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박서방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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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끔 들렀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곤 했는데 드뎌 글을 올립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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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저저리 모임하기 좋은 곳을 물색하던 끝에 결국은 저희 집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정하였습니다. 손님 입장일 때는 몰랐는데 초대하는 입장이 되니 한두가지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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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시간 맞춰 오시는 분들은 저희 집에 모여서 식당으로 자리를 옮기도록 하겠습니다(차로 5분 거리). </P>
<P>참고로 저희집은 인천 계양구 용종동 초정마을 하나아파트(약도 첨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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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식당으로 바로 오실 분들은 여기로 직접 오세요. </P>
<P>'임비곰비(계산점) 032)553-5255'(약도 첨부)- <A href="http://www.imbigombi.com">www.imbigombi.co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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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희 집이나 식당 모두 '외곽순환고속도로 계양 IC'에서 나오시면 5-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혹시 오시면서 찾기 어려우시면 전화(016-276-0650) 주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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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럼 다음 한 주도 잘 보내시고 주말 저녁에 뵐게요.</P>
<P align=left><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18S7T%26fldid%3D7unQ%26dataid%3D13%26fileid%3D1%26regdt%3D20081005163508&url=http%3A%2F%2Fpds95.cafe.daum.net%2Fimage%2F5%2Fcafe%2F2008%2F10%2F05%2F16%2F33%2F48e86ddd8b041')"><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p_jpg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계양용종초정마을하나.jpg</a><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btn_imageview.gif' alt='첨부이미지 미리보기' onclick='albumViewer("viewer", "http://pds95.cafe.daum.net/image/5/cafe/2008/10/05/16/33/48e86ddd8b041");' class='attachedImgView'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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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18S7T%26fldid%3D7unQ%26dataid%3D13%26fileid%3D2%26regdt%3D20081005163508&url=http%3A%2F%2Fpds88.cafe.daum.net%2Fimage%2F2%2Fcafe%2F2008%2F10%2F05%2F16%2F37%2F48e86eb444129')"><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p_gif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임비곰비.gif</a><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btn_imageview.gif' alt='첨부이미지 미리보기' onclick='albumViewer("viewer", "http://pds88.cafe.daum.net/image/2/cafe/2008/10/05/16/37/48e86eb444129");' class='attachedImgView'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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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만땅하셧소..^^ 우리는 5시까지 식당으로 바로가것음
네.. 그런데 아파트는 몇동 몇호인지 ???
ㅎㅎ 중요한 걸 빠뜨렸네요. 317동 804호임다.
근디 목적이 뭔지 잘몰라서 그냥 술퍼먹으면 되는건가!
그러게요. 왜 모이지? 퍼먹을 술까진 아니더라도 술 한잔 사겠습니다!
소문에.. 박서방 박사된 한턱이라네요 !!!
박박사님 축하로 뭘사가야되나 그냥 입만 들고간면 되나 되게 걱정되네!
입?네게 지참하시게...ㅎ
참에 현주네도 땡겨오구...
박박사님! 축하하네...이젠 박사님 소리보다 교수님 호칭을 빨리 부르고 싶어 진다네...진심으로 학위를 축하하고, 그 잔치의 장에 함께 하지 못함 정말 아쉽고 미안하다오...부득이한 사회활동 이해해주길 바라고 ...후일 다시 좋은 날을 기약하면서...^^