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59호 [시와산문] 가을호 출간>
[시와산문] 가을호가 출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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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시와산문] 가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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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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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시의 공간-부안
004 천혜의 은둔지, 변산반도 ┃ 고성만
기획연재
018 꽃에게 길을 묻다-3 ┃ 박강순
025 배우들에게 듣다-�3┃ 김덕수
036 서동요의 고장 익산-1 ┃ 이신효
신작시 특집
046 꽃병의 시든 꽃을 뽑으며 외 2편 ┃ 김진광
058 기도 외 2편 ┃ 조익권
066 시장통 국밥집 주전자 씨 외 2편 ┃ 한옥순
신작시 두 편
074 별을 보는 나라 외 1편 ┃ 정연휘
078 귀뚜라미 보일러 외 1편 ┃ 박종화
081 독백 외 1편 ┃ 백국호
085 태화강의 노래 외 1편 ┃ 이철수
089 산 밤하고 산밤은 다르다 외 1편 ┃ 정순덕
091 달 배는 간다 외 1편 ┃ 김명환
095 날개, 부러지다 외 1편 ┃ 정경옥
099 여근곡 산행 외 1편 ┃ 유병옥
신인추천완료작 발표
106 시부문 - 담쟁이넝쿨 외 4편 ┃ 강동수
책 속의 책 ┃ 『국민문학』을 읽는다
120 좌담회 「반도 기독교의 개혁을 말한다」 ┃ 김수영·송미정·이혜진
특별기고
148 시조 - 낮달 외 1편
150 시조평론 - 차단의 해체와 소통, 그 미로의 자유를 탐색하다 ┃ 정휘립
소설·수필
168 소설 저 언덕 너머 ┃ 권채운
수필 백수복·190 이연희·195 허봉조·199
서평·계간평
206 경쾌한 언어 밝은 웃음 ┃ 주경림
213 살아있는 시체의 나날 ┃ 김나정
222 쓰는 행위와 읽는 행위 ┃ 나호열
첫댓글 빨리 손에 들어왔으면......수고하셨습니다!!!
자~알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