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손을 타지 않아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부처골은 옛 암자터로유명한데,
이곳에 세워진 지장선원이라는 사찰은 소원성취기도도량으로 많은 불자들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몸이 아플 때 이곳에서 기도를 한다고 한다. 이곳에는 벼락맞은대추나무(벽조목)가
있는데 이것으로 염주, 도장, 담주 등을 만들어 몸에 지니면 신비한 기운이 나쁜일을 막아준다고 하고
스님이 직접 그려주는 달마도 또한 그런 기운이 있다고 한다.
사찰내에 있는 미륵돌부처는 분실됐다가 찾았는데 신비한 기운이 서려있다
아래 벼락맞은 대추나무로 조성된 석가모니부처님은 약300년된 진기한 보물이다
지장선원 16나한전에 모셔져 기도객에게 영험을 주고계신다
특히 매매기도성취가 잘이루어진다
벼락맞은 대추나무로 조각된 목불입니다
조성연대는 약300년 전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부처골 지장선원에 벽조목 박물관을 세워 자연이 우리에게 신비로운 영험을 주는
체험관을 열어 중생들의 아픈 마음과 몸을 풀어 드리고져 합니다
우선 대추나무 죽비치유요법을 체험하십시요
병원에 가도 치유되지 않는 목두통.어깨가 어스러 지도록 무겁고 아프신분 .만성소화 불양.
팔 다리가 저리고 아픈분 .
불치의 병으로고통을 받으시는분 죽비치유요법을 체험해 보십시요
헤봉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