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생년월일 : 85 11 17.. ㅋㄷ.. 너무 어리죠?? 나를 처음 아는 사람들은.. 이사실에 모두 놀람..
참고로 친구들은 전부다 84년생임다..
3. 혈액형/종교 : O 형 기독교
4. 별 명 : 감자.. ㅡㅡ;;
5. 현 주 소 : 광주광역시..
6. 가족관계 : 2남중 장남
7. 어느 학교들 나왔나 : 하남동초, 광산중, 송원고
8. 성 격 : 소극적인것과 적극적인것의 부조화
9. 취 미 : 노래부르는거(그렇다고 절대로 잘 부르는 것은 아님)내 노래소리 듣고 나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 많음..) 음악 감상, 컴터 게임
10. 특 기 : ?? 뭐라 해야 할지.. 악기 다루는거??
11. 좌우명이나 인생관 : 시간은 내가 만들어 간다.
12. 결혼은 언제쯤 : 모르겠다..
13. 당신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 아직은 사람이 안된 인간
14. 현 상태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은 :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볼려고..
15. 배우자의 조건은 : 착하고, 내 단점 커버 해 줄사람..
16. 가장 존경하는 분 : 노구치 히데요, 울 아부지(울아부지는 존경하는 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면도 있다. ㅡㅡ;;이런말을 하면.. 불효인가...)
17. 평소 건강 유지법 : 농구, 수영 , 노래부르기(솔직히 노래부르는게 칼로리 소비가 되는거 아닌가ㅣㅣㅡㅡ;;)
18. 고치지 못하는 버릇이나 남들이 말하는 괴벽은 : 건망증.
19. 자신의 장점 : 사람을 이해하려고 최대한 노력한다.. 화를 잘 내지 않는다.
20. 자신의 단점 : 어쩌다가 소심한 모습을 보일대가 있다
21. 스트레스 해결법 : 노래부르기(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노래잘부르는 것은 절대로 아님)
22. 가장 잊을 수 없는 친구 : 현재 몰려다니는 4인방들, 영윤, 명신(명신이는 선의의 경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그리고 그것을 몸소 체험하게 해 준 친구..), 정원,
4인방은 중학교때부터의 친구들이고 뒤에는 고등학교 친구들
23. 현재 가장 친한 친구 : 현재 몰려다니는 4인방들, 영윤, 명신, 정원
24. 가장 기억에 남는 TV프로그램 : 인간극장.(살인을 해서 감방살이를 16년 한 아버지와 장애인 어머니를 둔 아이의 이야기)
25.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 프리윌리(어릴때 이거 보고 엄청나게 울었다), 원령공주(애니매이션에도 철학이 들어간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첫 애니매이션)
26. 좋아하는 색깔 : 파란색
27. 좋아하는 노래 : 김경호의 사랑했지만, 내게로와(체리필터 노래가 아니고 김경호 노래입니다ㅡㅡ), 임재범의 너를 위해, 이수영의 그리고 사랑해, 네버어게인, 아이빌리브..이정도..
28. 좋아하는 음식 : 볶음밥
29. 좋아하는 계절 : 겨울 특히 눈올때. 추울 수록 좋다. 추운거 좋아함..(그런데 솔직히 서울은 정말로 춥더라구요ㅡㅡ;;),
30. 좋아하는 옷차림 : 편한거.. 무조건 편한게 제일!!(솔직히 패션같은것에는 보는눈이 없어서.. 그냥.. 편하게!!!!!)
31.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 : 수수해 보이는(?)편한게 최고야!!!암.. 그렇고 말고..
32.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뭐든지) : CCM(현대기독교 음악), 소프트락(락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너무심한 메탈같은 것은 별로 못듣는 편), 멋있는 기타소리, 노래잘 부르는 사람들, 애니매이션,롤플레잉게임,가수 몇명들..(김경호, 이수영, , 임재범,휘성등등), 울 가족,나의 친구들.. 등등~~!~! 외국 축구리그.. 그 중에서도 프리미어 리그..(내가 좋아하는 루드 반 니스텔루이가 있기 때문에..라이언긱스도..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젤로 좋아합니다. 프리메라에서는 바르셀로나fc 좋아하구..세리에 A 는 라치오..이정도..참고로 저는 축구를 보는것을 좋아하고 잘 하지는 못해요ㅡㅡ;; 고등학교때 체육시간에 농구만 했음..물론 얼마 안되는 체육시간이었지만..)
33. 어릴때의 꿈 : 천문학자
34. 좋아하는 비디오 : 축구왕 슛돌이(ㅡㅡ;;), 쥐라기 월드컵도..
빼놓을 수 없는.. 후레쉬맨.. 바이오맨..
그리고 마지막 하이라이트.. 우뢰매(최강우뢰매!!!!)
35. 좋아하는 연예인 : 이나영, 이수영,
36. 내일 세상이 망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 : 평소처럼
37. 좋아하는 여성상 : 착하면 된다 (정말로)
38. 좋아하는 남성상 : 착하면 된다 (정말로)
39. 하루세끼 해결방법 : 식사량의 비율을 따지자면 3:2:2
아침은 절대로 빼먹지 않는다
아침을 빼먹으면 되는일이 없는게 컴플렉스
40. 하루일과 : 아직은 정해진 생활을 하고 잇지 않다.
41. 자신이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 연애를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42. 충동적인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나쁘지는 않다.
43. 잊지못할 여행지가 있다면 : 우리 할머니댁 섬
44. 가보고 싶은 나라는 : 영국(스톤헨지에 가서 머린의 지팡이가 있는지 없는지 이 두눈으로 똑똑히 확인 해야 한다..(*.*)...)
45. 추위를 더 타는가 더위를 더 타는가 : 더위(추위는 정말로 하나도 안탄다)그런데.. 솔직히.. 서울 추위는 광주와 비교도 안됩니다..
46. 미인/미남의 조건 : 나는 사람이 착하면 다 잘생겨 보인다.(솔직히.. 제발 믿어주세요^^;;
47. 못먹는 음식 : 해물종류
48. 잊지 못할 일 :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죽음이라는게 뭔지 몸소 느꼈을때 중3)
49. 가장 힘들었던 때 : 중1때.. 별 이상한 철학적인 생각들을 혼자서 하고 있을때(죽어버릴까 라는 생각도..커헐.. 그때.. 나를 스트레스 받게 한 것도 없었는데.. 별 이상한 생각들을 다 하다보니 ..For EX)사람이란 무엇인가? 사람은 왜 사는가? 삶이란 무엇인가?)ㅋㅋㅋㅋ 하여간 그때의 나를 생각하면.. 반쯤.. 미친(?)녀석 이었었던듯.. 물론 지금도 그런 생각 하는 때가 있지만..
50. 이성을 보면 어디부터 시선이 가는가 : 얼굴.. 그중에서 눈
51. 이성의 어느 부분이 멋있고 예뻐야 하는가 : 솔직히 내 눈에 콩깍지가 씌이는 타입이 있긴 한데.. 그 타입이 뭔지 모르겠으니..쩝..
한가지 분명한 것은 남들과는 조금 눈이 틀린듯..
외모 안이뻐도 정말착하면 눈에 콩깍지가 씌여요..(초등학교6학년때.. 발표시간에.. 자기친구가 죽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발표를 했던.. 아이를 보고 눈에 콩깍지 씌인 적이 있음..물론 다른 친구들은 그애의 외모를 보면서.. 나를 이해하지 못했던 기억이..)
52.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중 가장 차이나는 것은 : 모르겠다..
53. 가장 많이 나가는 지출 내역 : 오락비
54. 어떤 죽음을 원하는가 : 흠.. 이런 질문을 ...
55. 나중에 자식이 동성애자라고 선언한다면 : 처리한다..(ㅡㅡ;;)
56. M.T. 가고 싶은곳 : 좋은곳 (ㅡㅡ;;) <아직 MT 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는 놈 입니다^^ 저는..>
57.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 : 버스.. 참고로 광주는 지하철이 없다(아직은.. 1년 있다가 생김..
58. 학창시절 좋아했던 과목 : 국사, 수학, 지구과학, 물리, 체육(크핫핫핫핫 이걸 안좋아하면.. 비정상적인 인간 아닌가.. 공부하는 것이.. 체육보다 더 좋다는 분~~~ 나에게 오시길.. 정신 교육을 시켜 드릴게요~~~ㅡㅡ+;;)
59. 밖에서 시간이 남을 때 하는 일 : 친구 만나기
60. 밤에 잠이 안 올 때 타개책 : 솔직히 말해서 누워서 아무리 길어도 10분 안에는 자는게 버릇이다.잠이 안 와본 적은 거의 없는듯..이수영의 `감성시대`듣는다.., 잠오는 조용한 음악도 듣는다.(거의 이수영 노래를 자장가로 이용하는 .. 이수영 노래 들으면.. 정말로 편안한.. 그래서 이수영 좋아함..)
68.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 ... 이런걸 왜 물어 보는건지..ㅡ,ㅡ; .. 앞으로도 나 계속 싸랑해줘.. 아쮜??^^;;
69. 지금 사랑하는 이가 있는가 : 있는데 잊고 싶다.
70. 가장 믿는것 : 하나님(크리스쳔으로 벌써부터 찍히는게 나을것 같음..고등학교때 내가 크리스쳔인지 모르고 같이 밥먹을때 기도하는 것을 보면서.. 친구들이 이상하게 생각 했음..ㅡㅡ)
71. 자신의 신체부위중에 가장 자신있는 부분 / 없는 부분 : 이런거 진짜로 대답할 수 없다..
73. 이런 남자/여자는 정말로 싫다 : 어느 성별이 되었든... 정말로 착하지 못한 사람들..
74. 이런 남자/여자가 정말 좋다 : 착하면 좋다.. 사람이 아무리 부족하더라도..
75. 누군가에게 화가 났을 때 하는 행동 : 목소리가 진짜~~아로 커진다.. 평소에 나를 아는 사람들은 전부다 놀람.. 내 이미지하고 정반대의 목소리가 나오는..(평소에는 욕을 전혀 하지 않다가.. 아주 심각한 욕이 나올때도 있답니다ㅡㅡ;;) 그래서 .. 사람들이.. 놀람..
76. 하루 평균 통신시간/ 통화시간 : 2시간?
77.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는가 : 현재로서는 만족한는중
78. 당신에게 가장 잘 어울릴거 같은 직업 : 모르겠다..
79. 당신에게 가장 안 어울릴거 같은 직업 : 연예인
80. 요즘 당신의 가장 큰 관심사 : 경제적인 문제(대학교 등록금 진짜로.. 비싸더군요. 커헐..우리나라 현실인가..), 대학교 입학후 문제..
81. 평소 당신의 패션 스타일 : 자유분방
82. 자신이 키가 작다 느낄때 : tv 연예인들 보면서.., 솔직히 안그래도 키가 좀 작은 편 같은..데..
83. 인간이 아니라면 어떤 동물로 태어나고 싶나 : 동물로 태어나기는 싫다.
84. 남들에게서 가장 자주 듣는 말 : ......
85.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렸음 하는거 : 나쁜사람들ㅡㅡ;;(너무 추상적인가...)
86.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돈의 액수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원래는 이렇게 썼었는데 지금 다시 질문을 읽어보니.. `필요한` 돈 이라고 되어 있군요.. 필요한 돈은.. 한 2000만원 정도?? 대학교 학비+ 생활비 라고 해 둘까나..
87.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 좋은 삶..ㅋㄷㅋㄷ
88. 당신이 가져왔던 꿈의 변천사 : 천문학자->철학자-->역사학자-->고고학자-->경제학자-->역사학자
89. 좋아하는 꽃 : 꽃은 왠만하면 다 좋다..(뭐 라플레시아라던가.. 파리지옥풀 이라던가.. 이런거 빼고..)
90. 애인은 있는가 없는가 : 없다..
91. 불현듯 떠오르는 단어 : 메롱, 크핫핫핫핫..
92. 가장 좋아하는 단어 : 사람
93.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 짜아식!!
94. 사랑과 우정을 택하라면 : 지금은 우정이다..현재로서는.. 연애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인가..
95. 자신의 묘비에 적히고 싶은 말 : 이런걸 왜 물어보는ㄴ건지..ㅡㅡ
굳이 적자면.. 두 글자로 .. 아주 크게!!!!! 아싸~~~~!!!!!
영문 번역으로--> ASSA (ㅡㅡ;;)
96. 인간을 평가하는 두가지 기준 : 사람됨 이 한가지..
97. 좋아하는 지하철역은 : 광주는.. 아직..
98. 한 달 용돈은 : 모르겠다. 얼마지?? 현재는 타다쓰고 있어서..
99. 좋아하는 액세서리 : 그런거.. 관심 없음..흠.. 대학교때는 관심을 가져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