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카오스 (Chaos, 2006)
캐나다, 영국, 미국 | 액션, 범죄, 드라마, 스릴러 | 106 분 |
제이슨 스타뎀과 라이언 필립, 웨슬리 스나입스 삼인방이 나오는 영화.
재밌는 액션 범죄 스릴러로.,
반전은 그닥 당신들의 기대를 채워줄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과정자체가 재밌고,
제이슨과 라이언의 앙상블자체도 볼만하다.
25. 나비 효과 (The Butterfly Effect, 2004)
미국 | 드라마, SF, 스릴러 | 113 분 | 개봉 2004.11.19
난 많이 재밌게 봤던 영화. 주인공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재주가 있는데.,
과거로 올라가 바꿔놓을 수록 미래에는 엄청난 결과가 벌어진다는 내용이다.
결말은 극장판과 감독판이 다른데.
난 감독판이 더 좋았다.
26. 스위트 룸 (Where The Truth Lies, 2005)
캐나다, 영국, 미국 | 미스터리, 드라마 | 107 분 | 개봉 2006.04.06
세상이나! 언제 또 콜린 퍼스와 케빈 베이컨이 영화를 찍었을 꼬~~~~
근데 재미없다. ㅡ..ㅡ
반전? 예상은 못할 반전이지만 그냥 그렇다.
그냥 콜린과 케빈만 열라 보자...ㅠ.ㅠ
암튼 콜린과 케빈은 잘나가는 코미디언이었는데.,
어느 날 자신들의 방에 올라왔던 여자 직원이 시체로 발견되면서
둘은 해체한다.
그 일을 젊은 여기자가 캐내면서 밝혀지는 사실들을 그린영화이다.
과연 그 여자는 누가 죽인 걸가.
약간의 퀴어요소가 있는 데 그게 날 참 짜증나게 했다;;
어째서 콜린이 케빈을 좋아하냐고! 뭐가 아쉬워서!!!!!!
27. 트라우마 (Trauma, 2004)
영국 | 드라마, 스릴러 | 88 분 |
콜린퍼스가 나와서 본 영화.
콜린은 자신의 아내가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사실을 않고 살아간다.
대체 뭐가 먼지 모르는 내용이다.
이거 제대로 이해한 사람있으면 제발. 알려달라;
28. 미스틱 리버 (Mystic River, 2003)
미국 | 범죄, 드라마 | 137 분 | 개봉 2003.12.05
케빈 베이컨, 숀팬, 그리고 팀 로빈스가 나오는 영화; 거기다 감독은 클린트 이스트우드
세 친구는 어렸을 적 부터 친한 사이로 그 중 팀 로빈스는 어렸을 적,
괴한들에게 납치당해 안좋은 꼴을당한 적이 있어 그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간다.
그 일이후로 세 친구는 묘하게 틀어지게 되고,
어느 날 숀팬의 딸이 시체로 발견되면서 세 친구는 다시 만나게 된다.
왠지 범인은 팀 로빈스인 것 처럼 흘러가는데........
반전도 반전이지만., 그 긴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던 건
숀팬과 케빈.그리고. 팀 로빈스 덕.
정말로 괜찮은 영화라. 베스트 무비에도 들 정도이다.
정말 괜찮은 영화이다. 반전도 그럭저럭 괜찮았다.
하지만 다 보고나서 괜히 찝찝한 기분이 든다.
약간 1급살인이랑. 슬리퍼스랑 비슷한 분위기의 영화였다. 셋 다 케빈 베이컨이 나와서 그른가;
29. 함정 (Arlington Road, 1999)
미국 | 스릴러, 드라마, 미스터리 | 120 분 | 개봉 1999.10.16
팀 로빈스가 악당으로 나오는 영화다!
주인공인 제프브리지스의 옆집에 팀로빈스가 이사오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었다.
제프는 팀이 뭔가를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테러범들에 관해서 생각하다가.,
팀이 테러범이란 것을 알아내게 된다.
테러범에 관해 그렇게 많이 공부했으면서 제프는 결국.... 험한 꼴 당하는데.
반전자체가 주는 통쾌함은 없지만.
과정이 매우 재밌었고, 내용도 참신했다.
30. 조디악 (Zodiac, 2007)
미국 | 범죄, 드라마, 스릴러 | 156 분 | 개봉 2007.08.15
헐리우드한 살인의 추억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가 반전이 되기때문에 그게 정말 반전이었떤 영화였다.
한낱 만평가였던 제이크 질레한이 어느덧 기억에서 사라진 조디악이라는 킬러가 누구인지
정체를 파헤지는 내용이다.
진짜진짜 긴 시간이지만 쪼금 초반에는 지루하지만.
정말 보고나서 잘~~~ 봤다고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화이다.
31. 넘버 23 (The Number 23, 2007)
미국 | 스릴러 | 98 분 | 개봉 2007.03.22
장난 하는가;
짐캐리의 연기변신에는 찬사를 보내지만. 이거 반전은 정말...ㅠ.ㅠ
누구나 예상하기 쉬운 반전. 이제 이런 반전은 식상하다고!!
이미 메멘토로 충분히 관객들은 맛본 반전이라구!!
하지만 숫자23에 얽힌 미스테리함을 풀어나가는 과정은 정말 재밌었다.
소재는 식상하고, 영화진행자체가 재밌었다.
봐서 후회는 안되지만 반전의 통쾌함은 기대하지 말것.
32. 마인드헌터 (Mindhunters, 2004)
미국, 네덜란드, 영국, 핀란드 | 범죄, 스릴러, 액션, 공포 | 105 분 | 개봉 2005.08.26
결찰생들이 발 킬머를 따라 섬에 갇혀서 경찰수업을 받는 다는 내용.
하지만 훈련이라고 하기엔 너무 심한 상황이 연출되고,
동료들이 하나씩 죽어나간다.
적은 내부에 있다!
마치 게임처럼 관객들의 추리력을 발동시키게 만드는 재밌는 영화.
하지만 이 영화이 진정한 반전은 크리스챤 슬레이터가 영화 초반에 정말로 죽어버린다는거;
크리스챤 슬레이터가. 그 뿐아니라 발킬머의 존재자체도 반전.
일부러 유명한 애들을 일찍 죽인 거 같다;
아님 출연료가 부족했거나;
33. 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 Of The Dead, 2004)
영국 | 액션, 코미디, 공포, 판타지, 멜로/애정/로맨스 | 94 분
이거야 말로 진정한 반전이 아닌지.
비단 영화내에서 뿐만 아니라.
기존의 호러무비팬들의 상식을 깨버린 영화였다.
이제 더 이상 우린 그들 때문에 좀비를 무서워 하지않아도 되게 되었다.(웃음)
또 하나의 반전은 이 영화를 찍은 감독은, 이 영화로 인해.
새벽의 저주 2를 감독하였다는 사실!
그야말로 반전이지?
기존의 공포영화의 우리가 이해할 수 없던 부분을 제대로 비꼬면서 웃음을 주는 영화로,
영국코미디의 즐거움을 제대로 맛보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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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허를 찌르는 반전영화 33편 中 10편
조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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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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