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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문학 동인회
 
 
 
카페 게시글
소라문학산책 지나간 세월의 이야기
백만송이 장미 추천 0 조회 211 07.02.07 09:0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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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7 12:58

    첫댓글 선배님들의 모습을 그려볼수 있어서 좋은 글이라 생각을 합니다만 실명으로 활동하여 주시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 07.02.07 23:14

    어디서 가져오신 자료인 지 몰라도 상당히 정확한 추억입니다.박기영이는 영창을 밥먹듯이 여러번 갔었는데...저와 관련되어 영창간 사건은 상당히 비도덕적인 사건이었으므로 절대 밝힐 수가 없어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 07.02.08 12:34

    준석아 실명으로 바꿔라...

  • 07.02.12 11:28

    한번 더 읽어보니 정말 재미 있네요.이 자료를 만든 사람이 박상봉 시인이네요.박시인이 경영하던 다방과 심지 다방이,그리고 누나 같았지만 친구처럼 불렀던 "이양"생각이 눈에 선합니다.넌픽션은 전혀 없으면서도 옛추억이 아련히 떠오르게 하는 글입니다.두터운 안경은 쓴 박상봉 시인이 갑자기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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