비용이므로 잘못 사용해서 장염이 겹치면 문제가 커집니다.
은 이온수를 복용하게 되면 산성화된 혈액을 중화시켜 산성노폐물을 제거하여 항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유지해 줌으로써 항상 청결하여 변비의 치료와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의보감에도 저술되어 있지만 은 고유의 성질로써 스트레스나 긴장감, 마음을 진정시켜 장기능을 보호해 경련성변비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임산부나 갓난아기에게도 은용액을 복용시켰을 때 전혀 내성이나 해가 없음이 이미 국내, 외(우리나라, 미국, 일본, 스위스, 러시아 등)에서 많은 논문이나 임상결과가 나와 있으므로
내성이나 변성으로 인한 또 다른 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어떤 화학약품보다도 안전하고 효과적이라 하겠습니다.
대변의 약70%는 수분이고 나머지가 고형성분아라 전기분해되어 입자가 고운(0.0015~0.005미크론 미립자) 은용액을 복용함으로써 장내 세균을 박멸하여 장의 대변 활동을 도와주게 됩니다.
예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은 이온수를 300cc정도 매일 복용하게 되면 변을 보는데 상당히 수월해지며 효과적입니다. (심한 변비일 경우에는 500cc정도) 그리고 은용액의 항산화 작용으로 인하여 발암물질과 장 점막의 접촉을 막아줌으로써 대장암이나 직장암도 예방합니다.
◆은용액 음용방법◆
처음 일주일간은 매일아침 공복에 300cc를 마셔 주시고 또 300cc를 하루 3~4번 나눠서 소량씩 1~3분가량 입에 머금어 가글 하듯이 음용하시면 됩니다.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하루 300~500cc를 하루 3~4번 나눠서 계속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립선 질환과 은물의 상관관계
현재 전립선 질환의 기본적 치료를 살펴보면 심신의 안정, 진통해열제 복용, 항생제(항균제, 항염제), 온수좌욕, 운동, 면역요법 등의 치료를 볼 수 있습니다.
세균성 전립선염과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와 은용액 치료와의 상관관계를 나눠서 말씀드리자면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는
1.심신의 안정
2.항생제(항염제, 향균제) 복용
3.진통 해열제 복용
4.온수좌욕 등을 시행하는데
은용액은
1.심신의 안정은 신뢰도 있는 Koco Silver사의 제품으로 스트레스 측정(뇌기능 활성도 측정)결과
은용액 복용전과 은물 복용후의 측정결과 교감신경(인체활력도)의 수치가 낮아지고부교감신경(안정도)이 높아짐을 볼 수 있고 육체적인 스트레스도 정상 쪽으로 이동했으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낮아짐을 알 수 있습니다.
2.항생제 복용, 투여는 일반 항생제(항염제, 항균제)의 경우 여러 종류가 있지만 한 개의 항생제가 죽일 수 있는 세균은 불과 6~12개 정도에 불과하며 또한 내성이 생겨 결국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되지만
은용액은 실험결과(보고서, 논문) 650가지의 세균, 바이러스, 진균류를 6분 이내에 멸균 한다고 보고되었으며 특히 염증 계열에는 빠르고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3.진통해열제 복용은 은물의 통증 완화작용을 예를 들어 보면 암환자나 화상환자에게 은물을 복용, 투여해 보았을 때 내성이 생기는 기존의 통증완화제 보다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진통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진통효과를 강하게 보입니다.
4.온수좌욕은 혈액순환 효과로 시행하는데 은용액의 혈액순환 정도는 생혈액 검사(고려대의대
빨리 좋아지는지 볼 수 있습니다.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는
1. 평활근 세포의 긴장 완화제
2. 과민해진 신경의 안정제
3. 요즘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면역요법 등을 시행하는데
은용액은
1. 세포의 긴장 완화, 활성화 - 은물은 입자의 크기가 인간의 적혈구의 10000분의 1 크기의 나노 미세입자로서 쉽게 세포로 맑은 산소를 흡착한 상태로 침투하여 세포 활성화를 통한 면역력을 높여주며
이는 논문이나 임상 실험 결과로도 나와 있습니다. 특히 은물의 면역성은 산삼의 약 80%에 버금가는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국정신과학학회」에서 2003.5월에 실시한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콜로이드실버(은물)에 대한 연구" 논문 중에서
2. 과민해진 신경 안정제 ; 세균성 전립선염에서도 언급했듯이 신뢰도 있는 Koco Silver사 제품으로 테스트한 결과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안정적인 조화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모두가 안정화되고
정신적으로도 안정감을 나타내었습니다.
*이상 은물과 전립선 질환의 치료와의 상관관계를 말씀 드렸는데 은물의 약리 작용을 설명드림에 있어서 무조건 복용하면 낫는다고 착각해서는 안 되며 본인의 노력(은용액의 꾸준한 복용, 기존의 하시던 운동 등)이 충분히 가미 되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위염, 위궤양에 은용액의 치료효과
위염과 위궤양에 대한 기존의 화학치료제들은 인체의 전해질 균형에 영향을 미칠수 있고 여러 부작용의 우려도 안고 있다. 중추신경을 억제해 정신혼란, 불안,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고 다른 약물들이 간에서 대사되는 것을 억제하여 부작용이 생길수 있다.
그리고 남성 호르몬 억제효과가 있어 남성의 여성형 유방 및 발기부전이 올수 있고 위산분비가 적은 저산증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부작용으로 합병증이 올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복용은 안된다.
급성위염(위궤양)이나 만성위염(위궤양)에는 비타민이나 항상제로 치료효과를 볼수 있다.
먼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으로 생긴 급만성 위염에는 항생제를 사용하여 효과를 볼수 있음이 알려져 있다. 현재 은물은 화학항생제와는 비교도 안될만큼의 천연광물질 중에 가장 강한 천연항생제, 살균제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만성위염을 A형, B형 두가지로 나눠서 보면 먼저 A형은 위의 상부에 나타나고 악성빈혈이나 무산증 등이 동반하는 경우에는 비타민 B12의 흡수장애에 기인하므로 이의 지속적인 비경구적 투여가 필요하고 다음으로 B형은 A형보다 흔하며 위의 하부인 유문부에 주로 나타나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에 연관하며 A형보다 위궤양이나 위암과의 연관성이 높은 경우로 이는 항생제의 치료로 효과를 볼수 있다.
고려대
다시말하면 위염이나 위궤양 치료에 있어서 은물은 기존의 화학치료제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부작용이나 문제점없이 안심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수 있으며 그 효능도 항생제로서의 측면이나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과 비교하여도 우위에 있다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특히 은물은 약리작용으로 여러질병을 치료함에 있어서 강한 천연항생제로서의 효능으로 기인하여 바이러스나, 균에 의한 염증계통의 질환에는 보다 빠른 치유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속쓰림이나 통증, 구토증이 현저히 줄어듬을 먼저 느낄수 있게 됩니다.
구취(입냄새)에 은용액 요법
은용액 요법은 은물을 하루 300~500cc를 하루 3~4번 나눠서 혀 밑의 혈관으로 은용액이 바로 침투할 수 있게 머금어 가글 하듯이 복용하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충분한 맑은 산소를 공급하여 주며
면역력을 높여 자가치유력을 높이고 혈관을 통해 이동함으로서 피를 맑게 하여 노폐물을 체외로 밀어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안정 가져다 줍니다.
은물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구취(입냄새)가 나는 입안에 수시로(자주 해주는 것이 좋음)분무하여 입속에 있는 세균을 박멸하여 세균으로 하여금 단백질과 아미노산을 분해하여 구취 발생에 관여하는 것을 막아 입 냄새를 없애 줍니다. 그 외 잇몸질환이나 호르몬 이상분비 등으로 인한 입 냄새의 구강내적요인과 호흡기 질환, 소화기 질환 등의 구강외적 요인도 치료해 나갑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잠시 증상을 완화 억제해주는 임시방편이 아니라 역한 냄새를 만들어 내는 박테리아, 세균과 원인을 제거해 주는 게 올바른 치료법이라 하겠습니다.
당뇨병과 은용액
당뇨병은 현대병 중에서도 가장 귀찮고 또 복잡한 병중의 하나이다. 특별한 아픔도 없고 일상생활에서도 별로 불편하지 않으니까 초기에는 전혀 느끼지 못한다.
당뇨병이란 한마디로 <신진대사의 이상>이다. 신체의 각 기능이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을 때 생기는 것이다. 인간의 신체는 매우 정교해서 웬만한 것은 잘 조절해 가기도 하고 또 병이 걸려도 자연 치유작용으로 고쳐지기도 한다. 칼로리가 부족했을 때 <배가 고프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과
같이 영양소가 부족하면 먼저 <대사이상>이라는 신호를 보내온다. 이 대사 이상의 가장 강렬한 신호가 암이며, 그 다음이 고혈압과 당뇨병이라 할 수 있다. 이 당뇨병이 발견되는 것은 언제나 증상이 상당히 진행된 뒤이고 대개의 경우 만신창이가 된 후이다.
그래서 이것을 방치해두면 당뇨병 혼수, 혈관합병증이 궤양이 되고 그 부분은 정맥 폐지에 의한 조직의 괴사로 끝나버린다. 이 괴사는 대부분 하지부에 생겨나지만 초기에는 작은 피부의 궤양으로 나타난다.
그리하여 얼마 있지 않아 매우 심한 통증을 동반한 열린 상처 구멍이 난다. 중증의 경우엔 하지를 절단해야만 한다.
당뇨병의 원인은 인슐린의 부족이라고 할 만큼 당뇨병에 대한 지식은 진보됐다. 인슐린은 지방과 단백질의 대사를 촉진한다 인슐린이 부족하면 신체 내에서 포도당이 제대로 이용되지 못한다.
그때문에 혈액중의 당이 근육이나 지방조직으로 천천히 보내지거나 전혀 보내지지 않기 때문에 이당은 혈액 중에 남아 결국 소변을 통하여 많은 당분이 배출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당뇨>이다.
당뇨병은 어떤 종류의 호르몬이 부족해서 발생한다. 이 호르몬은 췌장에서 만들어진다.
췌장은 위의 뒤쪽에 있는 평평한 장기로 이안에 음식을 소화하는 효소를 만들고 있다.
그러나 이것과는 달리 췌장에 섬모양의 세포가 산재되어 이것을 링겔한스도라고 하며 이 조직에서 인슐린이 분비되고 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인슐린의 분비는 혈중의 당농도, 즉 혈액에 포함된 당의 양에 따라 조절된다. 이 혈당의 농도가 지나치게 저하되면 인간이 사망하는 것이다.
<증상>
먼저 목이 마르며 거기에 더하여 소변이 많이 나온다. 양도 많고 횟수도 잦아 진다. 식욕이 왕성해지고 단음식을 좋아한다. 따라서 처음에는 과식으로 인해 살이 찐다. 몸이 나른하묘, 기운이 없다. 성욕감퇴, 여성생리이상, 손끝저림 등.
<은용액과의 연관성>
인슐린의 주성분은 단백질이지만 이것을 작동시키는 것은 아연이다.
아연이 없으면 아무리 단백질이 풍부해도 정상적으로 작용하는 인슐린이 생산되지 않는다.
특히 젊은 층의 당뇨병은 대부분이 아연부족이다. 아연은 미네랄의 일종이니까 흡수률이 매우 낮다.
이것을 흡수시키기 위해서는 역시 이온화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은용액은 아연을 이온화하여 적은 섭취량이라도 그것을 최대의 효율을 얻도록 작용한다.
당뇨병 환자에게 아연과 은용액을 투여하면 잠깐 사이에 회복하게 된다.
또한 은 은용액은 쇄약해진 췌장을 세포재생 작용으로써 치유하여 그 기능을 되살려 줌으로써 인슐린 투여를 통한 간접적이고 일시적인 치료가 아니라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능력을 살려줌으로써 당뇨를
근본적으로 치유해주며 여러 영양소를 은용액이 적은 섭취량의 영양소를 이온의 형태로 운반해 줌으로서 영양소의 효능을 극대화시켜 우리 몸에 작용할 수 있게끔 해줌으로써 부족한 영양소에 대한 도움도 상당히 해주기 때문에 보다 빠른 치유를 가능케 합니다.
무좀의 발생원인과 재발원인
땀이 많이나서 질척거리는 습윤은 고온다습하고 각종 세균 및 무좀균 활성의 최적 상태
굳은살, 각질의 죽은 표피는 무좀균의 밀집 서식처 역할
혈액순환 장애로 피부 말초부위까지 혈액 속의 살균성분 및 영양에너지 전달 장애
신발, 양말의 밀폐로 인한 통풍장애
외관상 보기 좋은 볼 좁은 구두는 발가락 사이를 과하게 밀착 접촉시켜 짓무름현상 유발
공동으로 사용하는 신발 및 슬리퍼는 각종 세균 및 무좀균 전이경로
무좀의 발생은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있으나, 평소 잘 씻고 말려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무좀의 재발원인
종전의 치료 방법은 무좀이 가장 심한 부위와 그 주변에만 약을 발라주는 부분 치료방법이었다.
그러한 치료방법은 무좀의 근본적 치료 방법이 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종전에 약을 발라줘서 나은것 같던 그 부위의 약 기운이 떨어질 때 쯤이면 발바닥 전면에 넓고 깊게 퍼져 기생하던 무좀균들이 종전에 심했던 부위로 다시 옮겨와 왕성하게 활동하며 번식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무었일까? 종전에 무좀이 가장 심했던 부위는 무좀균들이 가장 기생 번식활동하기 좋은 최적의 온도 습도 영양환경 조건이 적합한 곳이었음에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발바닥 전면에 넓고 깊게 퍼져있는 무좀균들은 왜 왕성한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일까?
그곳에는 온도 습도 영양조건과 환경이 불충분한 이유로 넓고 깊게 기생할수는 있어도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습도와 영양 환경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무좀과 각질의 관계는?
각질의 종류는 하얗게 일어나는 건성각질, 정상 피부와 비슷하게 보이는 습성각질, 발톱 속의 연성변색각질, 세균과 관계없는 일반각질로 구분됩니다. 무좀균이나 기타 세균들은 발피부와 발톱의 건성 습성 케라틴이라고 하는 각질층을 영양소로 삼아 기생번식합니다.
1. 발가락사이 짓무름 [습성각질무좀]
2. 물집 [습성각질 무좀의 이차증세]
3. 각질 [건성각질무좀]
4. 발톱무좀 [발톱 속 연성각질무좀]
5. 가려움 [세균 감염각질]
6. 발냄새 [디프테리아 세균 감염각질]
알고 보면 각질은 무좀과 밀접한 상호 관계 속에 무좀균 기생토양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은물은 무좀균 등 각종 세균의 서식처로 방치되고 있는 건,습성의 감염 각질들을 선택적으로 연화, 분리, 박탈시켜버리는 데에 탁월하여 1~2주일정도 은물에 매일 10~20분정도 담궈 두시기를 반복하시면 감염원인 각질들이 잘 밀려나가 깨끗이 제거되게 해줍니다. 가려움과 발 냄새의 원인 또한 세균 감염 각질에 의한 것이므로 가려움과 발 냄새까지 함께 사라지게 됩니다.
은물은 트러블의 원인으로 방치되고 있는 원인환경, 각질제거와 함께 발피부 국소의 물질분자 농도 조절로 체질개선과 영양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주므로 부드럽고 깔끔한 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무좀약의 형태와 은이온수(은물)로의 근원적 치료방법
바르는 무좀약
무좀의 균은 보통 피부의 표면에서 0.2 - 0.3 mm 정도 밖에 안되는 아주 얇은 곳에 있다.
그러므로 겉에서 약을 발라서 고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바르고 뿌려주는 제품으로도 일정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완치까지에는 아직 미진한 부분들이 많이 지적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현재의 제품들이 거의 다 겉으로 드러난 증세만을 다스리는 대증요법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먹는 무좀약
먹는 항진균제는 주로 넓은 부위의 피부가 곰팡이균에 감염되었을 때, 바르는 항진균제로 치료가 되지 못했을 때 사용된다. 그러나 드물게 메스꺼움과 두통을 일으키기도 한다. 모든 먹는 약은 미량이라도 다소의 독성이 있기 때문에 "약은 될 수 있는 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라는 말이 있듯이 먹는 무좀약을 복용할 경우 7일 복용하고 7일 후 다시 7일을 복용하게 하는데 그와 같은 복용법은 인체의 독성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다.
만일, 신체 중 극히 일부 부위를 위해 상처가 중상일 때는 불가피하게 복용할 수도 있겠지만 그 외의 경우는 가능한 한 복용 않는 것이 좋다.
기존의 방식은 왜 효과가 약하고 지속적이지 못한가?
무좀균을 죽이거나 억제할 수 있는 제품이 많은데도 무좀을 해소시키기 어려운 이유 중에 하나는
발피부의 바깥층인 각질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발바닥은 피부 가운데 유난히 두꺼운 곳으로 발바닥 각질층은 케라틴 이라고 하는 단백질 성분이 시스틴 결합하여 그물눈처럼 수십층 겹겹이 덮여있어 과거방식으로 침투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발바닥 각질층까지는 혈관이 잘 미치지 못하며, 땀샘은 있지만 살균력있는 지방산을 분비하는 피지샘은 없다. 따라서, 무좀균(
그러므로 무좀을 퇴치하려면 전기분해된 물속에 나노미세입자로 은(지구상에 가장 살균,항균력이 강함)이 녹아들어가 흡수력이 아주 높은 은이온수(은물)에 환부뿐 아니라, 발 전체를 20~30분 정도 담구기를 반복하여 넓고 깊게 침투시키는 새로운 방법(침전방식)으로 짧은 기간안에 각질층 깊숙히 넓게 지속적으로 침투하여 무좀균의 주 기생장소인 발 피부 가장 겉표면인 각질층을 분해 박리시켜 무좀 증상을 단기간 안에 근원적으로 해소시키며, 기울어진 발의 수소이온지수를 바로 잡아주고
외부균에 대한 침투를 근원적으로 차단하며 발의 자체 저항력을 극대화시켜주는 치료가 필요 합니다.
증상별 음용법
*감기,독감,편도선염,후두염,기관지염,발열,목이 잠길 때 등
- 매시간 한모금씩 가글(3분이상)하고 삼킨다.
- 상태가 호전되면 1일 3회 실시한다.
*중이염,코막힘 등
- 매시간 비강(코속)에 분무기 등으로 뿌려서 흡입하도록 한다.
*바이러스성 질환 등
- 1일 4~6회(1회600cc)를 입안에서 가글하면서 혀밑으로 하여 혈액내로 직접 흡수하게 하고 삼킨다.
(혈액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한 오랫동안 혀밑으로 가글하는 것이 좋다)
*구강염,설사,복통 등
- 1일 4~5회(1회60cc)정도 입안에서 가글하여 삼킨다.
*머리가 아플때(두통) 등
- 동공 충혈이 있는 두통일때는 비강 (코)과 눈에 15분마다 2~3방울씩 떨어뜨리고 5분정도 눈에 감고 있는다.
- 그외의 두통일때는 눈에 15분마다 2~3방울씩 떨어뜨리고 상태호존되면 한 시간 간격으로 한다.
*사마귀,티눈,세균성 혹
- 환분에 밴드를 붙이고 2~3신간 간격으로 밴드위에 면봉으로 바른다.
*눈의 충혈
- 1일 3~5회 이상 2~3방울씩 떨어뜨료 3분정도 눈을 감고 있는다.
*화상,상처(베인곳),벌레물린데 등
- 은이온수를 묻힌 거즈로 상처부위를 깨끗이 닦고 1일 3회이상 환붕에 분무하거나 바른다.
*귀의 통증과 염증 등
-증상이 심할경우는 매 시간 2~3방울 떨어뜨리고 증상이 호전되면 2~3시간마다 2~3방울씩 떨어뜨린다.
*여드름,화장품 부작용(피부트러블),무좀,습진,세균성 피부질환 등
- 환부를 깨끗이 한 다음 매일 2~3시간 간격으로 분무하거나 면봉으로 바른다.
*세균성 탈모증,비듬,두피질환 등
- 머리가 없는 부분을(비듬등은 환부에)1일 3~5이상 분무하건 면봉으로 바른다.
*겨드랑이나 발냄새,몸냄새 제거 등
- 냄내나는 부위에 분무기나 면봉으로 1일 3회이상 바른다,
*영아의 경우 기저귀발진
-기저귀를 간후에 분무하거나 면봉으로 발라주면 효과가 있다.
<< 어떤 증상이던지 매일 4~5회나누어서 약200cc가량 음용한다..>>
첫댓글 좋은정보입니다.스크랩 해옵니다.^*^ 응용하여 보세요.
은용액이 이리 만병 통치치로재 약재인가요.. 은이 용액이 되면 금이 되면 은이 금으로 둔감하나요
종이 한장 차이가 은 이 금으로 변하는지요.. 스크럽도 좋아요.. 은 성분 표을 올려보세요. 이상한 솔하시면 서로 곤 란함니다, 은용액 2리터에서 매일 200씨씨 로 내려간나요.. 토종벌이 하루 2리터 은용액 먹으면 어찌 되나요..
짚신(횡성)은용액을 관심갖지마세요.은용액,은용액제조기를 사용하시는분들께 참고사항으로 다른분의 자료를 스크랩하여 올리는것입니다.사용하시는 분들과 통화를하고있습니다.좋은일들이 일어나고있습니다.부정적인인간은 아무것도 할 수없습니다.
웃무꼴짱(평창)님!내부에 뿌려서 곰팡이균이 없는것은 감사합니다.^*^ 내부는 뿌리지마시고(프로폴리스와 부작용이 있는것같네요.) 외부만뿌려주시고요.급수,사양만해주세요.부탁드려봅니다.
석어서 뿌리면 안되나요.. 만병치로제가 왜 안되는지요.. 성분표을 올려보세요. 우리봉우님들이 보시고 이해가 가게끔요.
급수을 하루 200씨시 급여하나요.. 관심안게 하시고 이고에 은 용액 올리지마세요.
효과가 없네요.미안하네요.네.당신은 올바른 사람아닙니다.지금한시가 급한데...시비나하고 부정적이고 행할려고 노력이라도해보세요.어떤방법이던지요.카페탈퇴합니다.
천우월드님 은 용액 성분 표을 올려주세요.. 시비가 아니라 토종벌에 종보전문 제임니다, 카폐을 탈퇴하시면 은용액이 효과가 없는거잔아요..
국무총리실 청화대 국림수의과학에도 없다고 하는 어찌 은 용액을 믿고 사용하다가 토종벌 씨을 말리면 천우 월드쪽에서 책을 지시면 사용하지요..성실하게 진실만이 실천임니다,
은 용액 제조기요 저도 만든 니다,,
천우 월뿐아니라 다른 곳도 은 용액 만듣니다,, 천우 월드가 은 용액 만드는것은 알고있잔아요..
이것은 과대 광고성 .통종을 뒤흔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은 용액 성분 표을 올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