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해를 마무리하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당구야 놀자!
둥근 공처럼 둥근 마음으로
가진 것에 감사하며, 나누고 배려하는 삶을 배웁니다.
훈훈한 모습들이죠?
정선정님의 진지함
허일권님의 공을 향한 사랑~
강희오님의 안정된 자세
첫댓글 와~~~멋지다..나두 해보고 싶어용 ^^
첫댓글 와~~~멋지다..나두 해보고 싶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