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과 지식에 변천사란 제목으로 오늘도 글을 씁니다...
여러분들은 신비 주의 혹은 기공 무술 마법 선도에 대해서
많은 호기심과 또는 많은 공부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약간에 오류 들을 지니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그 오류에 대해서 집고 넘어 가도 좋을듯 해서 이야기 해봅니다
그 오류 들은 일반적인 오류 이기도 합니다...
자 내가 어느날 신비학을 공부 하고 싶었습니다.....혹은 기공을
그래서 뭔가 하나의 길을 발견 했습니다......그것은 하나의 책혹은
한명에 스승이라고 해도 상관 없습니다...
그 책 혹은 스승 즉 그 길에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그리고 익힙니다
열심히 수행 합니다 그것이 다 일까요??
아마도 아닐것입니다....그것은 배우고 익히는데 대한 본질을 벗어
난것일것입니다...
그럼 배우는데에 본질은 무엇일까요???
이제 부터 하나 하나 따져 보도록 하죠....무술에 중국 총본산이라는
소림사 부터 따져 보죠....
소림사에는 72종 절예가 있습니다...그 72종 절예는 달마가 만든것으로
알려져 잇습니다만 그것이 진실일까요????
이서문의 팔극권은 팔극권이지만 내려 오는 그대로 일까요?
아닙니다....달마가 만들고 연구 한것은 몇가지 기공법과 그리고
달마 역근경입니다....
그리고 나서 후에 제자들은 그것을 배우고 익히고 나서 본질을 터득하고
좀더 연구 하고 발전 시켜 살을 부친것입니다...
달마가 만들었다는 달마 역근경도 본질을 보면 실은 화타에 오금회
정도에 건강 체조 수준이었을것입니다
실예로 부천님이 이야기 했다는 팔만 대장경...그 팔만 사천권에 서적들은
전부 부천님 입에서 나온 이야기 일까요..?????
말도 안됩니다 부천님이 29세에 출가 9년후 득도 한후 80세에 열반 하셧는데
40년간 쉴새 없이 초당 6자을 말했다고 쳐도 그 많은 이야기 다 못했을것입니다
그럼 무엇일까요 본질을 깨우친 제자들이 부처님이 살아서 설법 했다면 이리
했을것이므로 만든 경전입니다
마법 또한 마찬 가지 일것입니다...
누군가가 마법에 대한 열망을 가졌을테고 그후에 약자 마녀 마법사들
그리고 예로 부터 내려 오던 고문서들을 통해서 마법에 본질
그리고 마법이 발현되는 힘에 본질을 알아 낸후에
그곳에다가 살을 부치고 깨우침이 깨우침을 더해서 만들어져서
현대에 백마법 흑마법 녹마법 적마법 정령마법 등등 많은 마법 들이
탄생 했을것입니다.
실은 고대로 거슬러 가면...마법사나 샤먼(무당) 이다 혹은 주술사나
신관이나 다를바 없이 신비한 인물이었고 동일한 존재들이었을것입니다
그들이 연구 하고 발전 시킨 결과가 신관의 신비 주의는
백마법 마법사적신비 주의는 흑마법
샤먼 등에 신비주의는 정령사
주술사 등등으로 발전 한것이겠지요.....
예을 들어서 마녀란 존재는 그리 특별한 존재가 아니었을것입니다
외롭고 소외된 늙?여인이 마을을 벋어나서 살게 되고
그들이 마을에 가끔 내려 와도 환영 받지 못하기에
자연과 어울어져서 자연에 정을 주고 마음을 주고
동물을 키우고 사랑하고 대자연에 법칙을 논리적이지 못하지만
어느 정도 알게 됩니다..
그들이 어느날 마을에 내려와서 누군가를 치료 해주고...
(이야기가 새었지만 예전에 의사는 이발사와 동류 입니다...
이발소에 하양 빨강 파랑에 원통이 빙빙 도는것을 아시죠..
그것은 동맥 정맥 붕대를 상징 하면...별볼일 없는 지식으로
머리도 깍아 주던 천대 받는 직종이었습니다)
의사보다 나은 실력을 발위 하기도 하며...자연에서 얻은 지식으로
무언가 우유 만드는 법이라든지
지금 유행 하는 소에게 말을 걸거나 음악을 들려 주면...
우유가 많이 나온다던지....하는 지식.....등등을
체계적이지 못한 말로 경험등을 토대로..만들었을테고
그렇게 만들어진 지식들은 만약에 실패를 보고 손해를 보게 되면
마법으로 몰려 졌을것입니다....
그들이 자연에게 동화 됨으로서 얻은 힘들.....그것들은
마법을 추구 하는 지식인들을 통해서....배워지고 연구 하고
고대의 마법 사상과 같이 연구 됨으로 해서.....마법이란 체게가 완성이 된것입니다
이 배움에 과정은 과학도 마찬 가지입니다.....
과학은 맨델이란 한 학자가 유전에 법칙으로 주름진콩등등
법칙 (멜델에 법칙) 을 연구 하는데 무려 8여년 이란 세월이 걸렸지만
그것을 배우는데는....단 2시간이 소요 되고......그것을 토데로 또
다른 법칙이 연구 되는것입니다.,....
아인 쉬타인은 핵물리학을 상대성 이론을 만드는데 평생이 걸렸지만
그것을 배우고 폭탄을 만드는데는 대학에서 4년이면 족합니다
물론 마법이나 신비학은 좀 다르지만요...
최면 또한 마찬 가지입니다....
(최면은 묘하게도 학문적인 분야 그리고 마법적인 신비분야를
동시에 가추고 잇습니다)
최면은 인간의 심리을 이용한 과학이라는데 아무도 의의가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마법적인 속성도 있습니다....
자 간단하게 표현 해볼까요 최면이 정말 과학이라면..
우리는 최면술사 성공률 80프로에 술사에게.....최면을 받으면
걸릴 확율이 80프로 입니다만....
인터넷 혹은 티비을 통해서...최면에 걸릴 확율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이 이유는 최면술사와 피 시술자간에 뭔가에 힘입니다....
내가 최면에 대한 서적을 다 탐독하고
타인에게 최면을 걸수 있을까요 불가능 합니다....
최면을 배우려면 최면술사에 가서...직접 배워야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었을까요???
이와 마찬 가지로....
우리는 이 신비주의적인 힘을 연구 하고 학문을 연구 하는 분들은
명심해두어야 할것이 잇습니다....
늘 본질에 대한 탐구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것입니다
그 본질에 대한 탐구를 잊는다면....
이런 결과가 됩니다...
단전 호흡을 어떻게 하면 무엇이 된다더라 어라 와 안되노??
어떤 주문을 외고 어떤 시각을 지니면 무엇이 된데
안되는데?????
왜왜 배우고 익히는데 안될까...??
라는 불합리한 결과를 돌입니다...
누가 뭘배워서 무엇이 된다는것
그것은 그만에 배움이고 그만에 깨우침입니다...
그렇다면....우리는 신비 주의적인 공부를 하려면
먼저 육체적인 단련이 필요 하고.,....그후에....
그 육체를 통해서 정신을 단련 하고.....
정신단련을 통해서...어떤 원리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 지는지는 파악한후에
영혼에 각인 시키는 단련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마법이든 지식이든 기공이든 무예든 배우는 방식입니다...
이것ㅇ를 반드시 기억해 두십시요....
문자에 집착 하지 말고 말에 집착 하지 말라 넌 앵무새가 되려는것이 아니고
공부를 하려는 것이자 깨우침을 얻으려는 것이다
혜능 선사에 말을 빌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달마를 만나면 달마을 베고 부처를 만나면 부처을 베고 스승을 만나면 스승을 베라
백장 스님에 말을 빌립니다.....
선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