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the rhythm of the falling rain,
Telling me just what a fool I've been,
I wish that it would go and let me cry in vain,
And let me be alone again。
The only girl I've ever loved has gone away,
Looking for a brand new start
But little does she know that
when she left that day,
Along with her she took my heart。
Rain,please tell me,
now does that seem fair
For her to steal my heart away when she don't care
I can't love another,
when my heart's somewhere far away。
The only girl I've ever loved has gone away,
Looking for a brand new start
But little does she know that
when she left that day,
Along with her she took my heart。
Rain,won't you tell her that I love her so
Please ask the sun
to set her heart aglow
Rain in her heart and
let the love we knew start to grow。
Listen to the rhythm of the falling rain,
Telling me just what a fool I've been,
I wish that it would go and let me cry in vain,
And let me be alone again,
Oh,listen to the falling rain。
Oh,listen to the falling rain…
[내사랑등려군] |
떨어지는 빗소리의 리듬을 들어 보세요
내가 얼마나 바보였는가를 말해 주고 있어요
비가 계속해서 내려 부질없이 울어 버리고 나서
다시 혼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사랑했던 소녀는 가 버렸어요
새로운 출발을 찾아서
하지만 그녀는 거의 모르고 있어요
그녀가 그날 떠날 때
내 마음도 함께 가지고 갔다는 사실을…
비야 어서 내게 말해 다오
그녀가 걱정도 하지 않으면서
내 마음을 훔쳐 간 것이 옳은 것인지를
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어요
내 마음은 멀리 어딘가에 있기 때문이죠
내가 사랑했던 유일한 소녀는 멀리 떠났어요
새로운 출발을 찾아서
하지만 그녀는 거의 모르고 있어요
그녀가 그날 떠날 때
내 마음도 함께 가지고 갔다는 사실을…
비야 그녀에게 말해 주겠니,그녀를 사랑한다고
어서 태양에게 부탁해 줘
그녀의 마음을 불태워 달라고
그녀의 마음에 비를 내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랑이 자랄 수 있게 해 달라고…
떨어지는 빗소리의 리듬을 들어 보세요
내가 얼마나 바보였는가를 말해 주고 있어요
비가 계속해서 내려 부질없이 울어 버리고 나서
다시 혼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어 보세요
오,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어 보세요…
[번역:loveteresa] |
첫댓글 <EMBED src=http://daumbgm.nefficient.co.kr/mgbdamu/B0100590/B010059000016401.wma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autostart=0 loop="-1" omcontextmenu="return>The Cascades_Rhythm Of The Rain (2)
중국어곡 雨的旋律 파일도 같이 올려주시면 더좋겠네요...물론 이노래 동영상도 있지만,ㅎ
雨的旋律은 원 게시물에 방문 유도하려고 그냥둡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비는 괜찮지만 어제 중부지방 폭우는 아니었죠..;;
아~~그런 깊은뜻이 있었군요!...폭우때문에 텃밭언덕이 무너진곳도 있지만 빗물이 큰물통에 가득찼더군요...그래도 항상 가물어서 비만오면 이노래처럼 좋습니다!
우수에 젖은 듯한 만년 소녀같은 분위기군요, 자신의 내면을 닦아 내는 소녀..
무슨 노래를 하던지 자기노래로 만들어버리네요 ^&^
오늘은 오후 내내 여기 와서 음악감상을 했는데 배도 고프고 옛날 생각이 나서 도저히 더 못 듣겠네. 그나이나 류 선생님! 고맙소.
등려군님을 대신하여 감사 드립니다..!!
저도 모음곡집 편집하다 보니 점심을 건너 저녁이 됐습니다.. ;;
역시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