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옥스포드는 - > 일반적으로 흰색이 생산되지만, 선명한 위사(씨실)와 백색의 경사(날실)로 짜기도 하며(옥스퍼드 섐브레이), 체크나 스트라이프 무늬를 넣기도 합니다.
스포티한 감각의 직물로서 셔츠, 슈트, 스포츠 웨어, 파자마 등에 주로 쓰이는데 특히 아이비 셔츠(ivy shirt)에 대표적으로 사용되죠.
19세기 말경 한 방직 회사에서 옥스퍼드·케임브리지·예일· 하버드의 4개 대학의 이름을 딴 네 가지 셔츠감을 생산한 데서 붙여진 명칭인데, 지금은 옥스퍼드 천만이 생산된다고 하네요.
사자직(斜子織), 어자직(漁子織), 칠자직(七子織)이라고도 하는 바스켓직은 평직의 변화 조직으로 경사·위사 모두 2개 이상의 실을 합하여 짠 유연하고 광택이 풍부한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견, 면, 합성섬유 등에 응용되어 장식적인 양복지 등에 쓰입니다.
이 바스켓직으로 옥스퍼드지를 짜는데 레이온으로 만들기도 한다지요~.
다음은 자카드 - > 프랑스의 J.M.자카르가 고안하여 1801년 파리산업박람회에 출품한게 시초라고 하구요.
도비직기(Dobby loom)를 장치한 직기로 짠 문직은 여기에 포함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나 상거래상 포함할 때도 있다고 하네요.
오늘날 문직은 거의 모두가 이 자카드기로 직조되며, 직조되는 무늬는 자카드기에 사용되는 카드의 수량에 따라 제약되므로 복잡한 무늬일수록 카드의 수가 늘어 직물의 값이 비싸진답니다.
이 직물을 크게 나누면 단일색의 문직과 선염(先染)의 문직으로 나누어지며
단일색의 것으로는 무늬수자[紋子]·무늬크레이프·무늬포플린 등이 있구요.
선염으로는 수단(繡緞)·금란(金)·브로케이드 등이 있습니다.
폭이 좁은 것과 넓은 것이 있으며, 좁은 것은 한 벌의옷감·띠감으로, 넓은 것은 여성 옷감, 실내장식품 등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자카드 장치로 짠 메리야스천을 자카드편포라 하며, 똑같은 편기(編機)로 짠 자카드 장갑도 있습니다.
자카드는 여러가지 분류가 있는데요...
스판류는 드라이클리닝 해야하구요..
면류는 그냥 손빨래해도 된다구 하네요...
그리고.. 캬슈미론이 아니라 검색해 보니까.. 카시미론이던데요...
이건..나이론과에 속하며 혼방직이군요..
폴리에스테르같은 합성 섬유구요~..
카시미론은 이불에 사용되는 솜이나..또는 겨울 옷감에 들어가고..
농자재로는.. 비닐하우스의 덮게 등..
대부분 보온효과로 쓰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