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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이라고 하면 결혼식장에서나 먹는 음식 정도로만 알고 있던 촌놈이, 서울로 상경해서 처음으로 갈비탕 같은 갈비탕을 먹고는 감동을 먹었던 집입니다. 한동안 갈비탕 먹으러 참 자주 갔었는데...... 홀로 사는 독거노인을 위해 맛난 점심 먹자는 지인의 손에 이끌려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 갈비탕의 내용이나 맛이 예전만 못해 보이지만 땀흘리며 맛나게 먹었습니다. 마치 공원처럼 꾸며둔 정원 벤치에서 식사후 마시는 커피는 덤입니다. 순대국이 6,000원하는 요즘, 그리도 갈비탕 7,000원이 아주 비싸게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집에서는 갈비탕만 먹어봐서 다른 메뉴 가격은 잘 모르겠습니다. ^^
상호 : 송도갈비 전번 : 사진참조 위치 : 송도유원지 근처
주차장에서 바라본 식당입니다.
식당건물 맞은편에 꾸며진 방입니다. 조경에 상당한 공을 들이셨죠?
갈비탕을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사진 한컷....
갈비탕을 주문하면, 밑반찬이 먼저 나옵니다.
배추김치
깍두기
그리고 양념장
펄펄끓는 갈비탕이 나옵니다.
한번 휘 저어서 내용물 확인을 해 본 뒤...
공기밥을 말아서.....
이렇게 먹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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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감포 원문보기 글쓴이: 감포

첫댓글 글고 보니 올해는 아직 한번도 송도갈비에서 안먹어 줬네....참, 포장도 되는거 아시죠~~~울집은 주로 5인분 정도 사다가 몇일 먹곤 하는데...ㅎ..또참,,,깍두기는 괜찮은데, 김치는 항상 왜그러니????????
이 집 김치와 깍두기 맛있어..
탕에 쫄깃한 갈빗살이 많이 들어있지...와이프가 큰 아이 임신했을 때 10개월 입덧하면서 다른 것은 못먹었지만 이 집 갈비탕 국물은 좀 먹었었는데...
아.. 갈비탕 먹고 싶다... 갈비탕에 소주 한 잔 하고...
아.. 갈비탕 먹고 싶다... 육회에 양주 한잔 하고...
형님 중앙옥에 육회 먹으러 갑시다요~
중앙옥 다녀온 1人 둘이서 콩비지랑 설렁탕이라 육회시켜서 먹고.. 육회남기고 왔어요.. ㅠㅠ 아까운.. 육회.. 드시러가실때 전화 해주시는 쎈쓰~!~~!!!!
갈비탕 보기만 해도 지겹습니다

ㅋㅋㅋ 직업은 역쉬....
갈비탕~~ 지금은 색이 마니 바랬지만 예전에는 아주 괜찮은 음식...
네. 한때는 결혼 식장에서 무지하게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